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일본 영화" 검색 결과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②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②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 〈여행과 나날〉 첫번째 촬영현장 취재기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고전영화를 재료 삼아 떠난 여행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등과 모여 영화 스터디를 한다는 미야케 쇼 감독은 소문난 고전영화 탐닉가다. 〈여행과 나날〉은 미야케 감독이 그동안 쌓아 온 고전 영화가 영감이 되어 많은 부분이 풍성하게 채워진 영화다. “감독님 정말 영화광이세요. 버스터 키튼, 오즈 야스지로 등등 챙겨보라고 한 영화도 많았어요. ”라고 하지만, 은경도 그 부분에서는 만만치 않은 씨네필이다.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올 3월 초 반가운 소식이 왔다. 심은경으로 부터 온 〈여행과 나날〉 촬영장 초청이었다. 일전에 만났을 때 미야케 쇼 감독의 작품 촬영으로 일본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어느 새 촬영이 막바지에 이른 참이라고 했다. 현장을 보려면 서둘러 짐을 싸야 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사실 한번도 그려보지 못했던 조합이었다. 애써 힘을 쓰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상처 입은 인물들의 내면으로 파고드는 미야케 쇼의 카메라 워크는 사람의 정서를 잡아 끄는 은근하고 쎈 힘을 지녔다.
심은경, 카와이 유미 '여행과 나날' 특급 배우진의 열연 빛나!

심은경, 카와이 유미 '여행과 나날' 특급 배우진의 열연 빛나!

〈썸머 필름을 타고!〉 카와이 유미 & 〈파친코〉 타카다 만사쿠 일본 대표 연기파 츠츠미 신이치까지
12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12월 1일 감독 미야케 쇼의 내한을 확정해 화제몰이 중인 제78회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작 〈여행과 나날〉이 주연 배우 심은경과 더불어 카와이 유미, 타카다 만사쿠, 츠츠미 신이치의 빛나는 연기로 완성된 독보적인 캐릭터들로 기대감을 더한다. 〈여행과 나날〉은 어쩌면 끝이라고 생각한 각본가 ‘이’가 어쩌다 떠나온 설국의 여관에서 의외의 시간을 보내면서 다시 시작되는 2025년 겨울, 일상 여행자들과 함께 떠나는 꿈같은 이야기다.

"더할 나위 없는 걸작" '여행과 나날' 메인 포스터 공개

눈 내리는 풍경에 심은경의 모습 담겨
〈여행과 나날〉이 메인포스터로 본격적인 극장 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다.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 〈여행과 나날〉은 11월 12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는 눈이 내리는 곳에서 심은경이 어딘가 아련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일본영화계에서 활동하며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는 심은경은 이번 영화에서 각본가 '이' 역을 맡았다.
스다 마사키X심은경, NHK 신작 '화성의 여왕'에서 만난다!

스다 마사키X심은경, NHK 신작 '화성의 여왕'에서 만난다!

NHK가 2025년 12월 방영하는 신작 SF 드라마 〈화성의 여왕〉(火星の女王)에 스다 마사키와 심은경이 주요 인물로 출연한다. NHK 방송 100주년 특집으로 기획된 이번 작품은 2125년 화성 사회를 뒤흔드는 정체불명의 존재와 맞닥뜨린 인류가 희망과 재앙 사이에서 흔들리며 화성과 지구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SF 드라마다. 이번 드라마에는 국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대만 출신 신예 스리 린, 그리고 일본 배우 스다 마사키가 캐스팅됐다. 심은경은 ISDA 화성의 부지국장 ‘갈레’ 역을 맡아 극의 한 축을 이룬다.
하마구치 류스케, 미야케 쇼 영화 '여행과 나날' 찬사

하마구치 류스케, 미야케 쇼 영화 '여행과 나날' 찬사

"인생에 필요한 시간"
12월 10일 개봉을 확정한 제78회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작,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주연의 영화 〈여행과 나날〉이 전 세계의 쏟아지는 찬사로 기대감을 더한다. 〈드라이브 마이 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도 영화가 가진 응축된 힘에 극찬을 보내면서 올겨울을 책임질 또 한편의 걸작 탄생을 알린다. 〈여행과 나날〉은 어쩌면 끝이라고 생각한 각본가 ‘이’가 어쩌다 떠나온 설국의 여관에서 의외의 시간을 보내면서 다시 시작되는 2025년 겨울, 일상 여행자들과 함께 떠나는 꿈같은 이야기다.
30살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이 영화만은 꼭! 기대작 10편

30살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이 영화만은 꼭! 기대작 10편

문화기획자 하치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곧 막을 올린다. 시간이 쌓인 만큼 영화제가 지닌 무게도 달라졌지만, 이번 해는 특히나 역대급 게스트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영화팬들이 영화제 파산을 걱정한다는 훈훈한 소식이다. 필자도 자파르 파나히, 션 베이커를 비롯해 세계 영화계의 굵직한 이름들을 초청 명단에서 발견하고 기쁨, 희열, 환희, 축복의 감정에 휩싸였지만, 마음 한편은 불안했다. 9월 5일 개·폐막작을 포함한 부문 예매를 시작으로 9일 일반 예매가 열리면, 올해도 어김없이 ‘티켓팅 전쟁’에 참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심은경 주연 영화 '여행과 나날', 로카르노 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

심은경 주연 영화 '여행과 나날', 로카르노 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

일본 감독 미야케 쇼 신작, 제78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 영예
배우 심은경이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여행과 나날〉이 제78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국제경쟁 부문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고 배급사 엣나인필름은 18일 이 같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여행과 나날〉은 일본 만화가 쓰게 요시하루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작품은 각본가 '이' 가 여행지의 설경 속에서 숙소 주인 벤조 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내적 변화와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을 연출한 미야케 쇼 감독은 일본 영화계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심은경 주연 영화 <여행과 나날>, 로카르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초청

심은경 주연 영화 <여행과 나날>, 로카르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초청

배우 심은경이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이 세계 3대 국제영화제 중 하나인 제7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배급사 엣나인필름이 10일 발표했다. 쓰게 요시하루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한 이 작품은 각본가 '이' 가 여행 중 설경이 펼쳐진 한 지역에서 숙소 주인 벤조 와 만나면서 겪게 되는 내적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한 드라마다. 연출은 (2020), (2023), (2024) 등 연속 3편의 작품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일본 감독 미야케 쇼다.
미야케 쇼 감독 신작 〈여행과 나날〉, 주연에는 심은경…12월 한국 개봉

미야케 쇼 감독 신작 〈여행과 나날〉, 주연에는 심은경…12월 한국 개봉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심은경이 주연을 맡은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 〈여행과 나날〉 이 11월 일본 개봉에 이어 12월 한국 극장가에 선보인다고 배급사 엣나인필름은 11일 발표했다. 이 영화는 각본가 '이' 역을 맡은 심은경이 눈 덮인 산속 여행지에서 숙소 주인 '벤조' 와 만나 겪게 되는 삶의 변화를 그려낸다. 작품은 쓰게 요시하루의 만화 「해변의 서경」과 「혼야라도노벤상」(ほんやら洞のべんさん)을 원작으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