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크리스탈, 솔로 데뷔 싱글 '솔리터리' 발매…알앤비 솔 음악 선보여

가수 겸 배우, 런던·제주·샌프란시스코 오가며 음악 작업…실물 음반 사전예약 3만2천 장 판매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 [비스츠앤네이티브스 제공]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 [비스츠앤네이티브스 제공]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정수정(크리스탈)이 27일 솔로 데뷔 싱글 '솔리터리'(Solitary)를 공개했다고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가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싱글이 알앤비 솔 장르의 음악으로 제작됐다고 밝혔다. 정수정은 이전부터 자신의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을 통해 알앤비 솔 명곡들의 커버곡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첫 솔로 음반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확고히 하게 됐다.

실물 음반에는 CD로만 감상할 수 있는 파티 리믹스 버전이 함께 수록됐다. 실물 음반은 사전 예약 단계에서 3만2천 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일반 판매는 내달 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크리스탈은 소속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반 제작 과정을 담은 '차징 크리스탈스'(CHARGING CRYSTALS)도 공개했다. 영국 런던과 제주의 복합문화공간 '하우스오브레퓨즈'를 오가며 음악 작업을 진행했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토로 이 모아(Toro y Moi)와 협업 작업을 펼쳤다.

×

영화인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