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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수상 이창동 '가능한 사랑' 국내 최초 쾌거…넷플릭스, 24년간의 명작 6편 푼다

베네치아 수상 이창동 '가능한 사랑' 국내 최초 쾌거…넷플릭스, 24년간의 명작 6편 푼다

'밀양'·'박하사탕'·'초록물고기'·'오아시스' 순차 스트리밍 '시'·'버닝'도 미국·일본 등 추가 공개 예정
제83회 베네치아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11월 6일 전 세계 스트리밍 돌입 한국 영화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거장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경쟁 부문 심사위원대상을 거머쥐며 전 세계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한국 영화가 해당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2002년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수상한 이후 무려 24년 만에 본상을 품에 안은 쾌거다.
글로벌 메가 IP '디아블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글로벌 메가 IP '디아블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블리즈콘 2026'서 넷플릭스와의 역대급 협업 공식 발표 1996년 출시 이후 한국 포함 전 세계적 팬덤 이끈 메가 히트 액션 RPG의 끝없는 확장 30주년 맞이 애니메이션 제작 소식과 더불어 2029년 신작 '디아블로 5' 출시 예고
넷플릭스가 게임 '디아블로'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제작을 발표했다. 게임 '디아블로' 시리즈의 제작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9월 13일 자사의 행사 '블리즈콘 2026'에서 넷플릭스와 협업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발표에 따르면 어떤 내용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에 등장할지는 미지수다. 게임 '디아블로' 시리즈는 1996년 1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진 액션 RPG 시리즈로, 지옥의 악마들이 인간의 세계를 침공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내가 절대 만들 수 없는 영화", '가능한 사랑'을 향한 두기봉 심사위원의 고백!

시상자인 두기봉 감독은 “현재 아시아 최고의 감독은 이창동”이라는 말을 언제나 입에 달고 살았던 사람람이기도 하다.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 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에게 트로피를 건넨 사람은 바로 홍콩의 두기봉 감독이다. 그는 올해 경쟁부문 심사위원이었다. 시상자 두기봉 감독은 “현재 아시아 최고의 감독은 이창동”이라는 말을 언제나 입에 달고 살았던 사람이기도 하다. 이번에도 앞서 심사위원으로서의 심사 소감을 얘기하며 〈가능한 사랑〉에 대해 “나는 이런 영화를 절대 만들 수 없다”고 했는데, 이 또한 예전부터 그가 이창동 감독 영화에 대해 늘 하던 멘트였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베니스에서 전해 온 수상 후 Q&A 공개!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베니스에서 전해 온 수상 후 Q&A 공개!

시상식과 기자회견을 마친 직후, 토론토로 출발하기 앞서 수상에 대한 소회와 의미, 한국의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를 보내왔다.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 을 수상하며 첫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창동 감독이 시상식과 기자회견을 마친 직후, 토론토로 출발하기 앞서, 24년 만의 베니스국제영화제와 은사자장 수상에 대한 소회와 의미, 한국의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를 보내왔다. [이창동 감독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시상식 후 간단 Q&A] Q. 24년 만에 찾은 베니스 영화제에서 은사자상 을 수상한 소감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은사자상을 타게 됐는데요.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넷플릭스' 8년 기다린 이창동 '가능한 사랑'… 30번째 투자 결실 맺다

'넷플릭스' 8년 기다린 이창동 '가능한 사랑'… 30번째 투자 결실 맺다

8년 만의 신작으로 심사위원대상 영예… '옥자'부터 이어진 장기 협업 성과
거장의 독립성 보장한 글로벌 플랫폼, 한국 영화 30편 투자의 금자탑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가 거장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거머쥔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을 공식 축하하며, 한국 영화계와의 견고한 장기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는 이번 수상에 대해 '가능한 사랑'에 투영된 감독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과 최정상급 배우 및 제작진의 노력이 세계 무대에서 입증된 결과라며 찬사를 보냈다.

"황금사자 아니어도 충분" 이창동, 24년 만에 베네치아 심사위원대상

대기업 정리해고 사태 다룬 '가능한 사랑'… 23일 극장 개봉·11월 6일 넷플릭스 공개
대한민국 영화계의 거장 '이창동' 감독이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2등 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2002년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품에 안은 이후 무려 24년 만에 전해진 베네치아의 값진 낭보다. 이 감독은 "황금사자상이 아니어 실망하는 시선도 존재하나, 내게는 이 트로피만으로도 그 의미가 충분하다"며 묵직한 수상의 기쁨을 갈음했다.

"벌써 다음 영화 궁금해" 전도연… "작업 함께해 감격" 설경구

신작 '가능한 사랑' 심사위원대상 수상… 2012년 '피에타' 이후 경쟁 부문 최고 성과
거장의 귀환, 14년의 침묵 깬 은빛 사자 거장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세계 3대 영화제의 높은 벽을 다시 한번 넘었다. 12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83회 베네치아영화제'에서 2등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 을 거머쥐며, 한국 영화계에 14년 만의 본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안겼다. 이는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최초의 대기록이다. 시상대에 오른 이 감독은 "영화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네 명의 배우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깊은 공을 표했다.
김영광X채수빈,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10월 9일 공개 확정!

김영광X채수빈,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10월 9일 공개 확정!

시크한 재벌 3세 ‘백호랑’으로 변신한 김영광, 특별한 전기 능력을 지닌 드라마 작가 ‘나보배’를 맡은 채수빈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 〈나를 충전해줘〉가 오는 10월 9일 공개를 확정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나를 충전해줘〉는 [술꾼도시여자들2] [산후조리원] 등에서 위트 넘치는 연출로 사랑받은 박수원 감독의 첫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자, 설레는 매력으로 돌아온 김영광, 로맨스 여신 채수빈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K-사극의 매혹 ‘스캔들’ 정지우 감독X손예진X지창욱X나나 제작발표회 성료!

K-사극의 매혹 ‘스캔들’ 정지우 감독X손예진X지창욱X나나 제작발표회 성료!

1792년 소설 원작 [위험한 관계]를 2026년의 시리즈로 가져오며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했음을 밝혔다.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9/9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지우 감독,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 먼저, 정지우 감독은 “18세기에 쓰여진 프랑스 원작 소설을 조선을 배경으로 바꾼 이야기다.
[포토&] 손예진, 21년 만에 귀환한 '스캔들' 접수…

[포토&] 손예진, 21년 만에 귀환한 '스캔들' 접수… "금기된 욕망 표현할 나이" 제작발표회 현장

1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지창욱·나나 합류 및 연둣빛 의상으로 주체적 캐릭터 완성
1782년 고전 명작을 조선시대로 완벽 이식, 정지우 감독 연출과 명품 배우진 합류로 완성된 웰메이드 사극 배우 손예진이 21년 만에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로 돌아와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소설 '위험한 관계'(1782)를 조선 시대로 옮겨온 이 작품은, 전도연·배용준 주연의 동명 영화(2003)를 뛰어넘는 깊어진 서사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