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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벡델데이 2025’ 올해의 벡델리안! 대중성과 작품성, 평등의 가치를 동시에 잡아낸 '옥씨부인전' 박지숙 작가

[인터뷰] ‘벡델데이 2025’ 올해의 벡델리안! 대중성과 작품성, 평등의 가치를 동시에 잡아낸 '옥씨부인전' 박지숙 작가

“착하면서도 재미있는 드라마를 쓰는 것이 인생의 목표, 〈옥씨부인전〉으로 목표 이룬 것 같아”
이렇게나 재밌는데 전복적인 드라마라니. 〈옥씨부인전〉은 전복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희망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고, 16부작임에도 호흡이 빠르고 탄탄하다. 무엇보다도 〈옥씨부인전〉의 성취는 ‘착한 드라마는 재미없다’라는 편견을 깼다는 데에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의 시청률은 첫 화 4. 2%에서 시작해 최종화인 16화에서는 13. 6% 을 기록하며 우상향 곡선을 그려냈다. 점차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아낸 셈이다.
유니버설 '제이슨 본' 판권 영구 확보...새 영화 각본 완성

유니버설 '제이슨 본' 판권 영구 확보...새 영화 각본 완성

에드워드 베르거 감독·조 바튼 각본가 참여...맷 데이먼 복귀 가능성도 열어둬
유니버설이 로버트 러들럼의 '제이슨 본' 시리즈 판권을 영구적으로 확보하며 새로운 영화 제작 계획을 본격화하고 있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NBCUniversal이 경쟁사들을 제치고 제이슨 본 도서 시리즈와 트레드스톤 시리즈의 판권을 영구히 확보했다. 이로써 지난 20년간 이어진 스튜디오와 프랜차이즈 간의 관계가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2023년 11월부터 논의됐던 에드워드 베르거 감독의 새로운 제이슨 본 영화가 여전히 개발 단계에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인터뷰]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아직 보여주지 못한 게 많아...다른 톤의 다양한 작품에도 도전하고 싶다”

[인터뷰]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아직 보여주지 못한 게 많아...다른 톤의 다양한 작품에도 도전하고 싶다”

“'성동일 개딸' 계보에 들어간 것 같아서 뿌듯”
942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예상치 못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엑시트〉의 이상근X임윤아 조합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작품에서 임윤아는 단정하고 청순한 스타일의 ‘낮선지’와 아무도 말릴 수 없는 난동으로 히스테릭한 모습을 보이는 ‘밤선지’를 연기하며 사실상 1인 2역 연기에 도전했다. 이제 임윤아는 배우로서 제 역할을 하는 것을 넘어서서 작품 전체를 이끌어가는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임윤아 배우를 만나 작품과 인물 선지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악마가 이사왔다' 각본집, 박정민 출판사 '무제'에서 출간!

'악마가 이사왔다' 각본집, 박정민 출판사 '무제'에서 출간!

8월 6일 출간 기념 박정민 GV 진행!
올여름 극장가에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박정민 대표가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와 함께 8월 1일 부터 각본집 예약 판매를 시작, 8월 6일 출간 기념 GV를 진행한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 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 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악마가 이사왔다〉가 8월 13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박정민 대표가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를 통해 각본집을 출간한다.
브래드 피트, 〈클리프 부스의 모험〉 7월 촬영 시작…쿠엔틴 타란티노 각본·데이비드 핀처 연출

브래드 피트, 〈클리프 부스의 모험〉 7월 촬영 시작…쿠엔틴 타란티노 각본·데이비드 핀처 연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속 '클리프 부스'의 이야기를 다룬 신작
#F1TheMovie star Brad Pitt discusses ‘The Adventures Of Cliff Booth’ and reveals that he’s going to start filming it in July: “This is something Quentin Tarantino wrote. It’s an episode, not really a sequel, of the character from ‘Once Upon A Time’. He didn’t want to direct it at… pic. twitter.
케빈 코스트너,

