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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결혼 22년 만에 이혼 '귀책 사유 없이 합의'...'따로 또 잘 살자'

홍진경, 결혼 22년 만에 이혼 '귀책 사유 없이 합의'...'따로 또 잘 살자'

2003년 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딸 라엘이도 부모 결정 존중
방송인 홍진경이 결혼 22년 만에 이혼했다. 6일 한 매체는 홍진경의 이혼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 중 누구에게도 귀책사유가 없다고 보도했다. 방송 관계자는 '22년을 함께 잘 살았고, 남은 시간은 따로 또 잘 살자고 합의한 것'이라며 두 사람이 비교적 원만한 이혼 절차를 밟았다고 전했다. 법적으로 부부 관계를 정리했지만, 전 남편은 홍진경의 집을 자주 찾고 양가 사돈들도 변함없이 교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이를 낳았다.
Wavve 'S라인' 원작, 웹툰작가 꼬마비

Wavve 'S라인' 원작, 웹툰작가 꼬마비 "항공 노선도가 아이디어의 시작점이었다"

'살인자ㅇ난감' 등 잇단 영상화…"'내가 보고 싶은 만화' 그려요"
웹툰 작가 꼬마비의 작품들은 독특한 스타일과 깊이 있는 주제로 인기가 높다. 얼굴과 몸의 비율이 동일한 ‘SD 캐릭터’로 표현된 단순한 그림체와는 달리, 그의 작품들은 어둡고 무거운 사회적 주제를 다루며 기발한 상상력으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2011년 발표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S라인’은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이 작품은 성관계 후 머리 위에 붉은 선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사회적 혼란과 인간 관계의 변화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려냈다.
케이티 페리X저스틴 트뤼도, 몬트리올서 깜짝 데이트 포착…올랜도 블룸과 결별 후 새 로맨스?

케이티 페리X저스틴 트뤼도, 몬트리올서 깜짝 데이트 포착…올랜도 블룸과 결별 후 새 로맨스?

40세·53세 이색 조합...고급 레스토랑서 랍스터 요리·칵테일 즐겨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캐나다 전 총리 저스틴 트뤼도가 몬트리올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배우 올랜도 블룸과의 결별 몇 주 만에 벌어진 깜짝 만남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 에 따르면 케이티 페리와 저스틴 트뤼도는 지난 7월 28일 캐나다 몬트리올의 르 플라토 지역에 위치한 동네 레스토랑 '르 비올롱 '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식사 중 셰프 대니 스마일스 와 만나 대화를 나누기도 했으며, 이후 주방으로 직접 들어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까지 목격됐다.
드레이크, 신곡 'What Did I Miss?' 빌보드 2위 데뷔... '역대 최다 톱 10' 기록 또 갱신

드레이크, 신곡 'What Did I Miss?' 빌보드 2위 데뷔... '역대 최다 톱 10' 기록 또 갱신

81번째 톱 10 히트로 자신의 기록 경신, 켄드릭 라마와의 피드 이후 컴백작으로 화제 집중
캐나다 출신 래퍼 드레이크가 신곡 'What Did I Miss. '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위에 데뷔하며 또다시 자신의 기록을 갱신했다. 이번 성과로 드레이크는 빌보드 차트 역사상 최다 톱 10 히트 기록을 81개로 늘리며 독보적인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16일 발표된 빌보드 차트에서 'What Did I Miss. '는 압도적인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부부명화] 이런 어린이집이 있다면 묻고 더블로 가! 〈대디 데이 케어〉

[부부명화] 이런 어린이집이 있다면 묻고 더블로 가! 〈대디 데이 케어〉

매일신문 임소현 기자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어머님 OO어린이집입니다. 입소 대기 신청 순번이 되어 연락드립니다. 입소 날짜는 9월이지만 미리 와서 둘러보시고 이야기도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이불킥 유발 순간들 ヾ(•ω•`)o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이불킥 유발 순간들 ヾ(•ω•`)o

