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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타' 포스트 말론 내한 멈춤… 10월 2일 공연 전액 환불

'록스타' 포스트 말론 내한 멈춤… 10월 2일 공연 전액 환불

라이브네이션코리아 27일 사유 미정 발표, 수수료 없는 100% 티켓 환불 진행
돌연 멈춰선 월드스타의 발걸음, 남겨진 아쉬움 세계적인 팝스타 '포스트 말론'의 10월 내한 공연이 예고 없이 연기됐다. 3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던 무대가 무산되며 대중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공연 주최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2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오는 10월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포스트 말론'의 서울 공연 연기 소식을 전했다. 주최 측은 구체적인 연기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관객을 향한 사과의 뜻과 함께 너른 양해를 구했다.
[포토&] BTS·임영웅 택한 '고양콘'… 98만명 몰리며 대관료만 154억

[포토&] BTS·임영웅 택한 '고양콘'… 98만명 몰리며 대관료만 154억

서울 올림픽주경기장 공사 여파로 고양종합운동장 반사이익… 하반기 빅뱅·포스트 말론·위켄드 등 릴레이 공연 예고
경기 고양시가 대한민국 굴지의 라이브 음악 성지로 완벽히 자리매김했다.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의 리모델링으로 촉발된 대형 공연장 기근 사태 속에서, '고양종합운동장'은 방탄소년단 과 임영웅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연달아 품으며 폭발적인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최근 누적 방문객 98만 명 돌파와 함께 대관 수익만 154억 원을 달성하는 등 그야말로 유례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불똥… 안양시, 6년 전 독립운동가 소개글 비공개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불똥… 안양시, 6년 전 독립운동가 소개글 비공개

2020년 시민기자단 작성 게시물 비공개 조치… 하영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
배우 '하영'(33·본명 안하영)의 증조부 '안상호'(1872~1927)를 둘러싼 친일 부역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에 경기 '안양시'는 과거 그를 독립운동가로 둔갑시켰던 공식 블로그 게시물을 6년 만에 황급히 비공개 처리했으며, 논란의 중심에 선 하영은 대중 앞에 고개를 숙였다. 독립운동가로 둔갑한 친일파, 6년 만에 드러난 지자체의 '행정 촌극' 13일 '안양시'에 따르면, 문제의 게시물은 지난 2020년 광복 75주년을 기념해 시민기자단이 기획한 '안양시의 독립운동가를 찾아서'라는 연재물이다.
빅뱅 20주년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19개 도시 출격

빅뱅 20주년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19개 도시 출격

데뷔 20주년 맞은 빅뱅, 새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로 전 세계 팬들 만난다. 마닐라 포함 총 19개 도시 33회 규모의 역대급 여정 예고.
K-팝의 지형도를 바꾼 전설적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 '를 전격 발표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 다시 한번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우주적 궤도에 오른 제왕의 귀환, 20년의 서사를 집대성하다 15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투어의 정체성을 함축한 포스터 2종을 전 세계 동시 공개했다. 이번 투어 타이틀은 멤버들의 치열한 고민과 직접적인 아이디어 발의로 탄생했다.
임영웅, 7개월 만에 귀환…9월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 개최

임영웅, 7개월 만에 귀환…9월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 개최

상암 월드컵경기장 이어 두 번째 스타디움 입성…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스케일 예고
진화하는 거성(巨星), 고양을 달굴 '스타디움 2'의 거대한 서막 가요계의 절대적 지배자 '임영웅'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공연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대중음악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거대한 프로젝트의 귀환이다.
'5·18 조롱 논란' 배재고, '불꽃야구2' 방송 전격 취소

'5·18 조롱 논란' 배재고, '불꽃야구2' 방송 전격 취소

역사의 무게를 저버린 그라운드, 예능의 단호한 '레드카드' 단순한 스포츠 예능을 넘어선 결단이다. 인기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가 그라운드 위를 덮친 '지역 비하 논란'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지하고,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편의 방송을 전면 백지화하는 초강수를 뒀다. 제작사 '스튜디오시원(C1)'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불거진 배재고 관련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통감한다"며, 오는 6일 베일을 벗을 예정이었던 해당 방영분의 송출 취소를 공식화했다.
[포토&] 폭염 뚫은 3만3천명 떼창…싸이 '흠뻑쇼' 의정부 개막

[포토&] 폭염 뚫은 3만3천명 떼창…싸이 '흠뻑쇼' 의정부 개막

32도 폭염 잊게 한 대형 물대포와 떼창. 성시경·화사 지원사격 속 '흠뻑쇼'의 화려한 시작.
폭염을 집어삼킨 푸른 물결, '흠뻑쇼 2026'의 서막 섭씨 32도를 웃도는 살인적인 폭염도 3만 3천여 명의 거대한 푸른 물결 앞에서는 무력했다. 대한민국 여름의 상징, '싸이흠뻑쇼 썸머스웨그2026'이 27일 경기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그 웅장한 포문을 열었다. 2011년 첫선을 보인 이래 매년 압도적인 스케일을 경신해 온 이 공연은, 올해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물대포와 '싸이'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장했다.
OTT 대신 극장…독립영화 장기상영 프로젝트 '슬로우 시네마' 출범

OTT 대신 극장…독립영화 장기상영 프로젝트 '슬로우 시네마' 출범

OTT 직행 대신 연말까지 극장 상영 고집한다…관객과 호흡하는 '슬로우 시네마' 운동 본격화
스크린의 독과점 시대, 독립영화가 생존을 위한 대반격에 나섰다. 극장의 본질을 되찾고 장기 상영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관객 연대 프로젝트, '슬로우 시네마 운동'이 그 서막을 열었다. OTT 시대의 역행, 극장이라는 성소를 지키다 지난 19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닌 한국 독립영화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선언의 장이었다. 박봉남, 양희, 이란희 감독 등 최전선의 창작자들과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가 결집해 '장기 상영 연대'를 공식화했다.
이름 붙은 챌린지까지 있다? 역대급 신체 능력 보여준 한국 남자 배우들

이름 붙은 챌린지까지 있다? 역대급 신체 능력 보여준 한국 남자 배우들

〈참교육〉 나화진의 파워는 어디서 오는 걸까. 당연히 작중 그의 과거로 언급되는 특수부대라는 경력이 그 바탕이지만, 그것이 실제 드라마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든 덴 배우 김무열의 평소 체력이 바탕이었으리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에서 나화진 역은 맡은 김무열은 평소에도 운동광으로 알려진 배우답게 나화진의 압도적인 무력을 그대로 재현해 현재 ‘코리아 존 시나’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렇듯 작품 속 강자를 맡는 배우들은 벌크업과 지방 커팅으로 그 존재감을 최대한 실현하려고 한다.
[이화정의 딥톡스] “운동선수의 재질로 쉬지 않고 달린다.” '21세기 대군부인' '새벽의 Tango' '경주기행' 배우 이연과의 만남 ③

[이화정의 딥톡스] “운동선수의 재질로 쉬지 않고 달린다.” '21세기 대군부인' '새벽의 Tango' '경주기행' 배우 이연과의 만남 ③

디톡스 하듯 깊은 호흡으로 배우에게 다가가는 토크. 영화 저널리스트 이화정이 만난 배우들.
▶ 배우 이연과의 만남은 2부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