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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20배 수익 '백룸', 국내 100만 돌파…외화 공포 7년 만의 기록

제작비 20배 수익 '백룸', 국내 100만 돌파…외화 공포 7년 만의 기록

유튜브 괴담에서 출발한 영화 '백룸', 1020 세대 입소문을 타고 전 세계 3700억 원의 수익 거두며 흥행 돌풍
기억의 변방에서 호출된 디지털 미궁, 스크린의 지형도를 뒤흔들다 현대인의 내면에 잠재된 고립과 미지에 대한 원초적 공포가 마침내 스크린을 뚫고 현실의 군중을 집어삼켰다. 극장가에 낯선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백룸'이 국내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1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룩한 성과다. 이는 외화 공포 및 스릴러 장르로는 조던 필 감독의 '어스'(2019) 이후 무려 7년 만에 달성한 기념비적 기록이다.
[시사 첫 반응] '토이 스토리 5'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토이 스토리 5'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바로 오늘, 〈토이 스토리 5〉가 개봉합니다.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씨네플레이 성찬얼, 김지연 기자가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미리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성찬얼 / ★★★★ / 아이처럼 순수하게 즐기고, 어른처럼 성숙하게 감당하는확실히 〈토이 스토리〉의 픽사는 체급이 다르다.
30년 전통의 서사 맛집 '토이 스토리',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30년 전통의 서사 맛집 '토이 스토리',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이제는 앤디만의, 보니만의 장난감이 아니다. 시리즈를 30년째 이어가는 〈토이 스토리〉는 그야말로 우리와 미래 세대의 친구라 해도 다름없다. 6월 17일 개봉하는 〈토이 스토리 5〉는 그렇게 이별하고 만 우디와 버즈의 재회이자 리더가 된 제시의 고군분투기를 담고 있다. 매 편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이야기로 찾아오는 〈토이 스토리〉가 이번에 내세운 이야기는 ‘릴리패드’ 같은 스마트 기기로 위기를 겪는 장난감들의 이야기다.
[주성철의 사물함] '토이 스토리' 우디의 원조를 아시나요

[주성철의 사물함] '토이 스토리' 우디의 원조를 아시나요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토이 스토리2〉(1999)의 오프닝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한 장면처럼 시작한다. 그리고 우디 가 마치 〈극장전〉(2005)의 동수 나 〈비밀은 없다〉(2016)의 연홍 처럼 위기의 순간에 “생각하자, 생각하자” 되뇌는 대사를 읊는다. 우디 자신은 그대로인데 주인 앤디가 성장하며 점점 그를 멀리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버려진다는 사물의 슬픔을 그렇게 깨닫게 된다. 이후 3편에 이르러 앤디는 어느덧 17살이 되고 ‘나중에 앤디가 대학교에 진학하고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떠나게 됐을 때 과연 나를 데리고 갈까’ 하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라이즈 신곡 '두 유어 댄스' 컴백, 여유 더한 프로의 귀환

라이즈 신곡 '두 유어 댄스' 컴백, 여유 더한 프로의 귀환

미니 2집 '투' 발매. 첫 월드투어로 성장한 라이즈가 전하는 자신감과 여유 넘치는 퍼포먼스.
시대의 결핍을 채우는 청춘의 춤곡, 그 이면에 자리한 '덜어냄의 미학' 과잉의 시대, 대중은 역설적으로 결핍을 느낀다. 자극적인 서사와 시각적 포화 상태에 이른 K팝 신에서 그룹 '라이즈'가 던진 두 번째 미니앨범 '투 '는 매우 흥미로운 사회문화적 텍스트다. 15일 오후 6시 전격 발매된 이번 신보는, 단순한 아이돌의 컴백을 넘어 현대 청춘들이 세상을 향해 취하는 '여유로운 저항'의 방식을 보여준다.
'파묘·왕사남' 흥행 명가 쇼박스, 7천만 플랫폼 릴숏과 숏폼 시장 진출

'파묘·왕사남' 흥행 명가 쇼박스, 7천만 플랫폼 릴숏과 숏폼 시장 진출

월간 이용자 7천만 명의 글로벌 플랫폼 릴숏과 공동 제작… 전 세계 숏폼 시장 접수 예고
전통의 텐트폴 강자 '쇼박스', 7천만 대군 '릴숏'과 글로벌 숏폼 패권 정조준 K-콘텐츠의 흥행 역사를 써 내려온 투자배급사 '쇼박스'가 전 세계 영상 콘텐츠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그들의 새로운 무대는 다름 아닌 '글로벌 숏폼 콘텐츠' 시장이다. 15일, '쇼박스'는 월간 활성 이용자 7천만 명을 거느린 거대 플랫폼 '릴숏 '과 전격적인 콘텐츠 공동 제작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100여 개국을 장악한 글로벌 숏폼 제국과 한국 웰메이드 콘텐츠 장인의 만남은 그 자체로 업계 초미의 관심사다.
580억뷰 '베베핀', 아마존 손잡고 글로벌 롱폼 애니 진출

