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검색 결과

故 안성기 아내 오소영씨, 첫 심경 고백...

故 안성기 아내 오소영씨, 첫 심경 고백..."좋은 남편 돼줘서 고맙다"

19일 조선일보 인터뷰서 첫 심경 밝혀... "남편은 평생 든든한 버팀목, 빈자리 너무 커" 지난 5일 향년 72세로 별세, 영화인장 엄수... 1957년 데뷔 후 60년 외길 연기 인생 "남편이 사랑한 영화, 후배들이 지켜주길"... 한국 영화계 '영원한 페르소나' 배웅
한국 영화계의 큰 별, '국민 배우' 안성기가 우리 곁을 떠난 지 보름이 지났다. 슬픔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평생을 그와 함께한 아내 오소영 씨가 남편을 떠나보낸 먹먹한 심경을 처음으로 입 밖으로 꺼냈다. 21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소영 씨는 지난 19일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좋은 남편이 돼줘서 고맙다"며 고인을 향한 애틋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 "남편은 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오 씨는 인터뷰에서 "평생을 함께한 동반자로서 남편은 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이제 그 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진다"고 소회를 밝혔다.
방탄소년단(BTS), 3월 광화문·경복궁 공연 국가유산청 허가... 서울시 심의만 남았다

방탄소년단(BTS), 3월 광화문·경복궁 공연 국가유산청 허가... 서울시 심의만 남았다

국가유산청 조건부 승인...190개국 생중계 예정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 이 서울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 국가유산청 "경복궁·숭례문 사용 허가". . . 조건부 가결2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문화유산위원회는 이날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가 신청한 경복궁·숭례문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 안건을 조건부로 가결했다. 국가유산청은 향후 소위원회를 구성해 세부 내용에 대한 문화유산 영향 검토를 진행한다는 조건을 명시했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 측은 경복궁과 광화문에서 컴백 무대를 위한 사전 영상 촬영이 가능해졌다.
[포토&]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현장, '한복 입은 남자' 대상 3관왕…박은태·조정은 남녀주연상

[포토&]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현장, '한복 입은 남자' 대상 3관왕…박은태·조정은 남녀주연상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작품상 등 3관왕…역대 최다 102편 경쟁 뚫은 영광의 얼굴들
지난해 초연된 국내 창작 뮤지컬 중 최고의 영예는 '한복 입은 남자'에게 돌아갔다. '한복 입은 남자'는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해 편곡·음악감독상 , 무대 예술상 을 휩쓸며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준 순간이었다. 배우 부문에서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주연을 맡은 박은태와 조정은이 나란히 남녀주연상을 거머쥐며 작품의 완성도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BTS), 3월 컴백 광화문·경복궁 공연 추진... 국가유산청 심의

방탄소년단(BTS), 3월 컴백 광화문·경복궁 공연 추진... 국가유산청 심의

하이브, 국가유산청에 광화문·경복궁 사용 허가 신청...20일 허가 여부 심의 진행
새 앨범 '아리랑 '으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 이 3월 컴백을 앞두고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공연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19일 취재 결과에 따르면, 소속사 하이브는 최근 국가유산청에 3월 말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서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K팝 공연을 위한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연 제목은 가칭 'K-헤리티지와 K팝 융합 공연'이며, 신청 장소는 경복궁(근정문, 흥례문), 광화문 및 광화문 월대 권역 , 숭례문 등이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오는 20일 하이브의 사용 허가 신청을 심의할 예정이다.
한국 영화계 거목 안성기 별세, 69년 연기 여정 막 내리다

한국 영화계 거목 안성기 별세, 69년 연기 여정 막 내리다

1957년 아역 데뷔부터 천만 배우까지, 혈액암 투병 6년 만에 향년 74세로 영면
한국 영화사의 살아있는 전설로 평가받던 배우 안성기가 5일 오전 9시경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7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안성기 배우 장례위원회는 이날 그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눈을 감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기도를 막는 사고로 쓰러진 후 의식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6일간의 사투 끝에 결국 세상과 작별했다. 2019년부터 혈액암과 싸워온 그는 최근까지도 회복에 전념하며 스크린 복귀를 준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로 MJ, 힐링 선사할 ‘12시 25분 (CLOCK)’ 발매

