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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크래신스키의 귀환… ‘잭 라이언: 고스트 워’ 프라임 비디오서 전격 공개

존 크래신스키의 귀환… ‘잭 라이언: 고스트 워’ 프라임 비디오서 전격 공개

2023년 시즌 4 종영 이후 3년 만의 속편… 드라마에서 스크린으로 프랜차이즈 진화 톰 클랜시 원작, 105분의 압축적인 시네마틱 액션… 시에나 밀러·웬델 피어스 가세 36년 역사상 최초의 TV 시리즈 기반 영화화… 스트리밍 서비스 최초 공개
톰 클랜시의 전설적인 첩보 소설 속 주인공, CIA 분석가 잭 라이언이 드라마 무대를 벗어나 스크린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배우 존 크래신스키 주연의 첫 장편 영화 ‘잭 라이언: 고스트 워(Jack Ryan: Ghost War)’가 20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최초 공개됐다. ■ 시즌 5 대신 선택한 극장판 규모… 105분에 담아낸 숨 막히는 첩보전 이번 영화는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총 4개의 시즌을 선보이며 프라임 비디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액션 시리즈로 자리 잡았던 드라마 ‘톰 클랜시의 잭...
칸 매료시킨 정주리 신작 '도라'…안도 사쿠라와 빚어낸 치유의 힘

칸 매료시킨 정주리 신작 '도라'…안도 사쿠라와 빚어낸 치유의 힘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작. 국경을 넘은 안도 사쿠라의 열연과 상처 입은 어린 세대를 향한 정주리 감독의 따뜻한 위로를 담았다.
칸을 매료시킨 정주리 감독의 세 번째 성취, 영화 '도라' "관객분들이 '도라'를 끝까지 아주 잘 봐주셨구나, 나미와 도라를 생각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 정 감독은 19일 한국 취재진과의 라운드 인터뷰에서 칸에서의 첫 상영을 두고 "용기가 나고 응원이 되는 경험이었다"고 표현했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가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부 아빠" 네 남매 전업주부 다룬 다큐 영화 '반칙왕 몽키'

네 남매를 키우는 남성 전업주부의 현실 육아 일상 담은 다큐멘터리 '반칙왕 몽키' 20일 개봉
대한민국 0. 8명 시대의 이단아, 네 남매와 남성 전업주부의 특별한 일상 초저출산 시대에 던지는 묵직한 화두, 다큐멘터리 '반칙왕 몽키' 합계출산율 0. 8명대, 맞벌이가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된 대한민국. 이 가혹한 현실 속에서 네 남매를 키우며 남성이 전업주부를 자처하는 가정이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반칙왕 몽키'는 마을 전체를 놀이터 삼아 이웃과 연대하며 살아가는 남편 '문현준'과 아내 '안나' 부부의 삶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인터뷰] “'어른 김장하'로부터 '남태령'까지, 광장은 진화한다.” '남태령' 김현지 감독 ②

[인터뷰] “'어른 김장하'로부터 '남태령'까지, 광장은 진화한다.” '남태령' 김현지 감독 ②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긴긴밤’은, 그렇게 가장 ‘밝은 밤’이 됐다. “이렇게 귀엽고 매콤한 투쟁, 이게 남태령 코어야!”
​ ▶ 〈남태령〉 김현지 감독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 고민을 좀 하셨을 것 같아요. 〈남태령〉이 〈어른 김장하〉와 다르지 않은 톤의 제목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안그래도 제가 “제목은 남태령으로 하겠습니다”라고 했더니 다들 “제목을 성의있게 지어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남태령이 그냥 '동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여기서부터 새로 이야기를 시작해봅시다, 그런 태도에 대한 고유명사로 남태령이 브랜드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어요. 제가 무성의해서 그런 건 아닙니다.
'어른 김장하' 김현지 감독 신작 '남태령', 20일 개봉 앞두고 기자간담회 성료

