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검색 결과

[인터뷰] “누구를 위하여 건물을 올리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 ②

[인터뷰] “누구를 위하여 건물을 올리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 ②

지난 주말 8회까지 방영하며 12부작의 중반을 넘어섰다.
▶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7회 이후에는 감독님의 의견이 반영되면서 영화의 결말이 만들어 졌을 것 같은데요. 작가와 연출자 모두가 드라마가 처음인 경우는 드물어요. 보통 어느 한쪽은 드라마 문법을 아는 협업을 하는데 파격적인 구성이었다 싶어요. 작가와의 협업 방식도 기존 드라마와는 조금 달랐을 것 같은데요. 작가님이 드라마 데뷔작이었고, 저도 시리즈 경험이 많지 않았어요. 드라마로는 저희 모두 처음이었어요. 다만 크게 걱정을 하지는 않았어요.
[인터뷰] “누구를 위하여 건물을 올리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 ①

[인터뷰] “누구를 위하여 건물을 올리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 ①

지난 주말 8회까지 방영하면서, 12부작의 중반을 넘어섰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재밌게 보고 있다. 지난 주말 8회까지 방영하면서, 12부작의 중반을 넘어섰는데도 도무지 예측이 힘든 드라마다. 도무지 예측이 힘든 드라마다. 하이라이트를 말하라고 해도 어느 한 점을 찍기 어렵다. 1회부터 매 회차가 오직 굵직한 사건의 연속으로 이어진다. 사건을 파던 형사가 죽고, 부동산 큰손이 죽는다. 매 회차 죽이고 보니 이제는 죽일 인물도 몇 안 남았다. 아, 이제 공인중개사까지 죽어 퇴장했다. 이 정도로 과감하게 캐릭터를 죽이는 건 스티븐 소더버그의 〈컨테이젼〉이 준 충격 이후 처음이다.
구독료가 아깝지 않은 '군백기'의 끝, 넷플릭스 'BTS: 더 리턴' 리뷰

구독료가 아깝지 않은 '군백기'의 끝, 넷플릭스 'BTS: 더 리턴' 리뷰

지난 3월 21일,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 진행됐다. K팝 신드롬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 과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협업한 생중계는 3월 23일 집계 기준, 77개국에서 1위를 하고 그 외의 서비스 국가에서도 모두 3위 안에 안착하며 두 브랜드의 문화적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그러나 둘의 협업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3월 27일 금요일 오후 4시, 넷플릭스는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을 공개한다. BTS가 신보로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해당 다큐멘터리는 또 어떤 반향을 불러올까.
[컬처&] '왕사남' 천만 돌풍… 단종 향해 매일 울며 절한 '이곳' 재조명

[컬처&] '왕사남' 천만 돌풍… 단종 향해 매일 울며 절한 '이곳' 재조명

생육신 원호의 충절 서린 제천 '관란정'… 영화 흥행 힘입어 '성지순례' 열풍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가 천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영화 속 배경과 관련된 충북 제천의 자연유산이 관람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급부상했다. 4일 제천시에 따르면 송학면 장곡리에 위치한 '관란정'은 평생 단종을 그리워하며 절개를 지킨 생육신 원호(元昊·1397∼1463년)의 충의가 서린 곳이다. 최근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이곳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동창: 최후의 만찬' X 디자이너 이청청, 스크린과 런웨이 넘나드는 협업

영화 '동창: 최후의 만찬' X 디자이너 이청청, 스크린과 런웨이 넘나드는 협업

이청청 디자이너(LIE) 의상 지원... 캐릭터 성격 대변하는 스타일링 화제 장희진의 절제미 vs 이가경의 화려함... 패션으로 완성한 영화적 밸런스 오늘(6일) 서울패션위크 LIE 컬렉션에 배세웅 감독 및 배우진 참석 의리
〈동창: 최후의 만찬〉과 디자이너 이청정의 인연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동창: 최후의 만찬〉은 오랜만에 열린 동창회가 부동산·연봉·유학·브랜드로 서로를 평가하는 친구들로 인해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는 최후의 만찬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로 장희진, 정수환, 이정현, 장용원, 조수연 등 작품의 맛을 살리는 배우들이 출연했다. 특히 이번 〈동창: 최후의 만찬〉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의 아들로 알려진 이청정 디자이너가 처음으로 협업한 영화라는 사실로 눈길을 끌었다.
발리우드 로맨스 ‘러브 인 베트남’, 더욱 설레는 로맨틱 포인트 3 대공개!

