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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어른 김장하'로부터 '남태령'까지, 광장은 진화한다.” '남태령' 김현지 감독 ②

[인터뷰] “'어른 김장하'로부터 '남태령'까지, 광장은 진화한다.” '남태령' 김현지 감독 ②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긴긴밤’은, 그렇게 가장 ‘밝은 밤’이 됐다. “이렇게 귀엽고 매콤한 투쟁, 이게 남태령 코어야!”
​▶ 〈남태령〉 김현지 감독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제목 고민을 좀 하셨을 것 같아요. 〈남태령〉이 〈어른 김장하〉와 다르지 않은 톤의 제목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안그래도 제가 “제목은 남태령으로 하겠습니다”라고 했더니 다들 “제목을 성의있게 지어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남태령이 그냥 고유명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여기서부터 새로 이야기를 시작해봅시다, 그런 태도에 대한 고유명사로 남태령이 브랜드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어요. 제가 무성의해서 그런 건 아닙니다.
2NE1, 불화설 딛고 17주년 완전체 축하…산다라박 단체 사진 공개

2NE1, 불화설 딛고 17주년 완전체 축하…산다라박 단체 사진 공개

산다라박 17일 자신의 SNS에 데뷔 17주년 자축 완전체 기념사진 공개 박봄 마약류 반입 발언으로 불거진 언팔로우 및 불화설 종식하며 끈끈한 의리 과시 지난해 4월 KSPO DOME에서 성료한 15주년 아시아 투어 앵콜 콘서트 이후 재회
그룹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데뷔 17주년을 맞아 완전체 사진을 공개했다. 산다라박 17주년 자축 완전체 사진 공개 산다라박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해피 17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씨엘 , 공민지, 박봄이 모두 모인 단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멤버는 블랙 컬러의 가죽 무대 의상을 맞춰 입고 브이, 손하트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결속력을 보여줬다. 같은 날 공민지와 씨엘 역시 해당 게시물을 각자의 계정에 공유하며 데뷔 17주년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눴다.
'국민 할머니'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

'국민 할머니'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

캠퍼스 커플로 만나 60여 년을 함께한 원로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향년 88세로 별세
'국민 할머니' '김영옥', 평생의 동반자 '김영길' 전 아나운서와 영원한 이별대한민국 대중의 굳건한 사랑을 받아온 원로배우 '김영옥'이 남편상을 당했다. 고(故)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가 17일 오전 향년 88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윤산 측은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고인의 별세 소식을 무겁게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중앙대학교 캠퍼스 커플로 시작되어, 이후 KBS 춘천 방송국에서 나란히 아나운서로 재직하며 부부의 연으로 발전했다.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 주연 '아이유', 무거운 책임감 통감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 주연 '아이유', 무거운 책임감 통감

마지막 회 단체 관람 행사서 무거운 심경 고백. 고증 오류 논란에도 시청률 13.8%로 종영하며 화제성 입증.
고개 숙인 주연 배우, '아이유'의 무거운 심경 고백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심각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주연을 맡은 배우 '아이유'가 종영 행사에서 무거운 심경을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마지막 회 단체 관람 이벤트 무대에 오른 '아이유'는 자신의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굳은 표정으로 대중 앞에 섰다. 그는 "최근 생각이 많았다. 조금이라도 실망을 끼치거나 미흡한 모습을 보인 것은 모두 제 잘못"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정이 가는 히어로물, '원더풀스' 미리 본 후기

정이 가는 히어로물, '원더풀스' 미리 본 후기

But i'm a creep 하지만 난 흉물스러운 놈이야 ♫♪I'm a wierdo 미친놈이라구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빌어먹을, 도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I don't belong here 난 이런 덴 어울리지도 않는 놈인데 말야 ♫♪1999년 세기말, 해성시의 공식 개차반으로 불리는 ‘은채니’ 는 라디오헤드의 ‘Creep’을 들으며, 종말이 다가온 거리를 누빈다.
카를라 시몬 감독이 기억과 꿈으로 빚어낸 시, 5월 27일 개봉 ‘로메리아’ 보도 스틸 공개!

카를라 시몬 감독이 기억과 꿈으로 빚어낸 시, 5월 27일 개봉 ‘로메리아’ 보도 스틸 공개!

