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오세훈 시장, BTS 공연 D-2 광화문 광장 현장 점검…"준비 거의 마무리"

오세훈 서울시장, 19일 광화문 광장 현장 점검…"테러 대비부터 화장실까지 준비 완료"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BTS 공연 홍보 문구가 적힌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BTS 공연 홍보 문구가 적힌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 현장 최종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이틀 앞둔 19일, '광화문 광장' 일대를 직접 시찰하며 막바지 안전 점검을 마쳤다. 오 시장은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BTS 컴백 라이브' 준비를 완벽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테러 대비 및 화장실 확충 등 인프라 점검을 완료하며 무결점 행사를 예고했다. 21일 저녁 8시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는 24만 명 이상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서울시는 교통, 안전, 의료를 아우르는 최고 수준의 종합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영화인

샤를리즈 테론 “한국, 도착하자마자 에너지가 다른 것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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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샤를리즈 테론 “한국, 도착하자마자 에너지가 다른 것 느껴”

샤를리즈 테론이 한국 방문의 묘미를 전하며 감사를 전했다. 8월 3일, 영화 〈오디세이〉의 주역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주연 배우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샤를리즈 테론은 개인적인 방문 경험까지 털어놓으며 한국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몇 달 전, 열 살짜리 딸과 함께 한국에 놀러 왔다. 그때는 하루 종일 걸었다. 이렇게 영화로 오면 많은 분들이 우리가 오는 걸 알아서 그러기 어렵다”며 “대신 이렇게 영화로 오면 많은 환대를 받는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배우로서, 개인으로서 한국에 방문하는 경험을 전했다.

맷 데이먼 “한국 야구팬들, 에너지와 팬심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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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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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이 한국 야구 문화의 에너지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8월 3일, 영화 〈오디세이〉의 주역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주연 배우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맷 데이먼은 8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를 관람한 소감을 전했다. 맷 데이먼은 "공교롭게도 야구 에이전트를 하는 친구가 있어 그 친구가 담당하는 선수가 있는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봤다"며 "한국 야구가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보고 싶었다. 두 팀의 팬들이 각자 응원하는 방식이 정말 신기했다. 미국에선 그렇게 하지 않는데, 팬들의 에너지와 팬심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며 직관에서 느낀 감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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