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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박찬욱 뜬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역대 최다 189편 상영

봉준호·박찬욱 뜬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역대 최다 189편 상영

김초희 감독이 연출한 이번 영상에는 '장항준' 집행위원장과 '김은희' 작가가 직접 출연해 화제
거장들의 집결, 역대 최대 규모로 귀환한 음악 축제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 역대 최다 상영작과 압도적인 게스트 라인업을 앞세워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다음 달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영화와 음악이 결합한 종합 예술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 중구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주요 청사진을 공개했다.
제23회 EIDF 24일 개막… AI 시대 '이미지 진실' 묻는 64편 상영

제23회 EIDF 24일 개막… AI 시대 '이미지 진실' 묻는 64편 상영

슬로건 '시대의 초상'… 극장·야외·TV 상영 병행하며 9개 섹션 진행
EBS 'EIDF 2026' 국내 유일 다큐 축제…64편의 진실 포착 24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신설 특별전 등 총 9개 부문 상영 EBS가 주최하는 '제23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 2026')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의 핵심 슬로건은 '시대의 초상'으로,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시대 속에서 이미지의 본질적 진실성을 탐구하는 28개국 64편의 '다큐멘터리'가 관객과 만난다.
허윤진·하예린, 할리우드 홀렸다… 버라이어티 선정 '차세대 4인방'

허윤진·하예린, 할리우드 홀렸다… 버라이어티 선정 '차세대 4인방'

하이브 소속 캣츠아이·코르티스 포함… 18~28세 핵심 인재 조명
K-컬처의 글로벌 영토 확장… 할리우드를 매료시킨 '차세대 아이콘 4인방' 그룹 '르세라핌' 허윤진, 배우 하예린, 그룹 '캣츠아이'와 '코르티스' 등 한국계 아티스트 4인방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의 심장부 할리우드를 완벽히 홀렸다. 미국 최고 권위의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가 발표한 '영 할리우드 임팩트(Young Hollywood Impact)' 명단에 이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며 주류 시장 내 굳건한 입지를 증명했다.

"여성 캐릭터 선구자" 양쯔충(양자경), 15년 만에 부산행… 아시아영화인상 품는다

10월 6일 제31회 개막식서 시상…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등 4편 특별 상영
할리우드와 아시아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배우 '양쯔충 '이 15년 만에 부산의 붉은 융단을 밟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는 오는 10월 6일 개막식에서 그에게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여하고, 그의 영화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15년 만의 귀환, 주체적 여성 서사의 선구자를 기리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이번 수상자 선정에 대해 "양쯔충은 홍콩 영화의 부흥기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획일화된 틀을 깨고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한 독보적 선구자"라고...
'오디세이', 개봉 첫날 29만명 몰렸다… '스파이더맨 4' 독주 꺾고 1위

'오디세이', 개봉 첫날 29만명 몰렸다… '스파이더맨 4' 독주 꺾고 1위

예매량 57만장·에그지수 97%로 흥행 청신호… '스파이더맨 4'는 누적 440만 돌파
신화가 된 스크린, 거장의 귀환이 쏘아 올린 흥행 신호탄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야심작 '오디세이'가 개봉 첫날 29만 명의 관객을 집어삼키며, 굳건하던 '스파이더맨 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독주 체제를 단숨에 무너뜨렸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베일을 벗은 '오디세이'는 29만 1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44. 8%)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27만 3천여 명에 그친 '스파이더맨 4'를 가볍게 따돌린 수치다.
10m 실물 목마부터 실제 항해가 가능한 배를 만들기까지, 놀란의 신작 '오디세이' 비하인드 스토리

10m 실물 목마부터 실제 항해가 가능한 배를 만들기까지, 놀란의 신작 '오디세이' 비하인드 스토리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20년 넘게 품어온 꿈의 프로젝트가 마침내 스크린에 펼쳐졌다. 인류 최초의 대서사시로 평가받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현대적인 블록버스터로 재탄생시킨 영화 〈오디세이〉가 8월 5일 국내 개봉했다. 「오디세이아」는 기원전 8세기경 쓰인 고대 그리스 문학의 정점으로, 서양 문학의 기원을 연 작품. 3천 년 가까운 세월 동안 수많은 문학과 연극, 영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디즈니+ '이판사판', 판사·검사 맞붙는다… 19일 첫 공개

디즈니+ '이판사판', 판사·검사 맞붙는다… 19일 첫 공개

장도연 MC 발탁·총 10부작 편성… 국민 법 감정 뒤흔든 판결 재조명
법의 심판대를 예능으로 옮기다…디즈니+의 파격적 법정 공방전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가 대중의 법 감정을 정조준한 신규 법률 예능 '이판사판: 창과 방패'를 오는 19일 전격 공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실제 판결을 도마 위에 올린다. 기소하는 자와 판결하는 자, 즉 검사와 판사가 각자의 시각과 치밀한 법리적 논리로 격돌하는 파격적인 포맷이다.
'21세기 최고 밴드' 마룬파이브, 3년 만에 한국 온다… 내년 1월 내한

'21세기 최고 밴드' 마룬파이브, 3년 만에 한국 온다… 내년 1월 내한

1월 27일 고양 킨텍스서 단독 콘서트… 블랙핑크 리사 참여한 8집 신곡 무대 기대
블랙핑크 리사 피처링 신보 들고 귀환… 킨텍스서 증명할 '21세기 최고 밴드'의 품격 세계적인 팝 록 밴드 '마룬파이브(Maroon 5)'가 내년 1월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확정 지었다.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지난 2024년 3월 이후 약 3년 만에 다시 한국 팬들과 호흡하는 뜻깊은 자리다. 프론트맨 '애덤 러바인 '이 이끄는 '마룬파이브'는 2002년 정규 앨범 '송즈 어바웃 제인 '으로 데뷔한 이래 팝 음악계의 지형도를 바꿔놓았다.
전 세계 시청 1위 이끈, 현빈·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 2' 귀환… 디즈니+ 내달 9일 공개

전 세계 시청 1위 이끈, 현빈·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 2' 귀환… 디즈니+ 내달 9일 공개

시즌1의 9년 뒤 서사… 우도환 합류로 3인 대립 구도 형성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 단독 포착… 9년의 침묵 깬 다음 달 9일의 반전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하며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글로벌 시청률 1위를 거머쥔 '메이드 인 코리아'가 마침내 두 번째 장을 연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다음 달 9일 '메이드 인 코리아2'의 전 세계 동시 첫 공개를 공식화하며 웰메이드 누아르의 귀환을 알렸다. 격동의 1970년대를 관통했던 전작은 낮에는 중앙정보부 요원, 밤에는 밀수업자라는 극단적 이중생활을 소화한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쫓는 집념의 검사 장건영('정우성'...
나홍진 '호프', 호불호 뚫고 400만 돌파… 올해 세 번째 대기록

나홍진 '호프', 호불호 뚫고 400만 돌파… 올해 세 번째 대기록

황정민·조인성·패스벤더 주연… 좌석 판매율 44.3% 기록하며 역주행 흥행
초반 호불호 딛고 일어선 44. 3%의 기적…나홍진표 장르 복합체, 극장가 판도를 바꾸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 초기 평단의 엇갈린 시선을 완벽히 불식시키며 올해 개봉작 중 세 번째로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2일 기준 400만 관객 고지를 점령했다. 이는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연상호 감독의 '군체'에 이은 올해 세 번째 대기록으로, 웰메이드 한국 영화의 굳건한 저력을 다시금 증명하는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