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검색 결과

감독상 박찬욱(영화)과 강윤성(시리즈),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성황리 종료!

감독상 박찬욱(영화)과 강윤성(시리즈),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성황리 종료!

남자배우상은 유해진(영화), 현빈(시리즈), 여자배우상은 서수빈(영화), 임수정(시리즈)이 수상했다.
한국영화 감독들이 직접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장항준, 봉만대, 김초희 감독의 진행으로 5월 19일 오후 6시 이들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직 한국 영화감독들의 투표를 통해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식 역시 격식 없는 방식으로 유쾌하게 치르는 특색을 살려 올해도 웃음과 축하가 끊이지 않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감독상 - 영화부문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시리즈부문 〈파인: 촌뜨기들〉 강윤성남자배우상 -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여자배우상 - 〈세계의 주인〉 서수빈,...
[김지연의 보석함] 당신은 이미 이효제를 알고 있었다! '기리고' 이효제

[김지연의 보석함] 당신은 이미 이효제를 알고 있었다! '기리고' 이효제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이효제를 처음 본 건, 아니 처음 봤다고 ‘착각’한 건 어느 작은 극장에서였다. 올해 초, 이효제는 청년 극단 ‘부엉왈츠’의 연극 ‘현실도피자’에서 기호태 역을 맡아 무대에 올랐다. ‘기호태’라는 그의 배역명에서 알 수 있듯,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연극에서 이효제는 때로는 우스꽝스러운 광기를, 때로는 가슴 시린 묵직함을 오가며 극의 질문을 선명하게 건넸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 김초희·봉만대·장항준 '3인 MC' 디렉터스컷 어워즈 개최

한국영화감독조합(DGK), 김초희·봉만대·장항준 '3인 MC' 디렉터스컷 어워즈 개최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 사이에 발표된 DGK 정·준회원 감독의 영화 및 드라마 시리즈를 대상으로 한다.
5월 19일 저녁 6시에 개최되는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 사이에 발표된 DGK 정·준회원 감독의 영화 및 드라마 시리즈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시상식은 디렉터스컷 어워즈의 상징인 봉만대·장항준 감독과 지난 시상식에서 재치 있는 진행을 선보인 김초희 감독이 사상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3인 MC' 체제를 구축한다. 기존 봉만대·장항준 콤비나 김초희·봉만대 조합으로 운영되던 방식에서 나아가, 세 감독의 시너지를 통해 시상식 특유의 활기와 유쾌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8인의 영화쟁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빛내는 8인회 배우들의 출연작들

8인의 영화쟁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빛내는 8인회 배우들의 출연작들

이것 참, 주인공보다 주변 인물에게 더 공감이 가는 드라마가 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이른바 ‘모자무싸’에서 8인회 얘기다. 8인회는 대학생 때 영화동아리로 만나 지금은 현역 영화인으로 활동 중인 인물들인데, 그중 주인공 황동만 만 10년째 감독지망생으로 있다. 그 때문인지 동만은 8인회를 꾸준히 불편하게 만드는 말들을 하고, 결국 8인회가 ‘7인회’가 될 지경까지 가고 만다.
故 김창민 감독 앗아간 집단 폭행의 진실…'궁금한 이야기 Y'서 전말 추적

故 김창민 감독 앗아간 집단 폭행의 진실…'궁금한 이야기 Y'서 전말 추적

오늘(17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서 사건 당일의 진실 집중 조명 독립영화계 헌신하고 장기기증으로 새 생명 살린 고인, 발달장애 아들 앞 폭행당한 참극 구속 영장 기각 및 부실 수사 논란 속 카메라 앞에 선 피의자의 엇갈린 주장 방송 예정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중증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다 집단 폭행으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고(故)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발달장애 아들 앞 벌어진 참극 17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최근 장기기증으로 네 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독립영화 연출자 김창민 감독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추적한다.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1시경, 중증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식사를 위해 찾은 경기도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다른 테이블 남성들과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어...
덮어두어선 안 될 시간을 다시 꺼내들다, '내 이름은'과 같이 보면 좋을 영화들