어릴 때 부모를 잃은 18살 마리나가 어머니의 일기장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감춰진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아픈 기억을 우아하게 재구성해내는, 카를라 시몬 감독의 신작 〈로메리아〉가 현실과 꿈이 맞닿은 보도 스틸 8종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로메리아〉는 어릴 때 부모를 잃은 18살의 마리나가 어머니의 일기장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감춰진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알카라스의 여름〉으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한 스페인 감독 카를라 시몬이 실제 자신의 경험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특히 프랑코 독재 이후 1980년대 자유화 시기를 살아간 청춘들의 찬란하고도 아픈 초상을 배경에 깔고 있다.
미혼모가 된 엘르 패닝의 결말은? '마고가 돈 문제에 대처하는 법'에 이어지는 호평 열기!

미혼모가 된 엘르 패닝의 결말은? '마고가 돈 문제에 대처하는 법'에 이어지는 호평 열기!

갑작스러운 임신과 대학 중퇴로 재정 위기에 처한 작가 지망생 마고(엘르 패닝)가 신박한 방식으로 삶에 대처하는 이야기.
‘마고가 돈 문제에 대처하는 법’은 갑작스러운 임신과 대학 중퇴로 재정 위기에 처한 작가 지망생 ‘마고’ 가 신박한 방식으로 삶에 대처하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와 공감을 더하는 배우들의 섬세한 열연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마고가 돈 문제에 대처하는 법’이 오는 5월 20일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정주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망한 작가 지망생이자 대학생이었던 ‘마고’는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미혼모가 된 이후, 우연한 계기로 인터넷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
‘마이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 & 실관람객 사로잡은 열광 포인트 3 공개!

‘마이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 & 실관람객 사로잡은 열광 포인트 3 공개!

개봉 첫날인 5월 13일(수) 하루 동안 99,9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 〈마이클〉이 압도적인 전체 예매율 1위와 함께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이클〉은 개봉 첫날인 5월 13일 하루 동안 99,9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본격적인 신드롬 열풍을 알리고 있다. 국내 언론은 물론 K-POP 스타들과 다양한 셀럽들의 호평 세례도 이어지고 있다.
[인터뷰] “위험하고 문제적인 ‘알 수 없는 여자들’에 끌린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①

[인터뷰] “위험하고 문제적인 ‘알 수 없는 여자들’에 끌린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①

살인 전과를 가진 동생 소라(김승화)의 출소로 스타 반려견 훈련사 하영(최승윤)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한국독립영화에 주목할 만한 ‘침입자’가 등장했다. 불편한 것, 숨기고 싶은 것, 거슬리는 것을 전면으로 끌어 내 관객의 감각을 자극하는 연출자. 심리 스릴러 〈훈련사〉의 개봉을 앞둔 서은선 감독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에서 연출을 전공한 그는 단편 〈창밖의 영화〉(2012), 〈열대야〉(2015) 등을 통해 결핍과 욕망을 가진 여성들을 꾸준히 형상화 해왔다.​첫 장편 연출작 〈훈련사〉는 살인 전과를 가진 동생 소라 의 출소로 흔들리는 스타 반려견 훈련사 하영 , 두 자매의 관계를 통해 드러나는 통제욕과 인간 본성에 관한 디테일한...
유선호, ‘1박 2일’ 3년 6개월 대장정 마무리… “내 20대의 전부였다”

유선호, ‘1박 2일’ 3년 6개월 대장정 마무리… “내 20대의 전부였다”

오는 31일 방송 끝으로 ‘졸업’… 막내 출연자로서 예능감 발휘하며 프로그램 활력소 역할 2023년 연예대상 단체 대상 및 2025년 우수상 등 화려한 수상 이력 뒤로하고 본업 집중 영화 ‘교생실습’·뮤지컬 ‘그날들’ 등 배우로서 공격적 행보 예고
KBS 2TV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의 막내, 배우 유선호가 정들었던 프로그램을 떠난다. 2000년대생 최초의 고정 멤버로 합류해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던 그의 하차 소식에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 “내 20대의 전부” 유선호, 눈물의 마지막 인사 12일 ‘1박 2일’ 제작진은 유선호가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졸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2년 12월 합류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