발리우드 로맨스 ‘러브 인 베트남’, 더욱 설레는 로맨틱 포인트 3 대공개!

가수를 꿈꾸는 인도 남자 ‘마나브’가 유학을 떠난 베트남에서 만난 ‘린’과 나눈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발리우드 로맨스 영화다.
가수를 꿈꾸는 인도 남자 ‘마나브’가 유학을 떠난 베트남에서 만난 ‘린’과 나눈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발리우드 로맨스 〈러브 인 베트남〉의 첫 번째 필람 포인트는 바로 여행의 설렘에 더해지는 로맨틱함이다. #01. 여행의 설렘에 로맨스를 더하다. 낯선 곳에서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설렘 지수 폭발. 뜻하지 않던 유학, 낯선 도시에서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되는 이번 영화는 낯선 곳이 주는 떨림과 운명처럼 반복되는 우연으로 강렬한 설렘을 자아낸다.
[성찬얼의 만화책] '원피스'와 동갑내기 추리만화…아니, 이과만화를 보시라 「Q.E.D. 증명종료」

[성찬얼의 만화책] '원피스'와 동갑내기 추리만화…아니, 이과만화를 보시라 「Q.E.D. 증명종료」

​문제. 1997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연재 중인 만화는. 여기서 정답 버튼을 누르고 자신 있게 “원피스. ”라고 외칠 순 있다. 그런데 사실 그런 만화가 한 편 더 있다면, 믿을 수 있는가. 바로 추리 만화 「Q. E. D. 증명종료」 시리즈다. 물론 단적으로 비교하기엔 주간 연재와 월간 연재, 장르의 차이가 있지만, 어쨌든 그렇게 30년 가까이 연재를 하고 있는 만화라는 점에서 「Q. E. D. 증명종료」 시리즈(이하 「Q. E. D. 」)는 여느 만화 못지않은 재미를 보장한다. 「Q. E. D.
최강록X김태호 PD 만났다! 일본 맛덕질 탐방기 예능 ‘식덕후’ 12일 론칭

최강록X김태호 PD 만났다! 일본 맛덕질 탐방기 예능 ‘식덕후’ 12일 론칭

‘흑백요리사 2’ TOP2 최강록의 첫 단독 웹 예능… TEO 유튜브서 전격 공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파이널 TOP2에 진출하며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최강록 셰프가 김태호 PD의 제작사 테오 와 손을 잡았다. 8일 테오 측은 최강록 셰프의 첫 단독 웹 예능 ‘식덕후’가 오는 1월 12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식덕후’는 자타공인 식재료 전문가인 최강록이 일본 현지의 식재료를 ‘덕후’처럼 집요하게 파고드는 맛덕질 탐방기를 다룬다.
당학덕, 새해를 맞아 장국영의 30년 전 사진 공개

당학덕, 새해를 맞아 장국영의 30년 전 사진 공개

사진 오른쪽 아래 ‘1996년 1월 1일’이라는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타이머가 기록돼 있다.
홍콩영화계의 불멸의 스타 고 장국영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 장국영과 생전 연인 사이였던 당시 매니저 당학덕이 1월 1일을 맞아 장국영의 사진을 올린 것. 평소 그는 SNS에 장국영의 기일인 4월 1일과 생일인 9월 12일에 맞춰 장국영의 미공개 사진을 자주 올렸고, 크리스마스 이브나 새해에도 가끔 그의 생전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올해 2026년을 맞아 올린 사진 오른쪽 아래에는 ‘1996년 1월 1일’이라는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타이머가 기록돼 있어, 무려 30년 전 사진임을 알 수 있다.
‘청년 김대건’ tvN 3부작 드라마, 윤시윤이 그리는 청년의 김대건 신부 화제!

‘청년 김대건’ tvN 3부작 드라마, 윤시윤이 그리는 청년의 김대건 신부 화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개봉한 영화 ‘탄생’에서 담지 못했던 장면들과 인물들의 서사를 추가하고, 전체 구조를 TV 드라마 형식에 맞게 재탄생했다.
드라마 ‘청년 김대건’은 역사드라마이자 청년의 성장 서사로 기획되어,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에 없던 길이 되고 조선 근대의 문을 연 김대건 신부의 여정을 스펙터클한 모험 으로 담았다.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개봉한 영화 ‘탄생’에서 담지 못했던 장면들과 인물들의 서사를 추가하고, 전체 구조를 TV 드라마 형식에 맞게 재탄생했다.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김대건의 청년 시절과 정하상 바오로, 최방제 프란체스카와 함께 한 마카오 유학의 디테일한 이야기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