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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빌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신곡 '스릴러' 스케줄 포스터 공개

9월 15일 오후 6시 공식 음원사이트에서 ‘THRILLER’ 공개

(사진 제공=빅플래닛메이드엔터)
(사진 제공=빅플래닛메이드엔터)

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9월 3일 자정, 공식 채널을 통해 배드빌런(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의 신곡 ‘THRILLER(스릴러)’ 디지털 싱글 발매를 예고하는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영화 크레딧을 연상시키는 무드로, 힐을 신은 인물의 다리와 조준선, 찢긴 스크랩 조각 등 콘셉트를 암시하는 다양한 힌트가 담겨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배드빌런은 9월 15일 오후 6시 공식 음원사이트를 통해 ‘THRILLER’를 발매한다. 앞서 배드빌런은 커밍순 콘텐츠로 고조된 분위기를 이어갔다. 8월 31일과 9월 1일 두 차례 걸쳐 공개된 영상에서는 힐 부츠 클로즈업, 클래식카 헤드라이트 점멸, 시동 사운드 등 역동적이고 힘찬 질주를 예고하는 장면이 담기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컴백 전까지 두 차례의 스니펫 이미지, 스니펫 비디오, 스팟 비디오,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가 선보일 예정이다.

배드빌런은 지난해 싱글 ‘OVERSTEP(오버스텝)’으로 데뷔한 후 ‘HURRICANE(허리케인)’, ‘숨(ZOOM)’ 등을 발매하며 독보적 퍼포먼스와 차별화된 콘셉트로 주목받아 왔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영국 음악 매거진 NME가 선정한 ‘The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5’에 이름을 올렸으며, ‘ASEA 2025’에서 ‘핫 트렌드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루키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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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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