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방 파기" 영화·시민단체, 서울영화센터 협력 전면 거부 성명 발표

"추진한 공공 문화정책, 정체성 흔드는 결정을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진행"

서울영화센터 홈페이지 캡처
서울영화센터 홈페이지 캡처

'서울시네마테크 건립' 논란에 영화·시민단체들이 협력 거부를 선언했다.

영화·시민단체들은 11월 17일 서울영화센터의 현행 운영체제와 어떠한 공식적 협력도 하지 않겠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서울시가 2010년부터 추진한 공공 문화정책 '시네마테크 건립 사업'을 오세훈 시장 부임 이후 '서울영화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건립준비위원회 해산, 핵심 기능(필름 아카이브·열람실·전용 상영관·연구·교육 공간) 축소, 멀티플렉스형 구조로의 설계 변경 등 시네마테크의 정체성을 흔드는 결정들이 일방적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영화·시민사회 단체들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입장을 밝혔다. (1) 현재의 서울영화센터 운영 체제와는 어떠한 공식적 협력도 불가하다. (2) 서울시는 시네마테크 원안으로 즉시 복귀해야 한다. (3) 영화계·시민사회가 참여하는 공론장을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 (4) 향후 서울영화센터 운영은 공공성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한다.

영화·시민사회 단체들은 "시네마테크는 도시의 영화유산을 보존하고 시민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기본 문화 인프라"라며, "서울영화센터가 현재의 방향을 고수할 경우, 시민의 문화권은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또 "이번 선언은 특정 단체를 비난하기 위함이 아니라, 왜곡된 정책을 바로잡고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밝혔다.

영화인

가수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남편과 5년간 품었던 불화, 신뢰 깨지는 일 반복됐다” 눈물 고백
NEWS
2026. 6. 25.

가수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남편과 5년간 품었던 불화, 신뢰 깨지는 일 반복됐다” 눈물 고백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으로 사랑받아온 가수 벤 이 전남편과의 결혼 생활 당시 겪었던 오랜 갈등과, 출산 직후 이혼을 결심할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비화를 눈물로 털어놓았다. ■ “살면서 5년을 안고 살았다”… 아이가 찾아온 순간에도 반복된 배신감 24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의 웹예능 코너 ‘아는 형수’ 40번째 에피소드에는 가수 벤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동안 대중에게 밝히지 못했던 이혼 과정의 속사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영상에서 벤은 “살면서 별의별 걸 다 겪어본 것 같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성향도 바뀐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사실상 나는 그 사람 이랑 살면서 5년을 안고 살았다”라며 연애 시절을 포함해 결혼 생활 내내 깊은 갈등을 묻어두고 참아왔음을 암시했다.

젠데이아, 파리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셔츠 포착… 4편 제목 유출 논란 소동?
NEWS
2026. 6. 25.

젠데이아, 파리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셔츠 포착… 4편 제목 유출 논란 소동?

패션 아이콘이자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여주인공 젠데이아(Zendaya·29)가 프랑스 파리 거리에서 입고 나타난 티셔츠 한 장 때문에 전 세계 영화계와 마블 팬 이 발칵 뒤집히는 소동이 벌어졌다. 티셔츠에 새겨진 문구가 다름 아닌 베일에 싸인 스파이더맨 4편의 공식 부제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터져 나왔기 때문이다. ■ 파리 한복판에 나타난 ‘MJ’… 티셔츠에 새겨진 ‘Brand New Day’의 의미 24일 버라이어티 등 보도에 따르면, 현재 파리 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에 체류 중인 젠데이아는 파리의 한 고급 레스토랑을 나서는 길에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그녀의 파격적인 하이패션보다 더 눈길을 끈 것은 캐주얼하게 매치한 블랙 그래픽 티셔츠였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