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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탁 감독의 두 번째 소설, SF 디스토피아 ‘영수와 0수’ 출간

김영탁 감독의 두 번째 소설, SF 디스토피아 ‘영수와 0수’ 출간

〈헬로우 고스트〉(2011), 〈슬로우 비디오〉(2015)로 잘 알려진 김영탁 감독 겸 작가는 인간과 삶의 본질에 대해 묻는 감동적이고도 지적으로 잘 직조된 스토리를 소설로 풀어냈다.
영화감독 겸 작가 김영탁의 두 번째 장편소설 「영수와 0수」가 출간됐다. 첫 장편소설 「곰탕」으로 50만 독자를 열광시킨 김영탁 감독의 신작 「영수와 0수」는 ‘복제인간’과 ‘기억 판매’라는 모티프를 전면에 내세운 장편으로, 한국 SF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전작만큼이나 흥미로운 설정과 강력한 몰입도를 지닌 작품이다. 김영탁 감독은 〈헬로우 고스트〉(2011), 〈슬로우 비디오〉(2015)로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이력답게, 때로는 웃음보를 때로는 눈물샘을 터지게 만들면서도 인간과 삶의 본질에 대한 물음을 피할 수...
박은태·전동석·카이 출연...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12월 초연

박은태·전동석·카이 출연...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12월 초연

장영실 미스터리 다룬 EMK뮤지컬컴퍼니 열 번째 창작작품, 충무아트센터서 공개
조선시대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삶과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가 무대에 오른다. EMK뮤지컬컴퍼니는 17일 열 번째 창작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가 12월 2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이상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작품은 조선과 르네상스 시기 유럽, 과거와 현재 등 시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장영실에 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서사 구조를 갖췄다.
김다미X박해수 영화 '대홍수' 티저 예고편 공개!

김다미X박해수 영화 '대홍수' 티저 예고편 공개!

예측불허한 재난 속, 인류를 위한 단 하나의 선택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가 궁금증을 높이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수영을 하러 가자며 인공지능 연구원 안나 를 깨우는 아들 자인 의 여느 때와 같은 아침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곧 안나는 하룻밤 사이 기록적인 대홍수로 인해 세상이 물에 잠겨버린 충격적인 광경을 마주하고, 그런 와중에도 계속해서 빗물이 집 안으로 밀려 들어오며 불길한 긴장감을...
쇼박스, kt 스튜디오지니와 영화 공동 투자·제작 협약 체결

쇼박스, kt 스튜디오지니와 영화 공동 투자·제작 협약 체결

3년 간 영화 총 10편 공동 제작 추진
쇼박스 가 kt 스튜디오지니 와 영화 공동 제작을 위한 전략적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의 동맹이 한국영화계에 어떤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3년 간 총 10편의 상업영화를 공동으로 투자·제작·배급한다. 총 제작비의 50%씩을 공동 투자하는 새로운 투자·제작 구조를 통해 투자가 위축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구하러 오고있죠?" 베네치아 영화제 울린 가자지구 소녀의 마지막 절규

전쟁 참상 담은 실화 바탕 영화, 20분 간 박수갈채 쏟아져
제82회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가자지구 6살 소녀의 참혹한 경험을 그린 실화 기반 영화가 공개돼 관객석을 눈물로 적셨다고 독일 DPA 통신이 3일 전했다. 튀니지 출신 감독 카우더 벤 하니아가 연출한 90분 분량의 영화 '힌드 라잡의 목소리'는 이번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주목받았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호아킨 피닉스가 공동 제작한 이 작품은 베네치아 리도섬 살라 그란데에서 첫 상영되며 현지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영화는 2024년 1월 29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종로3가, 낙원상가 인근의 뒷길은 성소수자들에게 알려진 지 오래다. 그 일대 익선동이 트렌디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밀집한 핫플이 되기 벌써 오래 전, 이곳의 밤을 지배한 이들은 성소수자들이었다. 대로변에서 한참 밀려나 눈에 띄지 않는 미로 같은 지형은 법적, 제도적 장치를 받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성소수자들에게는 즐겁고 안전한 놀이터가 되어 주었다. 정체성 고민이 아닌, 진짜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발산해도 좋은 곳. 〈3670〉은 발칙하게도, 대담하게도, 뻔뻔하게도, 자신 있게도.
'트웰브' 박형식, 서인국, 이주빈, 강미나가 직접 뽑은 최애 장면 공개!

'트웰브' 박형식, 서인국, 이주빈, 강미나가 직접 뽑은 최애 장면 공개!

〈트웰브〉 는 12천사들이 인간세계를 지키기 위해 악의 무리에 맞서 전투를 벌이는 액션 히어로물이다.
〈트웰브〉가 매력적인 캐릭터와 캐릭터 간 얽히고설킨 관계성, 짜릿한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화제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 극을 채워가는 배우들의 시너지도 빛을 발하고 있는 가운데 박형식, 서인국, 이주빈, 강미나가 직접 뽑은 시리즈 속 최애 장면을 공개해 흥미를 돋운다. 〈트웰브〉 는 12천사들이 인간세계를 지키기 위해 악의 무리에 맞서 전투를 벌이는 액션 히어로물이다. #‘오귀’ 박형식 PICK.
'어쩔수가없다' 개봉 전부터 이미 손익분기점 돌파

'어쩔수가없다' 개봉 전부터 이미 손익분기점 돌파

잘 되는 건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정식 개봉 전 해외 선판매만으로 이미 제작비를 회수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는 소식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전해졌다. 국내외 업계에서는 하반기 글로벌 콘텐츠 수요 확대와 중국 시장 규제 완화 흐름, 그리고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뜨거운 반응 덕분에 CJ ENM 실적 개선 기대감까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작품은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를 원작으로 하며, 장기 실업과 기업의 잔혹성을 한국 사회 현실에 맞게 각색한 블랙코미디이자 범죄 스릴러다.
[인터뷰] 올해의 벡델리안 감독상,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영화가 이렇게 저 혼자 인생을 살아가는구나 생각 들어”

[인터뷰] 올해의 벡델리안 감독상,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영화가 이렇게 저 혼자 인생을 살아가는구나 생각 들어”

“깊은 관계를 맺는 것조차 서로 부담되는 시대, 적응해야만”
새로운 콘텐츠가 매일같이 쏟아지는 시대지만, 지난 콘텐츠를 다시 돌아보는 것의 중요성은 결코 훼손되지 않는다. 특히 해당 작품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그 변화의 씨앗을 안고 있다면 더욱더 그렇다.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매년 주최 주관하는 행사 ‘벡델데이’는 지난 한 해 작품을 다시 살펴보며 업계와 관객들에게 성평등 인식을 개진하는 자리이다. 놓친 작품을 다시 살펴보는 기회이자 매해 변화하는 한국영화 영상계의 변화를 짚어볼 수 있는 자리인 것이다.
[인터뷰]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변영주 감독 “이 드라마는 두 명의 세계관이 대립하는 이야기”

[인터뷰]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변영주 감독 “이 드라마는 두 명의 세계관이 대립하는 이야기”

“무서운 드라마 아니다… 추리의 재미,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가 큰 드라마”
새로운 유형의 여성 사이코패스가 등장했다. 첫 방송을 앞둔 SBS 8부작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살인자와 형사’이자 ‘엄마와 아들’의 독특한 심리게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추리 드라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을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로, 9월 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