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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한지민·이희준, 디즈니+ ‘코리언즈’ 확정… 90년대 서울 배경 스파이물

이병헌·한지민·이희준, 디즈니+ ‘코리언즈’ 확정… 90년대 서울 배경 스파이물

골든글로브 수상작 ‘아메리칸즈’ 한국식 재해석… 내년 단독 공개 예정 이병헌·한지민 ‘북한 스파이 부부’ 변신… 옆집 형사 이희준과 숨 막히는 대결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마더’ 박은교 작가 의기투합… 역대급 라인업 구축
배우 이병헌과 한지민, 그리고 이희준이 디즈니+의 대형 오리지널 시리즈 '코리언즈'에서 호흡을 맞춘다. 90년대 서울 아파트 단지에 침투한 ‘위장 부부’의 이야기 디즈니+는 25일, 이병헌·한지민·이희준 주연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코리언즈'를 내년 중 단독 공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작품은 제76회 골든글로브 TV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받은 미드 '아메리칸즈 '를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리메이크작이다.
임재철 영화평론가 별세…예술영화 제작·배급·비평 이끈 영화계 인사

임재철 영화평론가 별세…예술영화 제작·배급·비평 이끈 영화계 인사

영화사 이모션픽쳐스 운영하며 필름컬처 창간·필름포럼 설립…향년 65세
한국 영화계에서 비평과 실무를 아우르며 예술영화의 토양을 일궈온 임재철 영화평론가가 세상을 떠났다. 23일 유족 등에 따르면 고인은 두 달 전 쓰러져 치료를 받아오다 전날 오후 향년 6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언론인에서 영화 제작자까지… 입체적 경력의 영화인 고인은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재직하며 영화 담당 기자로 이름을 알렸다. 언론계를 떠난 후에는 비평가에 머물지 않고 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 제작자, 평론가 등 영화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행보를 보였다.
[컬처&] 오세훈 시장, BTS 공연 D-2 광화문 광장 현장 점검…

[컬처&] 오세훈 시장, BTS 공연 D-2 광화문 광장 현장 점검…"준비 거의 마무리"

오세훈 서울시장, 19일 광화문 광장 현장 점검…"테러 대비부터 화장실까지 준비 완료"
'오세훈' 서울시장, '방탄소년단 ' 광화문 컴백 공연 현장 최종 점검'오세훈' 서울시장이 '방탄소년단 '의 컴백 공연을 이틀 앞둔 19일, '광화문 광장' 일대를 직접 시찰하며 막바지 안전 점검을 마쳤다. 오 시장은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BTS 컴백 라이브' 준비를 완벽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테러 대비 및 화장실 확충 등 인프라 점검을 완료하며 무결점 행사를 예고했다. 21일 저녁 8시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는 24만 명 이상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측된다.
지드래곤 공연 실황 안방에서 본다...‘G-DRAGON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앵콜’ 쿠팡플레이에서 26일 공개

지드래곤 공연 실황 안방에서 본다...‘G-DRAGON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앵콜’ 쿠팡플레이에서 26일 공개

월드투어의 피날레, 서울 앵콜 콘서트 열기 담은 풀버전 영상 전 세계 최초 공개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의 전 세계를 열광시킨 월드투어 피날레가 안방극장으로 찾아온다. 쿠팡플레이는 〈G-DRAGON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앵콜〉 공연 실황을 오는 26일 저녁 8시 전 세계 최초로 단독 공개한다.이번 영상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린 대규모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 서울 앵콜 콘서트의 풀버전을 담고 있다. 특히 ‘무대 장인’이라 불리는 지드래곤(G-DRAGON)의 퍼포먼스를 4K 초고화질로 구현해, 팬들과 함께 완성한 감동적인 피날레의 순간을 공연장 한가운데서 호흡하는...
'왕과 사는 남자' 1,346만 돌파, 역대 흥행 8위 등극…코로나 이후 한국 영화 최다 관객