580억뷰 '베베핀', 아마존 손잡고 글로벌 롱폼 애니 진출

더핑크퐁컴퍼니가 아마존 키즈 플러스와 협력해 18부작 뮤지컬 애니메이션 '빅 북 오브 베베핀'을 선보이며 글로벌 프리미엄 IP로 도약한다.
글로벌 빅테크가 선택한 K-콘텐츠의 진화, '더핑크퐁컴퍼니'와 아마존의 거대한 합작 '더핑크퐁컴퍼니'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아마존의 어린이 전용 구독 플랫폼인 '아마존 키즈 플러스'와 전격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차세대 핵심 IP로 평가받는 '베베핀'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공동 제작하며, K-콘텐츠의 글로벌 영토를 획기적으로 확장한다. 새롭게 베일을 벗는 신작 '빅 북 오브 베베핀 '은 편당 7분, 총 18부작으로 치밀하게 기획된 오리지널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축구광 노렸다' 월드컵 마스코트 위장해 마약범 잡았다! by 페루 경찰

'축구광 노렸다' 월드컵 마스코트 위장해 마약범 잡았다! by 페루 경찰

북중미 월드컵 마스코트로 위장해 해머로 철문 부수고 마약범 체포… 기상천외한 페루 경찰의 위장 전술 화제
귀여운 마스코트의 치명적 일격, 마약 카르텔을 붕괴시키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그 평화로운 상징이 범죄 소탕의 가장 날카로운 무기로 돌변했다. 페루 경찰이 월드컵 공식 마스코트로 위장해 '마약 밀매' 용의자의 은신처를 타격하는 전례 없는 '위장 전술'을 전개했다. 친근한 외모의 미국 마스코트 흰머리수리 '클러치'와 캐나다 무스 '메이플'로 완벽히 분장한 요원들은 육중한 해머로 철문을 산산조각 내며 범죄의 심장부로 들이닥쳤다.
시리즈 최저점을 찍은 '토이 스토리 4'가 내겐 인상적인 속편이었던 이유

시리즈 최저점을 찍은 '토이 스토리 4'가 내겐 인상적인 속편이었던 이유

7년 만에, 우리의 장난감 친구들이 극장에 돌아온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간판 프랜차이즈이자 3D 애니메이션의 대표 주자 〈토이 스토리〉가 6월 17일 개봉한다. 과거 2편에서 3편까지 11년, 3편에서 4편까지 9년, 그리고 이번엔 7년이 걸린 〈토이 스토리〉 시리즈는 이제 기대만큼 기우도 적잖게 사고 있는 분위기다. 그럴 만하다. 그런 분위기는 4편이 발표됐을 때도 비슷했다. 픽사의 대표작이니 기대가 높았지만, 그만큼 ‘굳이. ’라는 반응도 만만찮았다. 이유는 두 가지였다.
'거제 야호' 신드롬 리센느 미나미, 엠넷플러스 '팅글룸' 출격…팬 투표로 롤플레잉 결정

'거제 야호' 신드롬 리센느 미나미, 엠넷플러스 '팅글룸' 출격…팬 투표로 롤플레잉 결정

'거제 야호' 밈과 음원 역주행으로 화제성 이끄는 리센느 미나미, 오리지널 ASMR 예능 도전 오늘(12일)부터 팬 참여 투표 통해 1인칭 롤플레잉 콘셉트 결정…팬들과의 색다른 소통 예고 벨·이로하·의주 등 인기 K팝 스타 잇는 6번째 룸메이트 활약 기대, 오는 7월 6일 본편 공개
‘거제 야호’ 신드롬급 화제성을 이끌고 있는 미나미가 ASMR 콘텐츠에 도전한다. '거제 야호' 화제성 잇는 미나미의 단독 활약 엠넷플러스 측은 오늘(12일) 그룹 리센느 미나미가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ASMR 예능 〈팅글룸 〉의 여섯 번째 룸메이트로 출격한다고 전했다. 최근 리센느는 자체 콘텐츠에서 드러난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캐릭터와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