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옥과 저스틴 H. 민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흐르는 여정〉이 마침내 10월 개봉한다.
영화 〈흐르는 여정〉은 2025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 KBS독립영화상 2관왕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던 ‘춘희’가 새로 이사 간 아파트에서 예상치 못한 인연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다뤘다.
특히 〈흐르는 여정〉은 김혜옥, 저스틴 H. 민이라는 세대를 아우르는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혜옥은 춘희 역으로, 저스틴 H. 민은 독일로 입양돼 성장한 뒤 자신을 낳아준 엄마를 찾기 위해 한국을 찾은 ‘민준’ 역으로 출연해 섬세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스크린을 채웠다.

10월 개봉을 발표한 〈흐르는 여정〉은 이와 함께 스틸컷 2종을 공개했다. 춘희의 담담하면서도 사연이 있는 미소를 완벽하게 표현한 김혜옥과 지휘자로서 무게감과 이민자의 고독을 동시에 담아낸 저스틴 H. 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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