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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학 음악 축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2일 개최, 웬디 진행·총상금 4천만원

아시아 대학 음악 축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2일 개최, 웬디 진행·총상금 4천만원

4개국 10팀 본선 격돌…작곡가 김형석·김이나 심사, 대상 상금 2천만원 및 해외 공연 기회 제공
글로벌 음악 축제로 도약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이달 2일 오후 7시,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를 전격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창작곡으로 실력을 입증하는 '글로벌 음악 경연'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올해 예선에는 총 189개 팀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등 4개국에서 선발된 최정예 10개 팀만이 본선 무대를 밟는다.
YG, 6년 만에 보이그룹 론칭… 양현석 “9월 5인조 데뷔 확정”

YG, 6년 만에 보이그룹 론칭… 양현석 “9월 5인조 데뷔 확정”

‘트레저’ 이후 첫 남성 그룹…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공식 블로그서 직접 발표 9월 데뷔 타깃, 베일에 가려진 ‘넥스트 몬스터’ 등 신인 라인업 순차 공개 예고 빅뱅 20주년 월드투어·베몬·트레저 활약에 신인 가세… ‘YG 파이프라인’ 정상화
YG엔터테인먼트 가 오는 9월, 차세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5인조 보이그룹을 전격 선보인다. ■ 양현석 총괄 직접 발표… “정예 멤버 5인, 9월 출격” 30일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공식 블로그 를 통해 신인 보이그룹 론칭 소식을 직접 전했다. 양 총괄은 “지금 예상으로는 오는 9월에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소개할 생각”이라며,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멤버 수에 대해 “많은 분이 궁금해하실 멤버는 총 5명”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이번 신인 보이그룹의 등장은 지난 2020년 데뷔한 트레저 이후 약 6년 만이다.
메릴 스트립의 모든 것 ③ '더 포스트'부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까지, 우먼 인 할리우드!

메릴 스트립의 모든 것 ③ '더 포스트'부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까지, 우먼 인 할리우드!

“메릴, 당신이 일어나면 아마 다들 일어날 거에요.” 메릴이 웃으며 일어남과 동시에 그 자리에 있던 여성 제작자, 감독, 작가, 촬영감독, 작곡가, 디자이너 모두 일어났다.
〈더 포스트〉 대가 스필버그의 페미니즘 영화 마이클 코넬리의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블랙 에코〉에서, 해리 보슈는 베트남전 참전 당시 겪었던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과 함께 베트남에서 ‘땅굴쥐’ 부대에 복무했던 전우의 시체와 맞닥뜨린다. 베트콩이 파놓은 수많은 땅굴에 들어가 탐색과 폭탄 설치 등 토벌작전을 맡았던 군인들을 그렇게 불렀는데, 땅굴에서 함정에 빠지거나 덫에 걸리거나 죽창에 찔리는 일이 흔할 정도로 그 임무는 위험천만이었다.
'70억 규모' 어도어, 민희진·다니엘 모친 부동산 가압류

'70억 규모' 어도어, 민희진·다니엘 모친 부동산 가압류

법원, 70억원 규모 부동산 가압류 인용… 430억원대 손배소 이어 전방위 압박
어도어, 민희진·다니엘 모친 부동산 70억 가압류 인용… 법적 공방 격화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전 멤버 '다니엘'의 모친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부동산을 전격 '가압류'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430억 소송전의 서막, 묶여버린 70억 자산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58-1단독은 '어도어'가 '다니엘' 모친 A씨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낸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지난 2월 2일 최종 인용했다. 이는 채무자의 재산 은닉을 원천 차단하는 강력한 법적 조치다.
SM, 에스파·엑소 비방 ‘탈덕수용소’에 승소… 법원 “1억 7천만 원 배상하라”

SM, 에스파·엑소 비방 ‘탈덕수용소’에 승소… 법원 “1억 7천만 원 배상하라”

서울중앙지법, 유튜버 박 씨의 인격권 침해 인정… 아티스트 1.3억·SM 4천만 원 배상 재판부 “아티스트 평판은 회사의 핵심 자산… 허위사실 유포로 사업 지장 초래” 징역 2년 집행유예 확정된 형사 판결 이어 민사 소송서도 ‘철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에스파, 엑소, 레드벨벳 등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영상을 제작·유포해온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총 1억 7,000만 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다. ■ 법원, “아티스트 평판은 기업 자산… 인격권 침해 엄중 책임” 29일 SM 및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4민사부는 지난 22일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 모(37) 씨를 상대로 제기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세계의 주인 버스터 키튼 ③ 대표작 리뷰 '우리의 환대'(1923)와 '셜록 주니어'(1924)

