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왕사남' 900만 흥행에 커피차 쏜다… 12일 광화문서 '역조공' 출격

서울신문사 광장서 관객 감사 이벤트 진행… 장항준 감독 직접 참석해 소통 예고

〈왕과 사는 남자〉 (사진 제공 = 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 (사진 제공 = 쇼박스)

2026년 극장가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수장 장항준 감독이 오는 3월 12일(목) 직접 커피차를 끌고 관객들을 찾아간다. 파죽지세의 흥행세에 보답하기 위한 이른바 '본격 역조공' 이벤트다.

900만 돌파 감사… 3월 12일 서울신문사 광장서 '특급 팬 서비스'

멈추지 않는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 속에 9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 측은 오는 12일 오후 12시,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흥행 감사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화를 향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엇보다 관심을 모으는 것은 장항준 감독의 직접 참석이다. 평소 재치 있는 입담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장 감독은 현장에서 직접 음료를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현장의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사극 흥행 신드롬… '왕사남'의 멈추지 않는 레이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이 시너지를 내며 '사극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배급사 측은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 덕분에 900만 관객 돌파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커피차 이벤트가 봄바람과 함께 관객들에게 즐거운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격적인 흥행 화력을 과시하며 천만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영화인

'목포 국도 1호선 독립영화제' 내달 13일 개막… 8월 13~17일 국내외 70여 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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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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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유치 쾌거에도 '예산 한파' 맞은 목포의 시네마 파라디소오는 8월 13일 개막을 앞둔 '제13회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가 심각한 재정적 암초에 부딪혔다.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에 당당히 선정되며 국비를 확보했음에도, 정작 관할 지자체가 예산을 1천500만 원이나 삭감하는 촌극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오는 17일까지 전남 목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상영회를 넘어선 '도시형 영화제'를 표방한다. 해외 6개국을 포함해 총 70여 편의 국내외 장·단편 영화가 스크린을 수놓는다. 목포 원도심과 하당 등 도시 전체가 거대한 극장으로 변모하며, '감독과의 대화 '와 '마스터클래스'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밀도 있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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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1.

[포토&] "시즌1보다 액션 늘었다" 이동욱 '킬러들의 쇼핑몰2', 22일 첫 공개

침묵을 깬 2년 6개월의 기다림, 더 거대해진 살인자들의 세계디즈니+의 웰메이드 액션 스릴러 '킬러들의 쇼핑몰'이 마침내 두 번째 장을 연다. 배우 '이동욱'을 필두로 한층 정교해진 세계관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장착한 시즌2가 오는 22일 베일을 벗는다. 일본의 대세 배우 '오카다 마사키'의 합류로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거대한 서사가 예고되며, 전작의 흥행 돌풍을 넘어설 완벽한 채비를 마쳤다. "전작을 뛰어넘지 못한다면 의미 없다"… 진화한 킬러들의 귀환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제작발표회 현장은 새로운 시즌에 대한 팽팽한 긴장감과 자신감으로 가득 찼다. 극의 중심을 잡는 '정진만' 역의 이동욱은 전작의 성공이 주는 무게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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