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빅뱅 20주년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19개 도시 출격

데뷔 20주년 맞은 빅뱅, 새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로 전 세계 팬들 만난다. 마닐라 포함 총 19개 도시 33회 규모의 역대급 여정 예고.

K-팝의 지형도를 바꾼 전설적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COSMOS)'를 전격 발표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 다시 한번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빅뱅 20주년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빅뱅 20주년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주적 궤도에 오른 제왕의 귀환, 20년의 서사를 집대성하다

15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투어의 정체성을 함축한 포스터 2종을 전 세계 동시 공개했다. 이번 투어 타이틀은 멤버들의 치열한 고민과 직접적인 아이디어 발의로 탄생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로마자 'XX'는 빅뱅이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찬란하게 빛난 20년의 세월을 상징한다. 이어지는 '코스모스'는 단순한 우주를 넘어 과거와 미래, 그리고 팬들과의 끊임없는 '연결성'을 내포한 철학적 개념이다. 이는 지난 20년의 음악적 유산을 기리는 동시에, 앞으로 전개될 새로운 차원의 여정을 선언하는 웅장한 출사표와 같다.

제왕의 귀환을 알리는 첫 무대는 다음 달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압도적인 스케일로 펼쳐진다. 이 역사적인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최근 일정이 확정된 필리핀 마닐라를 포함해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친 '글로벌 투어'가 진행된다. 20년의 내공이 집약된 압도적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무대 연출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이들의 행보에 집중되고 있다.

×

영화인

김혜옥X저스틴 H. 민 '흐르는 여정', 10월 개봉 확정… 세대 초월 완벽 앙상블
NEWS
2026. 8. 29.

김혜옥X저스틴 H. 민 '흐르는 여정', 10월 개봉 확정… 세대 초월 완벽 앙상블

김혜옥과 저스틴 H. 민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흐르는 여정〉이 마침내 10월 개봉한다. 영화 〈흐르는 여정〉은 2025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 KBS독립영화상 2관왕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던 ‘춘희’가 새로 이사 간 아파트에서 예상치 못한 인연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다뤘다. 특히 〈흐르는 여정〉은 김혜옥, 저스틴 H. 민이라는 세대를 아우르는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혜옥은 춘희 역으로, 저스틴 H. 민은 독일로 입양돼 성장한 뒤 자신을 낳아준 엄마를 찾기 위해 한국을 찾은 ‘민준’ 역으로 출연해 섬세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스크린을 채웠다. 10월 개봉을 발표한 〈흐르는 여정〉은 이와 함께 스틸컷 2종을 공개했다.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이중 치아부터 엘리스 의상까지… 극강 공포 완성한 비하인드
NEWS
2026. 8. 28.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이중 치아부터 엘리스 의상까지… 극강 공포 완성한 비하인드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가 공포를 구현하기 위한 제작진의 노고를 공개했다. 인기 호러 시리즈 〈인시디어스〉의 신작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는 죽은 자들의 영역 ‘더 먼 곳’의 사악한 존재들이 인간 세계로 넘어오는 통로를 찾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8월 20일부터 한국 관객을 만나고 있는 이 영화는 공포심을 자극하는 명장면을 만드는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8월 28일 공개했다. 먼저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를 대표하는 ‘이중 치아’ 장면에는 독특한 촬영 방식과 실사 특수효과가 동원됐다. ‘젬마’가 ‘사이러스’의 추종자에게 손을 물리는 순간을 입 속의 시점으로 담기 위해 추종자의 머리를 본뜬 모형 내부에 카메라 렌즈를 설치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