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검이 아이유의 드라마 촬영장에 깜짝 밥차를 보내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박보검이 보낸 밥차와 커피차 앞에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박보검이 준비한 밥차의 응원 문구가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밥차에는 '밥은 꼭 먹는 편인 우리 아이유에게 고기를!', '지은이랑 대군부인팀은 잘해! 다 잘 돼!' 등 박보검 특유의 따뜻하고 센스 넘치는 메시지가 적혀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 역시 이 특별한 선물에 감동받은 듯 박보검의 계정을 태그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촬영장 스태프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아이유의 모습에서 박보검의 세심한 배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알 수 있다.
두 배우는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오애순과 양관식 역으로 호흡을 맞춰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실제로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아이유가 조선시대 대군의 부인 역을 맡는 사극으로, 2026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현재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다. 박보검의 응원 속에서 더욱 힘을 얻은 아이유가 어떤 명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보검과 아이유의 이런 따뜻한 우정은 연예계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팬들은 '진짜 우정이 느껴진다', '박보검 마음씨 너무 좋다', '아이유도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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