아스트로 MJ, 힐링 선사할 ‘12시 25분 (CLOCK)’ 발매

포근한 보컬로 완성한 연말 선물!
그룹 아스트로 MJ가 신곡으로 포근한 크리스마스 무드를 전한다. MJ는 지난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12시 25분 ’을 발매했다. ‘12시 25분 ’은 동요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를 샘플링해 재해석한 팝 장르의 곡이다. MJ는 아날로그 감성의 멜로디를 따라 포근하고 부드러운 보컬로 따뜻한 겨울밤의 무드를 전한다. MJ의 담백한 감정 표현과 듣기 편한 음색, 익숙한 선율이 주는 중독성이 어우러져 올겨울 리스너들에게 아늑한 힐링의 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듀스, 28년 만의 신곡 '라이즈' 발매... AI로 복원된 故 김성재 목소리 공개

듀스, 28년 만의 신곡 '라이즈' 발매... AI로 복원된 故 김성재 목소리 공개

이현도, 27일 정규 4집 첫 싱글 발표... 1990년대 뉴잭스윙 스타일 재현
1990년대 한국 힙합의 전설적인 듀오 듀스 가 28년 만에 새로운 싱글 '라이즈 '를 발매하며 팬들을 찾는다. 듀스 멤버 이현도가 이끄는 연예기획사 와이드컴퍼니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정규 4집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싱글을 공개한다고 19일 공식 발표했다. 듀스의 신곡 발매는 1997년 베스트 앨범 수록곡 '사랑, 두려움' 이후 무려 28년 만의 일이다. 1993년 결성된 듀스는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등 굵직한 히트곡을 남겼으나, 1995년 해체 후 멤버 김성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었다.
연극 '튜링머신', 1월 재연.. 이승주·이상윤·이동휘 등 캐스팅

연극 '튜링머신', 1월 재연.. 이승주·이상윤·이동휘 등 캐스팅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3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삶을 무대로 옮긴 연극 〈튜링머신〉이 돌아온다. 연극 〈튜링머신〉은 2026년 1월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재공연된다. 2023년 국내 초연 당시 지적이면서도 밀도 높은 연기로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얻었던 〈튜링머신〉은 천재이며 동성애자였고, 말더듬이로 살아야 했던 고독한 인간 튜링의 복합적 삶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관객과 배우의 호흡을 극대화하는 4면 무대 구성으로 튜링의 고독과 내면을 더욱 밀착감 있게 전달했다.
실내 음악 축제 '러브 인 서울 2025' 11월 개최, 새소년·시그리드 등 출연

실내 음악 축제 '러브 인 서울 2025' 11월 개최, 새소년·시그리드 등 출연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24일 '러브 인 서울 2025'(LOVE IN SEOUL 2025)를 오는 11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쏠 트래블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되며, 매회 단독 공연으로 구성된다. '러브 인 서울'은 2022년 첫 선을 보인 음악 축제로, 초기 2년간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무대로 삼았다. 2024년부터는 블루스퀘어 쏠트래블홀로 장소를 옮겨 개최되고 있다.
한국 최초의 뮤지컬 탄생을 그린 뮤지컬 〈더 퍼스트 그레잇 쇼〉, 5월 개막!

한국 최초의 뮤지컬 탄생을 그린 뮤지컬 〈더 퍼스트 그레잇 쇼〉, 5월 개막!

서울시뮤지컬단이 한국 최초 뮤지컬 제작 과정을 담은 신작 〈더 퍼스트 그레잇 쇼〉 를 5월 29일부터 6월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은 26일 이번 작품이 1960년대 한국 최초의 뮤지컬 탄생 과정을 유머러스한 시각으로 풀어낸 코미디 뮤지컬이라고 밝혔다. 북한에 대항할 웅장한 공연을 제작하라는 국가 지시를 받은 중앙정보부 문화예술혁명분과의 유덕한 실장과 배우 지망생에서 연출가로 변신한 김영웅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