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호프', 북미 극장가 휩쓸었다… '기생충' 이후 최대 500만 달러
북미 1,560개 스크린 확보, 놀란 신작 이어 박스오피스 2위 진입… 조인성·정호연 뉴욕 레드카펫 성료
개봉 첫 주 500만 달러 수익 돌파, 뉴욕 이어 오스틴·샌프란시스코 출격'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북미 극장가를 휩쓸며 '기생충' 이후 한국 영화 최대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9일 북미 전역 1천560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호프'는 첫 주말에만 약 500만 달러(한화 약 66억 원)의 수익을 거두며 K-무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러한 흥행 기세는 개봉 첫날부터 예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