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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컬처&] "세븐틴·에스파 사진 도용" 불법 굿즈 업체, 사상 첫 시정명령

아이브·라이즈 등 6개 그룹 피해…지식재산처 "전량 폐기 명령, 불응 시 2천만원 과태료"
세븐틴, 에스파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의 사진과 이름을 무단으로 도용한 '비공식 굿즈' 판매 업체들이 정부의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됐다. 지식재산처는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한 업체 4곳을 적발해 사상 첫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지식재산처 부정경쟁행위 조사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대상으로 기획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세븐틴, 보이넥스트도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에스파, 아이브, 라이즈 등 6개 그룹, 아티스트 41명의 초상을 무단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박지훈, 4월 솔로 컴백 확정… ‘왕사남’ 흥행 열기 이어 본업 귀환

박지훈, 4월 솔로 컴백 확정… ‘왕사남’ 흥행 열기 이어 본업 귀환

3년 만의 신보 발표… 영화·드라마 촬영 병행 속에도 음악적 완성도에 집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 등극을 앞둔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다. 스크린을 뜨겁게 달군 단종의 서사를 뒤로하고, 약 3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무대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4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 2023년 ‘Blank or Black’ 이후 첫 신보5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박지훈이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새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장항준 감독, '왕사남' 900만 흥행에 커피차 쏜다… 12일 광화문서 '역조공' 출격

장항준 감독, '왕사남' 900만 흥행에 커피차 쏜다… 12일 광화문서 '역조공' 출격

서울신문사 광장서 관객 감사 이벤트 진행… 장항준 감독 직접 참석해 소통 예고
2026년 극장가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수장 장항준 감독이 오는 3월 12일 직접 커피차를 끌고 관객들을 찾아간다. 파죽지세의 흥행세에 보답하기 위한 이른바 '본격 역조공' 이벤트다. 900만 돌파 감사… 3월 12일 서울신문사 광장서 '특급 팬 서비스'멈추지 않는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 속에 9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 측은 오는 12일 오후 12시,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흥행 감사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왕사남’ 박지훈, 단종의 고향 영월 위해 등판… ‘단종문화제’ 홍보

‘왕사남’ 박지훈, 단종의 고향 영월 위해 등판… ‘단종문화제’ 홍보

“그분의 아픔 헤아리고파” 박지훈의 진심 담긴 메시지 장항준 감독 '단종문화제' 직접 참석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의 고향 영월을 위해 ‘제59회 영월 단종문화제’ 홍보에 나섰다. 천만 관객을 눈앞에 둔 영화의 주연 배우가 지역 역사 문화축제 홍보 영상에 직접 참여하며, 스크린 밖에서까지 단종의 서사를 이어가는 모습이다.4일 영월축제 공식 SNS에는 박지훈이 출연한 제59회 영월 단종문화제 홍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지훈은 “이번 작품에서 단종을 연기하면서 왕으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그가 느꼈을 외로움과 슬픔, 그리고 마지막까지 지키고자 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보고 싶었다”고...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오늘 개봉…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오늘 개봉… "올해의 엔딩" 찬사 이어져

글로벌 수익 5천만 달러 달성한 이탈리아의 경이로운 흥행작… ‘대환장 상견례’ 영상 화제
언론과 평단의 압도적인 극찬을 받은 영화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가 오늘(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개봉과 동시에 "강력한 한 방이 있는 결말", "인생 영화"라는 입소문이 번지는 가운데, 현실 공감을 자극하는 '대환장 상견례' 영상이 공개되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역사적 순간을 담은 발칙한 비밀 작전… 이탈리아 박스오피스 전설의 귀환〈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동화 같은 엔딩을 꿈꾸는 주인공 '델리아'의 발칙한 비밀 플랜을 그린 작품이다.
상반기 부진 딛고 하반기 회복세...영진위, 2025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상반기 부진 딛고 하반기 회복세...영진위, 2025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하반기 외화 흥행에 점유율 역전, 한국영화 매출은 전년 대비 39% 급감
2025년 한국 영화시장이 상반기의 침체를 딛고 하반기 회복세를 보이며 연간 매출액 1조 원과 관객 수 1억 명 선을 지켜냈다. 영화진흥위원회 가 27일 발표한 ‘2025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극장 매출액은 1조 470억 원, 전체 관객 수는 1억 609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2. 4%, 13. 8% 감소한 수치이나, 2022년 이후 4년 연속으로 매출 1조 원과 관객 1억 명대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메인 예고편 공개… 이탈리아를 뒤흔든 ‘강렬한 엔딩’의 실체는?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메인 예고편 공개… 이탈리아를 뒤흔든 ‘강렬한 엔딩’의 실체는?

역대 이탈리아 박스오피스 10위의 기록적 화제작… 3월 4일 국내 상륙
오는 3월 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베일에 싸여있던 ‘시크릿 플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글로벌 관객들로부터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엔딩”이라는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은 1946년 이탈리아의 격변기를 배경으로 한 여성의 발칙한 계획을 그린다. “말대꾸해서 탈이야”… 부조리한 일상 속 델리아의 선택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가부장적인 사회 구조 속에서 헌신하지만 존중받지 못하는 주인공 ‘델리아’의 고단한 삶을 비춘다.
'왕과 사는 남자' 600만 관객 돌파! 사극 흥행 신드롬으로 극장가 평정

'왕과 사는 남자' 600만 관객 돌파! 사극 흥행 신드롬으로 극장가 평정

개봉 20일 만에 600만 고지 점령… 〈광해〉와 나란히 하는 파죽지세 흥행 속도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과 묵직한 서사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상반기 극장가의 절대 강자로 우뚝 섰다. 〈왕의 남자〉·〈사도〉보다 빠른 속도… ‘천만 사극’ 계보 잇는다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0일째인 2월 23일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역대 사극 흥행작인 〈왕의 남자〉(29일)와 〈사도〉(26일)의 기록을 크게 앞지른 수치이며,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흥행 속도다.
신혜선이라는 장르의 집대성, '레이디 두아' 신혜선①

신혜선이라는 장르의 집대성, '레이디 두아' 신혜선① "사라킴은 이상한 우월주의, 삐뚤어진 선민의식이 있는 인물"

함께 호흡을 맞춘 이준혁 배우의 말을 빌리자면, 〈레이디 두아〉는 그야말로 ‘신혜선 연기의 집대성’이다. 〈나의 해리에게〉에서 다층적인 인격을 꺼내 보인 데 이어, 〈레이디 두아〉에서 신혜선은 한층 더 깊이 파고들었다. 지난 2월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 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혜선이 연기한 ‘사라킴’은 상위 0.

"온몸으로 느끼는 땅울림"...'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재개봉, 돌비·4DX로 본다

개봉 1주년 맞이 재상영…한국 최초 돌비·4DX 포맷 적용, 95만 관객의 '땅울림' 다시 극장에서
지난해 국내 극장가를 강타했던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개봉 1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 특수관에서 재개봉한다. 애니플러스는 18일 〈진격의 거인〉 개봉 1주년을 맞아 다음 달 13일부터 돌비시네마, 돌비 비전+애트모스, 돌비 애트모스 포맷으로 재상영을 시작하며, 20일에는 4DX와 MX4D 포맷도 추가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재개봉은 한국에서 최초로 돌비 및 4DX 포맷이 도입되는 것으로, 관람 경험의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