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손석희의 질문들' 염혜란, "'폭싹' 이후 광고 조심스러워.. 광례는 내게 너무 소중해서 여운을 간직하고 싶었다"

염혜란의 생애 첫 TV토크쇼 출연

〈손석희의 질문들3〉 사진제공=MBC
〈손석희의 질문들3〉 사진제공=MBC

배우 염혜란이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했다. 생애 첫 TV토크쇼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이번 방송은, 지금의 염혜란을 있게 한 연극무대 시절부터 최근작에 얽힌 비하인드까지 75분간 진솔한 고백으로 채워졌다.

염혜란은 직접 “저를 혜란이라고 불러주시면 편할 것 같다”며 의외의 요청을 건넸고, 손석희는 잠시 망설이다가 “혜란아, 우리 오늘 잘 해보자”라고 화답해 방청객의 큰 환호를 받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속 광례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제주 잠녀(해녀)였던 광례 역할을 위해 물공포증을 이겨내려 노력했던 점, 드라마의 배경이었던 1950년대 고증에 맞춘 나무로 만든 수경과 물옷을 입고 촬영해야 했던 어려움을 전하자 방청석은 탄성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 고단한 경험 이상으로 “드라마를 통해 큰 위안을 받았다”며 특히 광례의 환생을 통해 “죽음은 물리적으로 헤어지는 것이지만, 다른 존재로서 곁에 남아 나를 응원하고 행복을 빌어줄 것이라는 메시를 받았다. 그 생각에 눈물이 났다”는 고백을 하기도 했다. 또한 “광례라는 캐릭터가 제겐 너무 소중해서 오랫동안 그 여운을 간직하고 싶었다”며 〈폭싹 속았수다〉 이후 광고 출연에 조심스러워했던 심정과 함께 광례 캐릭터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손석희의 질문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영 중이다.

×

영화인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NEWS
2026. 11. 7.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부산 광안리 앞바다의 짙은 밤하늘이 거대한 빛의 캔버스로 탈바꿈했다. 만추의 계절, 남해를 마주한 광안리 해변 일대는 수만 발의 화약이 터져 나오는 장관과 함께 환호로 가득 찼다. 7일 오후 7시,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축제의 서막을 연 1부에서는 웅장한 선율에 맞춰 중국 SUNNY사가 준비한 '해외초청불꽃쇼'가 광안대교 상공을 가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부산의 꿈' 형상화한 초대형 멀티 연출의 향연 본격적인 메인 프로그램인 2부 '부산멀티불꽃쇼'는 '한화'의 기술력이 집약된 연출로 진행됐다. '부산의 꿈'을 대주제로 삼은 공연은 '설렘', '담대', '환희'라는 세 가지 장(章)으로 이어지며 서사를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NEWS
2026. 11. 7.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