덮어두어선 안 될 시간을 다시 꺼내들다, '내 이름은'과 같이 보면 좋을 영화들

덮어두려고 하지만, 그래선 안되는 이야기들이 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꼭 다시 끄집어내 대중의 기억을 다시 환기하는 감독이 있다. 4월 15일 개봉하는 〈내 이름은〉의 정지영 감독이다. 정지영 감독은 그동안 빨치산(〈남부군〉), 베트남 참전용사의 PTSD(〈하얀 전쟁〉), 독재 정권 치하의 강압수사(〈남영동1985〉) 등 대한민국 사회에서 민감하게 여기는 지점을 과감하게 작품에 녹여냈다. 이번 작품 〈내 이름은〉 역시 엄마와 아들, 모자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국 현대사에서 거듭 재발굴되고 재조명되고 있는 사건을 끄집어낸다.
'무성영화 거장' 버스터 키튼 걸작전 4월 22일 개최…보도 스틸 7종 공개

'무성영화 거장' 버스터 키튼 걸작전 4월 22일 개최…보도 스틸 7종 공개

'제너럴' 개봉 100주년 기념, 5K 디지털 스캔 및 새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7편 상영 특유의 무표정 '스톤 페이스'와 기발한 스턴트로 영화사 가장 위대한 인물 집중 조명 CGV 아트하우스, 아트하우스 모모 등 독립영화관 상영 앞두고 13일 보도 스틸 오픈
무성영화 시대의 거장 버스터 키튼이 한국 극장에 상륙한다. 〈제너럴〉 개봉 100주년을 기념해 무표정의 코미디 거장 ‘버스터 키튼 걸작전’이 오는 4월 22일 개최된다. 버스터 키튼은 특유의 무표정한 캐릭터로 '스톤 페이스'라는 별명을 가진 감독 겸 배우로 수많은 스턴트와 기발한 유머를 결합해 지금까지도 영화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오는 4월 22일 '버스터 키튼 걸작전' 개막을 앞두고 4월 13일 보도 스틸 7종이 공개됐다.
[영화제 이슈] '국민배우' 안성기의 낯선 얼굴…전주국제영화제 특별전

[영화제 이슈] '국민배우' 안성기의 낯선 얼굴…전주국제영화제 특별전

친숙함 이면의 독보적 연기 스펙트럼.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명배우 안성기의 숨겨진 명작 7편 재조명 특별전 개최
전주국제영화제, '국민배우' 안성기 특별전 마련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한국 영화의 상징이자 국민배우인 안성기의 영화 세계를 깊이 있게 재조명하는 특별전을 전격 개최한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 기획한 특별전 '조금 낯선 안성기를 만나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대중에게 각인된 친숙한 이미지 이면에 자리한, 새롭고 독보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데 목적을 둔다. 독립·예술영화 아우르는 거장의 숨겨진 명작 7편 상영이번 행사에서 상영될 작품은 총 7편으로 확정됐다.
‘극장의 시간들’ 윤예지 작가 콜라보 일러스트 포스터 공개!

‘극장의 시간들’ 윤예지 작가 콜라보 일러스트 포스터 공개!

〈극장의 시간들〉은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이 만든 3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앤솔로지 영화다.
〈극장의 시간들〉은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이 만든 3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앤솔로지 영화로, 함께 웃고 울고 꿈꾸며 언제나 변치 않는 친구가 되어준 극장과 영화에게 보내는 시네마 러브레터다. 〈극장의 시간들〉은 관객, 감독, 배우 등 다양한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영화적 재미는 물론 극장이라는 장소가 주는 독특한 경험과 기억을 환기시킨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제작한 작품으로 극장과 영화의 미래에 대해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제시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허스님을 스크린에서 만난다! ‘그 사람 경허선사’ 간담회 성료!

경허스님을 스크린에서 만난다! ‘그 사람 경허선사’ 간담회 성료!

"경허선사는 종종 파격과 일화로만 기억되지만, 그 이면에 존재했던 치열한 수행과 자비, 한 사람의 진실한 삶에 주목하고자 했다"
지난 4일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그 사람 경허선사〉. 세 번째 불교영화에 도전한 윤용진 감독은 "선사의 사상과 철학이 한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도 새롭게 조명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허선사 역을 맡은 이정훈 배우는 “스님에 관한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을 연기에 담으려고 했다”면서 “영화를 잘 보지 않는 시기에 독립영화의 극장 개봉 자체가 기적”이라고 전했다. 만공선사를 연기한 조영민 배우는 “실존 인물의 특성과 함께 경허선사와의 관계성을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며 “누구나 종교에 상관없이 마음 편히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