'어른 김장하' 김현지 감독 신작 '남태령', 20일 개봉 앞두고 기자간담회 성료

현장과 X(트위터) 넘나드는 변방의 트위터리안들이 만든 새로운 연대와 기록 담아내 김현지 감독 및 권혁주 전 사무총장, 함서진, 용주 등 참석해 디지털 광장의 의미 조명 5월 14일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성황리 마무리, 오는 5월 20일 극장 정식 개봉
〈남태령〉이 기자간담회를 마치며 관객들을 만날 채비에 나섰다. 〈남태령〉은 〈어른 김장하〉를 연출한 김현지 감독의 신작으로, 변방의 트위터리안들이 현장과 X 라는 이중 광장을 넘나들며 만들어간 새로운 연대의 기록, 디지털 네이티브 리얼리티 아카이브다. 지난 5월 14일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 현장은 김현지 감독, 출연진 권혁주 전국농민회총연맹 前사무총장, 함서진 , 용주가 자리했다.
[포토&] 주말 강릉 달군 박보검·션, 트레일러닝 10km 완주 '박보검의 미소'

[포토&] 주말 강릉 달군 박보검·션, 트레일러닝 10km 완주 '박보검의 미소'

'2026 TNF 100 코리아' 박보검과 션,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스포츠맨십
강릉을 달구는 거친 숨소리, '2026 TNF 100 코리아'의 화려한 서막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강원도 강릉 일대에서 개최한 세계적인 트레일러닝 대회 '2026 TNF 100 코리아'가 압도적인 규모로 막을 올렸다. 10km 부문 출발선에 선 브랜드 홍보대사 '박보검'과 '션'은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하며 대회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 극한을 넘어서는 두 사람의 도전은 단순한 레이스를 넘어 트레일러닝의 진수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평가받는다.
[포토&] '5인 재편' 제로베이스원 컴백…떠난 4인조 앤더블과 맞대결 시너지

[포토&] '5인 재편' 제로베이스원 컴백…떠난 4인조 앤더블과 맞대결 시너지

미니 6집 '어센드'로 5인 체제 첫발. 떠난 4인의 새 그룹 '앤더블'과 활동 시기 겹치며 선의의 경쟁 예고…"긍정적 시너지 기대"
5인조 재편 '제로베이스원', 위기 넘어 도약의 '어센드-' 발매 "데뷔 때와 같은 독기를 품었다. " 그룹 '제로베이스원' 이 기존 9인조에서 5인 체제로 전격 재편된 후, 새로운 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제로베이스원'은 18일 오후 6시, 미니 6집 '어센드-'(Ascend-)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 체제로 대중 앞에 서는 첫 행보다.
[포토&] 연상호 신작 '군체' 칸 호평과 환희, 거장의 귀환과 '박찬욱'의 포옹 & '칸 해변 컷'

[포토&] 연상호 신작 '군체' 칸 호평과 환희, 거장의 귀환과 '박찬욱'의 포옹 & '칸 해변 컷'

칸영화제를 달군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 전지현, 지창욱 주연의 AI와 집단지성을 결합한 진화형 좀비 크리처물
[글로벌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거장의 귀환] '부산행' 이후 10년, 대한민국 장르물의 거장 '연상호' 감독이 신작 '군체'로 다시 한번 전 세계 영화계의 중심에 섰다. 칸의 환희, 거장의 귀환과 '박찬욱'의 포옹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군체'는 16일 새벽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압도적인 첫선을 보였다. 특히 올해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인 '박찬욱' 감독이 레드카펫에 깜짝 등장, '연상호' 감독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한국 영화계의 굳건한 연대를 증명했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빛나는 순간들] 유해진·류승룡 대상 영예…30년 지기 우정 빛났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빛나는 순간들] 유해진·류승룡 대상 영예…30년 지기 우정 빛났다

영화 유해진, 방송 류승룡의 감격스러운 동반 대상 수상과 박보영·임수정의 눈물 어린 소감까지,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의 빛나는 순간들을 조명한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30년 지기 '유해진'·'류승룡' 동반 대상 쾌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의 최고 영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유해진'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류승룡'에게 돌아갔다.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30년 지기인 두 배우의 동반 대상 수상으로 그 어느 때보다 묵직한 감동을 자아냈다. 영화 부문 대상을 차지한 '유해진'은 "1천700만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유영길 촬영감독을 기억하며, '란 12.3'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

고 유영길 촬영감독을 기억하며, '란 12.3'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

지난 5월 4일, 개봉한 지 2주 정도 만에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하고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란 12. 3〉이 지난 5월 4일, 개봉한 지 2주 정도 만에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하고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이로써 〈란 12. 3〉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왕과 사는 남자〉와 〈살목지〉에 이어 세 번째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평화로웠던 일상이 깨지고, 민주주의가 멈췄던 그 시간을 기록한 작품이 거둔 성과라 남다른 의미가 있다. 〈란 12. 3〉에 등장하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