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9월 3일 자정, 공식 채널을 통해 배드빌런(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의 신곡 ‘THRILLER(스릴러)’ 디지털 싱글 발매를 예고하는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영화 크레딧을 연상시키는 무드로, 힐을 신은 인물의 다리와 조준선, 찢긴 스크랩 조각 등 콘셉트를 암시하는 다양한 힌트가 담겨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배드빌런은 9월 15일 오후 6시 공식 음원사이트를 통해 ‘THRILLER’를 발매한다. 앞서 배드빌런은 커밍순 콘텐츠로 고조된 분위기를 이어갔다. 8월 31일과 9월 1일 두 차례 걸쳐 공개된 영상에서는 힐 부츠 클로즈업, 클래식카 헤드라이트 점멸, 시동 사운드 등 역동적이고 힘찬 질주를 예고하는 장면이 담기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컴백 전까지 두 차례의 스니펫 이미지, 스니펫 비디오, 스팟 비디오,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가 선보일 예정이다.
배드빌런은 지난해 싱글 ‘OVERSTEP(오버스텝)’으로 데뷔한 후 ‘HURRICANE(허리케인)’, ‘숨(ZOOM)’ 등을 발매하며 독보적 퍼포먼스와 차별화된 콘셉트로 주목받아 왔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영국 음악 매거진 NME가 선정한 ‘The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5’에 이름을 올렸으며, ‘ASEA 2025’에서 ‘핫 트렌드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루키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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