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래스팅 러브' 칼 칼튼 별세... R&B와 펑크를 잇던 '배드 마마 자마'의 전설, 영면하다
향년 72세... 2019년 뇌졸중 후 투병 끝에 하늘로
'리틀 칼'로 시작해 그래미 후보까지... 윌 스미스·LL 쿨 제이도 사랑한 '소울의 아이콘'
"그의 사랑은 영원 했고, 그의 리듬은 치명적 이었다. " 1970년대와 80년대, 감미로운 소울과 폭발적인 펑크 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대중을 사로잡았던 칼 칼튼이 우리 곁을 떠났다. 15일 유가족에 따르면, R&B의 전설 칼 칼튼 이 향년 72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아들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아버지가 고통 없는 곳으로 떠나셨다"며 비보를 전했다. ◆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다디트로이트가 낳은 천재 '리틀 칼'은 스티비 원더를 연상시키는 보컬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그의 이름이 전 세계에 각인된 건 1974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