'왕과 사는 남자' 1,346만 돌파, 역대 흥행 8위 등극…코로나 이후 한국 영화 최다 관객

주말 125만 동원하며 '베테랑'·'서울의 봄'·'괴물' 기록 연달아 경신
누적 관객 1,300만 명을 돌파한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지난 주말에도 125만여 명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역대 국내 개봉작 흥행 순위 8위에 올랐다.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15일 〈왕과 사는 남자〉의 관객 수는 125만 3,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76.4%)을 기록했다. 이날 기준 누적 관객 수는 1,346만 7,000여 명으로, 〈베테랑〉(2015·1,341만), 〈서울의 봄〉(2023·1,312만), 〈괴물〉(2006·1,301만) 등의 기록을 잇달아 넘어서며 역대 흥행 순위...
아일릿, 4월 30일 파격 타이틀 새 앨범 기습 발표…첫 서울 단독 투어 성료 속 '초읽기' 돌입

아일릿, 4월 30일 파격 타이틀 새 앨범 기습 발표…첫 서울 단독 투어 성료 속 '초읽기' 돌입

14~15일 열린 첫 단독 투어 'PRESS START' 서울 공연 말미 새 앨범 발매 소식 깜짝 스포일러 남미 야간족 유래 단어인 새 앨범 'MAMIHLAPINATAPAI'와 타이틀곡 'It’s Me'로 컴백 확정 전 회차 매진시킨 서울 공연서 탄탄한 '아일릿 코어' 입증…4월 컴백 후 글로벌 아시아 투어 돌입
그룹 아일릿 이 첫 단독 투어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침과 동시에 파격적인 콘셉트의 새 앨범 발매를 전격 예고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4월 30일 새 앨범 기습 발표 및 타이틀곡 확정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로 구성된 아일릿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에서 열린 첫 번째 투어 'PRESS START' 서울 공연의 마지막 날 말미에 전격 컴백 소식을 알렸다.
제로베이스원,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2년 6개월 여정에 마침표…16일 9인 체제 활동 종료

제로베이스원,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2년 6개월 여정에 마침표…16일 9인 체제 활동 종료

KSPO돔 3일간 공연 후 9인 완전체 마무리, 이후 성한빈·김지웅 등 5인 체제로 전환
그룹 제로베이스원 이 9인 완전체로 함꼐하는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제로베이스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며 2년 6개월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2023년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제로베이스원은 6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대세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해왔다.앙코르 콘서트를 마친 다음 날인 16일 9인 체제의 공식 그룹 활동이 종료된다. 이후에는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항준 감독, 서울마당 천만 공약 커피차 이벤트에 시민 인파 몰려…

장항준 감독, 서울마당 천만 공약 커피차 이벤트에 시민 인파 몰려…"이게 무슨 일이고"

1,205만 관객 돌파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감사 행사, 200명 자리 1시간 전 마감…20~40대 고른 관객층 눈길
"이게 무슨 일이고….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마당에 모습을 드러낸 장항준 감독의 입에서 놀라움이 묻어나왔다.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커피차 이벤트 현장에는 장 감독을 보기 위해 수많은 시민이 운집해 작품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날 행사는 장 감독이 '천만 영화' 공약으로 내걸었던 성형, 개명 등을 대신해 흥행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시민들에게 직접 커피를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토&] 장항준 '왕사남' 1200만 돌파 서울마당 팬서비스…큰절 쏟아진 역대급 커피차 현장

[포토&] 장항준 '왕사남' 1200만 돌파 서울마당 팬서비스…큰절 쏟아진 역대급 커피차 현장

'천만 감독' 장항준의 파격 팬서비스. 장항준감독 보는 것 만으로도 눈물 흘리는 팬도...
[현장]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돌파 감사 이벤트. . . 세대 초월한 신드롬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영화'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마당에서 1200만 관객 돌파 기념 대규모 커피차 이벤트를 개최했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흥행 열기를 증명하듯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양조위 한국 온다...'침묵의 친구' 감독과 함께 서울 방문 예정

양조위 한국 온다...'침묵의 친구' 감독과 함께 서울 방문 예정

4월 2일부터 4일까지 내한 확정…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 예고
배우 양조위가 서울을 방문한다. 수입·배급사 ㈜안다미로는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침묵의 친구〉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 양조위와 일디코 에네디 감독이 4월 2일부터 4월 4일까지 내한해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고 12일 밝혔다. 〈침묵의 친구〉는 1832년부터 뿌리 내린 한 그루의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1908년, 1972년, 2020년 세 시대의 인물들이 고요하게 연결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양조위는 극 중 2020년의 고독한 신경과학자 토니를 연기하며 그의 첫 유럽 진출작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