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즌1보다 액션 늘었다" 이동욱 '킬러들의 쇼핑몰2', 22일 첫 공개

2년 6개월 만의 귀환… 김혜준 총기 액션·오카다 마사키 첫 韓 작품 합류

포즈 취하는 이동욱
포즈 취하는 이동욱

침묵을 깬 2년 6개월의 기다림, 더 거대해진 살인자들의 세계

디즈니+의 웰메이드 액션 스릴러 '킬러들의 쇼핑몰'이 마침내 두 번째 장을 연다. 배우 '이동욱'을 필두로 한층 정교해진 세계관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장착한 시즌2가 오는 22일 베일을 벗는다. 일본의 대세 배우 '오카다 마사키'의 합류로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거대한 서사가 예고되며, 전작의 흥행 돌풍을 넘어설 완벽한 채비를 마쳤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한선, 오카다 마사키, 현리, 정윤하, 이권 감독, 금해나, 김민, 김혜준, 이동욱
2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한선, 오카다 마사키, 현리, 정윤하, 이권 감독, 금해나, 김민, 김혜준, 이동욱

"전작을 뛰어넘지 못한다면 의미 없다"… 진화한 킬러들의 귀환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제작발표회 현장은 새로운 시즌에 대한 팽팽한 긴장감과 자신감으로 가득 찼다. 극의 중심을 잡는 '정진만' 역의 이동욱은 전작의 성공이 주는 무게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시즌1을 능가하는 재미와 완성도가 없다면 돌아올 이유가 없었다"며 작품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시즌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단연 각 캐릭터에 부여된 '고유의 시그니처 액션'이다. 단순한 타격감을 넘어 철저하게 계산된 세계관 속에서 폭발하는 액션 시퀀스는 시청자들에게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할 전망이다.

배우 김혜준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
배우 김혜준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

무에타이에서 총기 액션으로… 판을 뒤엎는 조카와 삼촌의 반격

2024년 1월,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기반으로 탄생한 시즌1은 독보적인 장르물로 찬사받았다. 새롭게 펼쳐지는 시즌2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삼촌 정진만과 쇼핑몰의 새 주인이 된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이 무자비한 용병 조직 '바빌론'을 상대로 펼치는 핏빛 반격을 그린다. 메가폰을 잡은 이권 감독은 전작이 남긴 숱한 미스터리의 퍼즐 조각을 맞추며 서사의 볼륨을 키웠다. 특히 김혜준은 "전작의 맨손 격투를 넘어 이번엔 강렬한 '총기 액션'을 선보인다"고 밝혀 한 차원 높아진 액션 쾌감을 예고했다.

배우 오카다 마사키가 2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
배우 오카다 마사키가 2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

글로벌 캐스팅으로 벼려낸 '카타르시스'… 판도를 바꿀 새로운 피

기존의 탄탄한 라인업에 더해진 새로운 얼굴들은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바빌론 동아시아지부의 핵심 인물로 정윤하와 현리가 가세했으며, 조직의 에이스 '제이' 역은 오카다 마사키가 꿰찼다. 자신의 연기 인생 최초로 한국 작품에 도전하는 오카다 마사키는 "이동욱을 비롯한 동료 배우들의 도움으로 '액션의 진수'를 맛봤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최근 콘텐츠 시장을 강타한 장르적 쾌감의 유행 속에서, 이동욱은 "우리는 트렌드를 좇기보다 우리가 가장 잘하는 '오리지널리티'에 집중했다"며 묵직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영화인

'목포 국도 1호선 독립영화제' 내달 13일 개막… 8월 13~17일 국내외 70여 편 상영
NEWS
2026. 7. 21.

'목포 국도 1호선 독립영화제' 내달 13일 개막… 8월 13~17일 국내외 70여 편 상영

국비 유치 쾌거에도 '예산 한파' 맞은 목포의 시네마 파라디소오는 8월 13일 개막을 앞둔 '제13회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가 심각한 재정적 암초에 부딪혔다.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에 당당히 선정되며 국비를 확보했음에도, 정작 관할 지자체가 예산을 1천500만 원이나 삭감하는 촌극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오는 17일까지 전남 목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상영회를 넘어선 '도시형 영화제'를 표방한다. 해외 6개국을 포함해 총 70여 편의 국내외 장·단편 영화가 스크린을 수놓는다. 목포 원도심과 하당 등 도시 전체가 거대한 극장으로 변모하며, '감독과의 대화 '와 '마스터클래스'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밀도 있게 진행된다.

[포토&]
NEWS
2026. 7. 21.

[포토&] "시즌1보다 액션 늘었다" 이동욱 '킬러들의 쇼핑몰2', 22일 첫 공개

침묵을 깬 2년 6개월의 기다림, 더 거대해진 살인자들의 세계디즈니+의 웰메이드 액션 스릴러 '킬러들의 쇼핑몰'이 마침내 두 번째 장을 연다. 배우 '이동욱'을 필두로 한층 정교해진 세계관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장착한 시즌2가 오는 22일 베일을 벗는다. 일본의 대세 배우 '오카다 마사키'의 합류로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거대한 서사가 예고되며, 전작의 흥행 돌풍을 넘어설 완벽한 채비를 마쳤다. "전작을 뛰어넘지 못한다면 의미 없다"… 진화한 킬러들의 귀환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제작발표회 현장은 새로운 시즌에 대한 팽팽한 긴장감과 자신감으로 가득 찼다. 극의 중심을 잡는 '정진만' 역의 이동욱은 전작의 성공이 주는 무게감을 숨기지 않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