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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종영... 김향기·차학연 등 주연 5인 종영 소감 공개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종영... 김향기·차학연 등 주연 5인 종영 소감 공개

김향기, “가끔은 어리숙하지만 성장해 나가는 ‘의주’를 응원해주신 모든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지난 5월 29일 종영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의 주연 배우 5인이 작품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로맨스의 절댓값〉은 학교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가 현실에서 그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하이틴 코미디 시리즈다. 종영을 맞아 배우들은 시청자들을 향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향기는 “가끔은 어리숙하지만 성장해 나가는 ‘의주’를 응원해주신 모든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좋은 배우분들, 감독님, 스태프분들이 함께해 사랑스러운 청춘의 시너지를 낼 수 있었고, 덕분에...
임수정의 프로듀서 데뷔! 영화 '그림자 아이' 7월 개봉

임수정의 프로듀서 데뷔! 영화 '그림자 아이' 7월 개봉

유은정 감독 신작 미스터리 영화... 박소이·유나 주연 및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배우 임수정이 주연 배우이자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화 〈그림자 아이〉 가 오는 7월 전국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썬더필름은 1일 작품의 개봉 일정과 함께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그림자 아이〉는 영화 〈밤의 문이 열린다〉를 연출한 유은정 감독의 신작이다. 옥상에서 추락한 후 3년 만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소녀 수안이 변해버린 엄마 금옥과 죽은 언니 수련의 얼굴을 한 소녀 재인을 만나며 '그림자 동화'의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극이다. 이 작품은 앞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섹션에 초청되어 상영된 바 있다.
[주성철의 사물함] 총 맞아도 끄떡없는 사물 좀비, 한국 최초의 좀비영화 '괴시'(1981)

[주성철의 사물함] 총 맞아도 끄떡없는 사물 좀비, 한국 최초의 좀비영화 '괴시'(1981)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군체〉가 열흘만에 3백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보다 4일 빨리, 개봉 10일째인 5월 30일에 300만 관객 고지에 올랐다. 벌써 ‘천만각’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군체〉는 무엇보다 ‘집단감염’이라는 모티브 위에서 ‘군체’(群體, Colony)라는 제목부터 흥미로웠다. 어느덧 하나의 거대한 장르가 되어버린 좀비 라는 존재 혹은 생명 없는 사물을 다룰 때, 그 명칭을 달리 부르고자 하는 욕망이 창작자 누구에게나 있었기 때문이다.
에스파, BTS 제치고 '한중일 통합 멜론' 글로벌 K차트 1위 석권, BTS는 2위

에스파, BTS 제치고 '한중일 통합 멜론' 글로벌 K차트 1위 석권, BTS는 2위

정규 2집 '레모네이드'로 일간·주간·월간 차트 올킬… 방탄소년단 제치고 통합 차트 초대 1위 등극
아시아를 집어삼킨 신드롬, '에스파'의 거침없는 질주초대형 통합 음악 차트의 왕좌가 결정됐다. 그 주인공은 그룹 '에스파'다.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을 아우르는 전례 없는 스케일의 음악 지표에서 이들은 압도적인 성적으로 정상의 깃발을 꽂았다. 1일 '멜론'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에스파'는 신설된 '글로벌 K-차트' 첫 공개일인 이날 낮 12시 기준 일간, 주간(5월 25일~31일), 그리고 5월 월간 부문까지 1위를 싹쓸이하며 경이로운 3관왕을 달성했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코리안' 초청작 10편 발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코리안' 초청작 10편 발표

기존 '코리안 판타스틱' 명칭 개편하며 장르적 다양성 채운 한국 장편영화 10편 선정 호러, 스릴러, 범죄극부터 SF, 코미디, 애니메이션까지 다채로운 장르와 독창적 연출 포진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부천 일원 상영관에서 전 세계 영화 팬들과 만남 예고
부천국제영화제가 30회를 맞이해 개편한 한국 경쟁 부문 초청작을 발표했다. 오는 7월 2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6월 1일 10편의 초청작을 발표했다. ‘코리안 판타스틱’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던 한국 영화의 경쟁 섹션은 올해 ‘부천 초이스 코리안’으로 이름을 바꾸며 올해에도 10편의 한국 장편영화들을 장르적 다양성으로 채웠다. 먼저 BIFAN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호러 장르에는 장준엽 감독의 〈킬링타임〉과 심규호 감독의 〈포커스〉가 있다.
시청률 9.7%의 기적, '은밀한 감사' 신혜선X공명 통했다…최고 시청률 종영