세계의 주인 버스터 키튼 ③ 대표작 리뷰 '우리의 환대'(1923)와 '셜록 주니어'(1924)

〈셜록 주니어〉는 44분이라는 애매한 상영시간이 아니었다면, 영화사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기록될 만하다.
프레임 내의 끊임없는 슬랩스틱 운동 이미지, 〈우리의 환대〉(1923) 윌리 맥케이 는 땅을 상속받기 위해 고향으로 향한다. 기차의 철로는 엉망이고 댐도 무너지는 등 위험천만한 길을 헤치며 나아간다. 그러던 중 만난 버지니아 캔필드와 친해져 집에 초대받게 되는데, 버지니아와 윌리는 맥케이 가문과 캔필드 가문이 오랜 원수였던 것을 모르고 있다. 겉으로는 점잖게 ‘손님접대법’을 보여주나, 버지니아의 오빠인 캔필드 형제는 그를 죽이려 한다.
[포토&] 투어스, 선주문 100만장 돌파…성숙해진 '직진 청량' 컴백, '쇼케이스 현장'

[포토&] 투어스, 선주문 100만장 돌파…성숙해진 '직진 청량' 컴백, '쇼케이스 현장'

미니 5집 '노 트래저디' 발매. 로미오와 줄리엣 영감 받은 타이틀곡으로 진화
그룹 투어스 가 미니 5집 '노 트래저디 '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투어스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성인이 된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본격적인 사랑의 감정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 '노 트래저디'는 운명에 순응하기보다 사랑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겠다는 당찬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멤버들은 연습 과정에서 사랑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녹여냈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바람' 속 숨은 배우 찾기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바람' 속 숨은 배우 찾기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의 스핀오프 영화 〈짱구〉가 지난 22일 개봉했다. 배우 정우는 〈짱구〉가 〈바람〉의 속편은 아니라며 못 박았지만, 주인공 ‘짱구’ 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짱구〉가 〈바람〉을 떠오르게 한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 〈짱구〉의 개봉을 맞아 〈바람〉을 다시 돌려본다면, 너무나도 익숙한 얼굴들이 불쑥 등장해 놀랄 것이다. 영화에서 짱구의 친구 김영주 역을 맡은 손호준 등의 배우는 〈바람〉을 통해 각종 히트작에 캐스팅된 만큼, 〈바람〉이 배출한 스타들은 현재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살목지’에 이어 심령 투어 떠나볼까? 실제 괴담 스팟을 배경으로 한 한국 공포영화들

‘살목지’에 이어 심령 투어 떠나볼까? 실제 괴담 스팟을 배경으로 한 한국 공포영화들

〈왕과 사는 남자〉의 영월 다음은 〈살목지〉의 예산이다. 벌써부터 손익분기점의 2배를 넘은 영화 〈살목지〉가 모티브로 한 ‘살목지 괴담’의 배경은 충남 예산의 광시면에 위치한 ‘살목지’ 저수지다. 살목지 저수지는 영화의 개봉 이후, ‘살리단길’이라는 우스갯소리로 불릴 만큼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죽하면 ‘귀신보다 사람이 더 많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겠는가. 다만, 〈살목지〉는 충남 예산의 살목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실제 촬영은 전라남도 담양에 위치한 담양호, 보성 도촌저수지 등지에서 진행됐다.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3일 개막, 124개국 6천편 몰려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3일 개막, 124개국 6천편 몰려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프랑스 주빈국 선정…전 세계 60편의 엄선된 경쟁작 상영
전 세계 124개국 5,966편의 시선이 집중된 곳, 국내 최고 권위의 단편 영화 축제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23일 부산에서 압도적인 스케일로 개막한다. 올해의 핵심 테마는 '시네마 & 뤼미에르'. 빛과 영상이 창조하는 예술의 근원을 좇으며 영화의 무한한 확장성을 증명할 무대가 펼쳐진다.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전 세계 단편 영화의 정수 부산 상륙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영화의전당과 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등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