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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IFF] 부국제가 주목한 한국영화 〈3학년 2학기〉 이란희 감독

[2024 BIFF] 부국제가 주목한 한국영화 〈3학년 2학기〉 이란희 감독

“입시 준비 대신 현장실습 가는 고교생 얼굴 보여주고 싶었어요”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서는 뛰어난 작품성을 자랑하는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인다. 부국제를 통해 발굴된 재능 있는 감독들의 탁월한 신작, 올해 처음으로 영화제의 문을 두드린 신인 감독들의 독창적인 데뷔작을 상영한다. 선정작들은 부국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후, 국내에 정식 개봉되거나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국내외 영화계에서 큰 관심을 받는다. ​ 2021년 로 장편 데뷔한 이란희 감독의 두 번째 영화 가 제29회 부국제 가 주목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 선정돼 관객을 만났다.
[시사 첫 반응] '눈동자'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눈동자'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신민아의 1인 2역.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6월 24일 개봉합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 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미리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주성철 / ★★★ / 예상과 달리 고전 공포영화의 향기를 품으려는 야심의 절반의 성공예상과 완전히 다른, 관습적인 것과 신선한 것이 묘하게 공존하는 공포영화다. 예상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공존도 그렇다.
박지훈,

박지훈, "군복 입어보고 싶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출연 소감 공개

5월 11일 첫 공개... 조리 실습 등 캐릭터 준비 과정 전해
배우 박지훈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출연 배경과 캐릭터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오는 5월 11일 첫 방송되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이등병 강성재 가 조리 실력을 키우며 부대 내에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극본은 최룡 작가, 연출은 조남형 감독이 맡았으며 스튜디오드래곤과 스튜디오N이 제작에 참여했다.
이제는 항준적 사고의 시대, 장항준의 말말말

이제는 항준적 사고의 시대, 장항준의 말말말

기어이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째인 3월 25일 ,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00만, 아니 그 이상도 충분히 가시권이다. 바야흐로 ‘항준적 사고’의 시대다. 그를 두고 많은 네티즌은 ‘눈물자국 없는 말티즈’라고 말한다. 솔직하고 가감이 없으며, 자신을 그럴듯하게 꾸미지 않는다. 장 감독은 자격지심이나 허세 대신, 그 자리를 유쾌함과 낙천성으로 채웠다. 장항준 감독 특유의 사고방식을 일컬어 ‘항준적 사고’라고 한다. 그러나 ‘항준적 사고’가 완성되기까지, 장항준은 수많은 굴곡과 기다림을 통과해 냈다.
[2025 결산] 씨플예술대상 최고의 남자신인상 4인

[2025 결산] 씨플예술대상 최고의 남자신인상 4인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안내가 종종 들려오듯, 연말엔 한 해를 정리하며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도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분야별로 인상적인 것을 선정해보려고 한다. 영화, 스크립티드, 논스크립티드, 배우, 신인배우, 분야 불문 특별상을 선정했다. 그중 이번 포스트는 한국 남자 신인 배우를 기자마다 한 명씩 선정했다. 신인상이라고 하나 최근 ‘신인 배우’의 범주가 다소 폭 넓어진 것처럼, 진정한 신인을 포함해 주연급 분량으로 새롭게 주목받은 배우의 범주에서 선정했음을 미리 설명한다.
‘우리의 이름’ 이상록 감독, 정순범, 민우석, 이상하, 김태현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 성료!

‘우리의 이름’ 이상록 감독, 정순범, 민우석, 이상하, 김태현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 성료!

〈우리의 이름〉은 청소년과 청년 사이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영현’이 우정과 경쟁 사이 같은 목표, 다른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11월 26일 개봉을 앞둔 〈우리의 이름〉이 이상록 감독, 정순범, 민우석, 이상하, 김태현 배우가 참석한 가운데 11월 17일 진행된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를 성료했다. 청소년과 청년 사이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영현’이 우정과 경쟁 사이 같은 목표, 다른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우리의 이름〉 11월 17일 오후 4시 30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한 언론/배급 시사회와 기자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45회 영평상,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 최우수작품상 수상

제45회 영평상,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 최우수작품상 수상

영화 '3학년 2학기'는 각본상도 받으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선정하는 제45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가 선정됐다. 협회는 6일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3학년 2학기〉는 현장 실습을 떠난 직업계고 학생들이 첫 노동 현장에서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학생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란희 감독은 각본상도 함께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감독상은 〈여름이 지나가면〉의 정병기 감독에게 돌아갔다. 남우주연상은 연상호 감독의 〈얼굴〉에서 1인 2역을 소화한 박정민이, 여우주연상은 〈홍이〉의 장선이 각각 받았다.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영현’의 성장통, ‘우리의 이름’ 11월 개봉 확정!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영현’의 성장통, ‘우리의 이름’ 11월 개봉 확정!

청소년과 청년 사이, 같은 이름을 가진 공업고등학교 3학년 두 ‘영현’이 취업경쟁 속에서 체감한 우정과 꿈의 무게를 그린다.
청소년과 청년 사이, 같은 이름을 가진 공업고등학교 3학년 두 ‘영현’이 취업경쟁 속에서 체감한 우정과 꿈의 무게를 그린 영화 〈우리의 이름〉이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대학이 아닌 취업전선으로 뛰어 들어야 했던,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영현’의 성장통을 그린 영화 〈우리의 이름〉이 11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단편영화 〈유령의 집〉, 〈집으로 가는 길〉, 〈앙상블〉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였던 충무로의 유망주, 이상록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우리의 이름〉은...
이민정,

이민정, "내가 나온 연극을 보고 살고 싶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결심"

"연극 〈서툰 사람들〉을 한 후, '내가 어떤 사람의 인생을 살고 싶게 할 수 있다고?'라는 생각이 들어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다"
배우 이민정이 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해 털어놓았다. 지난 9일 배우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민정인생설명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 그리고 〈꽃보다 남자〉 등의 필모그래피에 관해 설명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민정은 본래 연출을 하고 싶어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진학했으나, 학교 실습으로 연극을 하던 도중 연기의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처음으로 돈을 받으며 한 연극은 〈서툰 사람들〉이었다.
‘플로우’, ‘어웨이’ 긴츠 질바로디스 감독,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 참석

‘플로우’, ‘어웨이’ 긴츠 질바로디스 감독,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 참석

심사위원으로도 참석하는 긴츠 질바로디스 감독은 9월 21일(일) ‘긴츠 질바로디스와의 대화 : 생존과 공존을 향한 예술적 오딧세이’ 섹션에서 관객과 만난다.
전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는 〈플로우〉의 긴츠 질바로디스 감독은 첫 장편 애니메이션 〈어웨이〉로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콩트르샹 부문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라트비아 출신의 애니메이터이다. 2024년에는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플로우〉를 발표하며 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과 8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긴츠 질바로디스 감독은 2019년에 이어 2025년에도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에 참여해 두 번째 장편 〈플로우〉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