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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솔로 데뷔 싱글 '솔리터리' 발매…알앤비 솔 음악 선보여

가수 겸 배우, 런던·제주·샌프란시스코 오가며 음악 작업…실물 음반 사전예약 3만2천 장 판매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
[비스츠앤네이티브스 제공]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 [비스츠앤네이티브스 제공]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정수정(크리스탈)이 27일 솔로 데뷔 싱글 '솔리터리'(Solitary)를 공개했다고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가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싱글이 알앤비 솔 장르의 음악으로 제작됐다고 밝혔다. 정수정은 이전부터 자신의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을 통해 알앤비 솔 명곡들의 커버곡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첫 솔로 음반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확고히 하게 됐다.

실물 음반에는 CD로만 감상할 수 있는 파티 리믹스 버전이 함께 수록됐다. 실물 음반은 사전 예약 단계에서 3만2천 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일반 판매는 내달 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크리스탈은 소속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반 제작 과정을 담은 '차징 크리스탈스'(CHARGING CRYSTALS)도 공개했다. 영국 런던과 제주의 복합문화공간 '하우스오브레퓨즈'를 오가며 음악 작업을 진행했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토로 이 모아(Toro y Moi)와 협업 작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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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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