서툴지만 마음만큼은 진심인 경험치 제로 모태솔로들의 ‘보법 다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찾아왔다. 넷플릭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이하 )는 연애가 서툰 모태솔로들의 인생 첫 연애를 돕는 메이크오버 리얼리티 예능이다. 4,000여 명의 지원자 중 최종 선발된 12인 이 좌충우돌 모솔 탈출기를 선보이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동시에 미숙하게 이성에게 다가가는 그들의 모습은 첫 연애의 기억을 소환한다. 의 시청자들에게 이불킥을 유발하며 공감성 수치를 느끼게 한 순간들을 정리해 봤다.
[인터뷰] “몸의 언어로 관객을 업어 데려다주는 영화” 〈봄밤〉 한예리, 김설진 배우

[인터뷰] “몸의 언어로 관객을 업어 데려다주는 영화” 〈봄밤〉 한예리, 김설진 배우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당신의 심장을 움켜쥘 아주 독특한 영화가 도착했다. 강미자 감독의 은 서정적 제목 안에 숨어든 칼날 같은 고통의 시간을 기술하는 영화다. 아니, 그 고통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 만이 찾을 수 있는 환희의 시간을 기술하는 영화다. 권여선 작가의 「안녕 주정뱅이」에 수록된 단편 「봄밤」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각자의 인생에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중년의 남녀가 첫눈에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고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인터뷰] “비정함으로 자란 어른들의 성장영화” 〈여름이 지나가면〉 장병기 감독

[인터뷰] “비정함으로 자란 어른들의 성장영화” 〈여름이 지나가면〉 장병기 감독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다 자란 성인이 되고도 당신이 성장영화에 지속적으로 매혹된다면, 은 정확히 그 요소들을 탑재한 영화다. 농어촌특별전형 혜택을 받으러 서울을 떠나 도착한 지방 소도시, 13살 소년 기준 은 그곳에서 부모의 보호 없이 무법자처럼 행동하는 소년 영문 을 만나고 영문이 지배하는 폭력의 세계에 가담한다. 입시, 성공, 출세, 아파트 같은 어른들의 ‘기준’에 맞춰 착실하게 성장하던 기준에게 영문은 보자마자 자꾸만 궁금한 존재다, 자신만의 법칙으로 살아가는,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또래의 소년은 기준에게 ‘영문’도...
〈오징어 게임〉 미국판이라면 혹시… 사심으로 뽑아보는 〈오징어 게임〉 미국판 가상 캐스팅

〈오징어 게임〉 미국판이라면 혹시… 사심으로 뽑아보는 〈오징어 게임〉 미국판 가상 캐스팅

그렇다.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성기훈 의 여정은 막을 내렸지만, 프론트맨 과 시청자들은 미국에서도 ‘오징어 게임’은 진행되는 광경을 목격했다. 이제 한국에서 배턴을 넘겨받은 미국의 은 어떤 모습일까. 혹시 어쩌면 사가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첫 시즌과 비슷한 모습은 아닐까. 완전히 새로운 내용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지만, 한편으론 미국 감성으로 해석한 시즌1이 궁금하기도 하다. 만일 미국판 이 ‘동어반복’을 선택한다면 어떤 배우들을 기용할까.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약간(.
이대로는 못 보내ㅠㅠ 〈미지의 서울〉 명대사들

이대로는 못 보내ㅠㅠ 〈미지의 서울〉 명대사들

쌍둥이 자매 미지와 미래가 서로의 인생을 맞바꾸며 겪는 성장과 치유의 여정을 담은 이 지난 29일 인기리에 종영했다. 서로의 삶을 살아보며 비로소 자신을 이해하게 되는 여정으로 이어지는 은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는 한 줄의 대사처럼 우리 모두의 불확실한 나날을 비추었다. 극본을 쓴 이강 작가는 드라마의 명대사를 통해 각자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결국 ‘나’라는 미지의 세계에 다정한 시를 남겼다. 아직 작품의 여운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의 명대사들을 다시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