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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스트롯4' 眞 이소나·善 허찬미, 포기 없는 도전이 만든 인생역전

[포토&] '미스트롯4' 眞 이소나·善 허찬미, 포기 없는 도전이 만든 인생역전

국악인 이소나, 배우 남편 강상준 지원 속 우승…은퇴 배수진 쳤던 허찬미는 4수 끝 2위
'미스트롯4' 톱5, 인간 승리의 서막을 열다 TV조선 '미스트롯4'가 배출한 차세대 트로트 주역 톱5가 치열했던 경연의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비상을 예고했다. 13일 열린 간담회에서 이들은 경연의 중압감을 털어낸 진솔한 소회를 밝혔다. 최고 영예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전수자로, 무대 감소의 현실 속에서 피어난 절실함을 우승으로 승화시켰다. 특히 배우 강상준의 아내인 그는 남편의 헌신적인 조력이 결승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호퍼스'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코코' 이후 픽사 오리지널 작품 최고 흥행 기록

'호퍼스'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코코' 이후 픽사 오리지널 작품 최고 흥행 기록

픽사의 기발한 상상력과 동물 어드벤처의 만남… 평단 호평 잇따라
디즈니·픽사의 새로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호퍼스〉가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코코〉 이후 픽사 오리지널 작품 중 최고 흥행 기록으로, 픽사만의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메시지가 다시 한번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았음을 입증했다. 〈호퍼스〉는 유쾌한 모험 속에 서로 다른 존재들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픽사 특유의 시선으로 그려낸다. 특히 극 중 동물 세계의 규칙인 ‘다정하게 대하라’, ‘먹어야 할 땐 먹는다’, ‘우리는 함께다’라는 세 가지 법은 서로 다른 존재들이 연대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태도를...
[컬처&] '살아있는 전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칸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컬처&] '살아있는 전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칸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아카데미와 그래미를 휩쓴 '시대의 아이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제79회 칸 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이 됐다.
미국의 꿈을 구현한 시대의 아이콘, 칸의 정점에 서다 미국의 꿈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한 시대의 아이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제79회 칸 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명예 황금종려상'을 품에 안는다. 세계적인 배우이자 감독, 프로듀서, 그리고 가수로 군림해 온 그의 찬란한 업적을 기리는 이번 시상식은 오는 5월 23일 토요일 팔레 데 페스티발 무대에서 전 세계 생중계된다.
[시사 첫 반응] '프로젝트 헤일메리'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프로젝트 헤일메리'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마션〉 원작자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3월 18일 개봉합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 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인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미리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김지연 / ★★★★ / 문이과&T·F 대통합의 영화, 어른의 〈월-E〉건조한 과학을 따뜻한 상상력으로 채운 영화.
[포토&] 실화라 더 소름… '삼악도' 조윤서X곽시양, 최악의 사이비 '백백교' 쫓는다 '오컬트 호러' 시사간담회 현장

[포토&] 실화라 더 소름… '삼악도' 조윤서X곽시양, 최악의 사이비 '백백교' 쫓는다 '오컬트 호러' 시사간담회 현장

일제강점기 증발한 종교와 의문의 자살 사건… 금기의 섬에서 마주한 '절대 악'의 실체와 숨 막히는 공포
일제강점기 자취를 감춘 최악의 '사이비 종교', 그리고 그 실체를 쫓는 탐사보도팀이 마주한 '절대 악'의 연대기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영화 '삼악도'가 종교와 오컬트, 호러를 결합한 독창적인 장르적 카타르시스를 예고하며 대중 앞에 섰다. 지난 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시사 간담회에서는 작품이 가진 묵직한 공포의 실체가 드러났다. 특히 실존했던 사이비 종교 '백백교'를 모티브로 하여 현실과 픽션의 경계를 허무는 공포감을 구현했다는 점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나의 전부를 잃었다"... 유명 스트리머 아딘 로스, 친누나 나오미 로스 비보에 '침통'

"3일 나오미 로스 사망 공식 확인"... 향년 20대 후반의 젊은 나이로 요절 아딘 로스, 비보 후 방송 중단 및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라며 눈물의 추모 경찰, 사고 및 범죄 혐의점 조사 중... 전 세계 스트리밍 커뮤니티 애도 물결
세계적인 스트리머 아딘 로스 의 친누나이자 인플루언서인 나오미 로스 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져 인터넷 방송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 TMZ 단독 보도 "나오미 로스, 갑작스러운 사망". . . 아딘 로스 '오열' 4일 TMZ 등 외신은 나오미 로스가 지난 3일 숨졌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사망 장소와 시각은 유족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세히 공개되지 않았으나, 현지 수사 당국과 측근들을 통해 비보가 공식 확인되었다.
트럼프는 보아라, 전쟁과 폭력의 참상을 그린 다큐멘터리 ‘노 어더 랜드’ 오늘 개봉!

트럼프는 보아라, 전쟁과 폭력의 참상을 그린 다큐멘터리 ‘노 어더 랜드’ 오늘 개봉!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지만, 정작 감독은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집단 공격을 받았다.
오늘 개봉한 영화 〈노 어더 랜드〉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출신의 네 명의 감독이 함께 만든 다큐멘터리로, 팔레스타인의 한 마을의 비극을 현장에서 기록한 작품이다.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마사페르 야타.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삶은 오랜 시간 억압과 폭력의 한복판에 놓여 있었다. 영화 〈노 어더 랜드〉는 바로 이 현실을 밀착 기록한 작품으로,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과 투쟁, 그리고 인간적 연대를 날카롭게 포착한다. 〈노 어더 랜드〉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아시아의 별 보아, SM 떠나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 설립…독자적 행보 시작

아시아의 별 보아, SM 떠나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 설립…독자적 행보 시작

SM엔터테인먼트와 25년 동행에 아름다운 마침표 찍고 자신만의 레이블 구축 새 사명 베이팔(BApal)은 보아와 팬들의 연대 의미…가까이 호흡하는 구조 지향 외형적 확장보다 아티스트 본연의 내면에 집중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 예고
가수 보아가 25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신생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 를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선다. ◆보아,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로 새 출발 3일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구조를 선택했다며 독자적인 레이블 설립 소식을 알렸다. 이는 지난해 말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원만히 마무리한 후 내린 결정으로, 데뷔 25주년을 넘긴 보아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블랙핑크,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 발매…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

블랙핑크,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 발매…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

타이틀곡 '고'로 폭발적 에너지 선사…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 후 컴백
걸그룹 블랙핑크 가 27일 오후 2시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 을 발매하며 앨범 단위로는 3년 5개월 만에 가요계에 화려하게 복귀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데드라인'은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과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은 앨범"이라며 "다채로운 스타일과 장르를 넘나드는 5개 트랙으로 멤버들의 한계 없는 음악적 진화를 증명하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팀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이번 앨범을 소개했다. 앨범은 타이틀곡 '고' 를 포함해 총 5곡으로 구성됐다.
박찬욱 감독,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한국인 최초

박찬욱 감독,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한국인 최초

“증오와 분열의 시대에, 영화관에서 함께 영화를 보는 행위가 보편적인 연대감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는 소감을 전했다.
〈어쩔수가없다〉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이 올해 제79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칸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결정짓는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게 되는데,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에 한국인이 위촉된 것은 처음이다. 박찬욱 감독은 쿠엔틴 타란티노가 심사위원장이었던 2004년,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칸영화제와 인연을 맺었고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