시청률 9.7%의 기적, '은밀한 감사' 신혜선X공명 통했다…최고 시청률 종영

4%대에서 9.7%로 시청률 상승을 이끌며 유종의 미. 글로벌 103개국 1위 차지하며 흥행 입증
시청률 9. 7%의 기적, '은밀한 감사'가 남긴 압도적 피날레와 글로벌 신드롬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마침내 두 자릿수에 육박하는 경이로운 시청률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일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최종회(12회)는 전국 가구 기준 '9. 7%'를 달성했다. 이는 첫 방송 당시 기록했던 '4. 4%'에서 무려 2배 이상 수직 상승한 수치로, 작품이 지닌 폭발적인 뒷심과 대중적 신뢰도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소지섭 주연 SBS 새 드라마 '김부장', 서늘한 흑백 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

소지섭 주연 SBS 새 드라마 '김부장', 서늘한 흑백 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

동명 네이버 웹툰 원작…평범한 은행원 아빠가 실종된 딸 찾기 위해 전직 공작원 본능 깨우는 복수 액션 딸의 도시락 대신 차가운 총 쥔 소지섭의 압도적 긴장감…남대중 작가·이승영 감독 등 실력파 제작진 의기투합 총 10부작 기획된 거대한 스케일의 부성애 블록버스터, 오는 6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고
'김부장' 소지섭이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로 변신한다. 동명 웹툰 원작의 부성애 블록버스터 시동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측은 29일 주인공 김부장 역을 맡은 소지섭의 강렬한 변신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실종된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부성애 기반의 복수 액션 드라마다.
[이화정의 딥톡스] “운동선수의 재질로 쉬지 않고 달린다.” '21세기 대군부인' '새벽의 Tango' '경주기행' 배우 이연과의 만남 ③

[이화정의 딥톡스] “운동선수의 재질로 쉬지 않고 달린다.” '21세기 대군부인' '새벽의 Tango' '경주기행' 배우 이연과의 만남 ③

디톡스 하듯 깊은 호흡으로 배우에게 다가가는 토크. 영화 저널리스트 이화정이 만난 배우들.
▶ 배우 이연과의 만남은 2부에서 이어집니다. ​평소 밝은 성격으로 대범하게 도전하는 모습과 달리, 사실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두려움을 치유하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들었어요. 그렇게 시작한 연기가 어느 순간 ‘아 배우가 진짜 잘 맞는다. 더 잘해보고 싶다’ 하고 확 들어온 순간이 있었을 것 같아요. 맞아요. 정확하게 있어요. 원래 음악을 하다가 목소리가 안 나올 정도로 무대 공포증이 와서 치료 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워크숍으로 연기를 하는데 너무 재밌는 거예요.
[이화정의 딥톡스] “과거의 내게 감사해요.” '21세기 대군부인' '새벽의 Tango' '경주기행' 배우 이연과의 만남 ①

[이화정의 딥톡스] “과거의 내게 감사해요.” '21세기 대군부인' '새벽의 Tango' '경주기행' 배우 이연과의 만남 ①

디톡스 하듯 깊은 호흡으로 배우에게 다가가는 토크. 영화 저널리스트 이화정이 만난 배우들.
“아주 큰 돈을 받아야겠어. ” 도비서의 대사를 빌려 〈21세기 대군부인〉의 도비서를 향한 칭찬의 멘트를 전했다. 드라마 비서의 전형을 깬 이연의 연기가 통통 생기를 준다. 이러니 도비서만 따로 스핀오프로 보고 싶어진다. “정말요. 저희 엄마는 변우석 선배 멋있다고만 하지, 제 연기는 크게 쳐 주지도 않아요. ” 가족은 역시 칭찬에 박하다. 어쩔 수가 없다. 짧은 커트 머리에 딱딱한 수트 대신 팬츠와 폴로셔츠를 매칭한 보이시한 스타일링부터 감탄이 나왔다. 이연의 도비서는 어느 하나 부자연스러움이 없다.
[인터뷰]'군체' 연상호 감독② “서영철은 선동가이자 군집의 오류… 보편적 사고로만 뭉쳐진 사회의 무서움 그리고 싶어”

[인터뷰]'군체' 연상호 감독② “서영철은 선동가이자 군집의 오류… 보편적 사고로만 뭉쳐진 사회의 무서움 그리고 싶어”

※ 〈군체〉 연상호 감독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부산행〉 이후 10년이 지났다. 좀비영화를 다시 할 때 숙제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는지. ‘새롭게 뭘 해야겠다. ’ 이런 마음이 있진 않았다. 최규석 작가와 같이 쓰다보니 〈지옥〉의 연장선상에서 얘기하다가 ‘보편적 사고로 뭉쳐있는 존재에서 느껴지는 개별성의 무력함’ 이런 식으로 문장을 잡고 구상했다. 처음부터 좀비물을 한 것은 아니다. 그러다가 좀비물이어도 되겠다 생각했고, 좀비물로 풀게 됐다. 좀비물로 뭔가 해야겠다고 접근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