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다큐 ‘푸틴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 오스카 수상에 딴지… “아동 인권 보호 절차 위반” 주장
제98회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상 ‘푸틴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 저격
러시아 인권위, “부모 동의 없는 아동 촬영물 상업적 이용” 아카데미·유네스코에 조사 요청
러시아 학교 내 전쟁 미화 교육 고발한 작품… 감독 “별똥별 대신 폭탄 떨어지는 나라 있다” 일침
러시아 정부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받은 반전 영화를 상대로 ‘아동 인권 보호’ 문제를 제기하며 공식적인 항의에 나섰다. 영화의 메시지보다는 촬영 과정에서의 절차적 결함을 문제 삼아 수상의 의미를 깎아내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부모 동의 없는 상업적 이용”… 러시아 정부의 공식 조사 요청18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 산하 인권위원회는 다큐멘터리 ‘푸틴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M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