케빈 코스트너, "각본에 없는 성폭행 장면 추가 했다" 대역 여배우로부터 소송 제기돼

미국 할리우드의 거장 케빈 코스트너(70)가 자신이 감독한 영화에 각본에 없던 성폭행 장면을 추가했다는 이유로 대역 여배우로부터 법적 소송을 당했다. 28일 미국 연예매체 '피플지'와 '데드라인' 등의 보도에 따르면, 〈호라이즌: 아메리칸 사가 - 챕터 2〉에서 주연 여배우의 대역으로 출연한 데빈 라벨라는 코스트너와 영화 제작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라벨라 측은 소장을 통해 "2023년 5월 2일 코스트너가 감독한 영화 촬영장에서 폭력적이고 시나리오에 없는, 예정되지 않은 강간 장면의 피해자가 됐다"고 주장했다.
진짜 콘클라베가 끝났다! 〈두 교황〉과 〈콘클라베〉 서둘러 다시 보기

진짜 콘클라베가 끝났다! 〈두 교황〉과 〈콘클라베〉 서둘러 다시 보기

콘클라베가 끝났다. 투표가 시작된 둘째 날,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의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지난달 21일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이후 17일 만이었다.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미국 출신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의 즉위명은 ‘레오 14세’다. 여러 언론과 베팅 사이트를 통해 이탈리아의 파롤린 추기경을 필두로 필리핀의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 이탈리아의 마테오 주피 추기경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으나, 영화 에서 본 것처럼 최종 선택은 달랐다.
제나 오르테가,

제나 오르테가, "연출 도전할 것.. 10년 동안 구상한 각본 있다"

"내가 만드는 작품에 꼭 출연하고 싶지는 않다"
조만간 '감독 제나 오르테가'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최근 배우 제나 오르테가는 'V 매거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영화감독의 꿈을 밝혔다. 제나 오르테가는 "거의 10년 동안 구상한 각본이 있다. 이 분야에 발을 들이기 시작했을 때부터 생각했던 것인데, 이제서야 실제로 제작을 위한 단계를 밟게 됐다"라고 전했다. 제나 오르테가는 연출 경험이 없지만, 최근 A24의 공포 코미디 영화 에 주연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더불어, 제나 오르테가는 올여름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시즌 2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주연 배우를 맡았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쇼잉 업〉 등 1월 둘째 주 전문가 별점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쇼잉 업〉 등 1월 둘째 주 전문가 별점

동화이지만 청불입니다 감독 이종석 출연 박지현, 시원, 성동일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동화와 야설 사이 ★★☆ 동화 작가를 꿈꾸는 단비 가 성인 웹소설을 써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는, 섹슈얼 코미디. 게다가 주인공의 현실 직업은 음란물을 단속하는 공무원으로, 이 설정을 통해 이야기의 잔재미가 만들어진다. 욕심을 줄이고 스토리라인을 좀 더 정리했다면 좋았을 듯. 그럼에도 단비 역을 맡은 박지현은 최선을 다한 캐릭터 연기를 보여준다. ​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청불이지만 오그라듭니다 ★★ 단도직입적으로 묻자면, 그래서 야한가.
3년 만에 감독&각본 확정한 〈스파이더맨4〉이모저모

3년 만에 감독&각본 확정한 〈스파이더맨4〉이모저모

의 수익은 19억 달러였다. 한화 약 2조 원에 이르는 수익을 낸 시리즈가 이런저런 문제로 미뤄진다 하더라도, 그게 소위 어른들의 사정(이라고 읽고 소니와 마블의 저작권 협상 테이블이라고 부른다) 때문이라 하더라도 결국에는 영화를 스크린에 개봉시켜 큰 수익을 거두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그들이 이 시리즈를 포기할 리는 없다. 아니나 다를까, 네 번째 스파이더맨 영화는 의 개봉과 거의 동시에 제작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