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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2차 포스터 공개… 2932년 미래소년의 신비로운 활강

'아르코' 2차 포스터 공개… 2932년 미래소년의 신비로운 활강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대상 수상작… 나탈리 포트만 제작 참여 및 오스카 후보로 주목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아르코〉가 신비로운 비주얼을 담은 2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그래픽 아티스트 출신의 우고 비엔베누 감독이 선사하는 독보적인 미학은 2D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극찬을 받으며 국내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포스터는 오색찬란한 구름 위에 집을 짓고 사는 서기 2932년, 머나먼 미래의 풍경을 배경으로 한다.
'더 로즈: 컴 백 투 미' K-팝 시스템을 뚫고 자생한 가시 돋친 장미, 밴드 ‘더 로즈’와의 만남

'더 로즈: 컴 백 투 미' K-팝 시스템을 뚫고 자생한 가시 돋친 장미, 밴드 ‘더 로즈’와의 만남

데뷔 8년 차 밴드 더 로즈의 현재진행형 도전을 담은 다큐멘터리 〈더 로즈: 컴 백 투 미〉의 네 멤버 김우성, 이하준, 이태겸, 박도준을 만났다.
지망생의 0. 1퍼센트만이 데뷔하고, 그중 0. 001퍼센트만이 성공할 수 있는 치열한 경쟁의 세계. 연습생이 되는 순간을 꿈의 도착지로 여겼던 환희는 오래가지 않는다. 기획사의 조건에 맞추기 위해 각자의 색깔을 지운 채, ‘한국식 트레이닝’ 시스템 속에서 아티스트의 개성은 빠르게 소진된다. 마치 ‘로봇’이 된 것 같은 감각 속에서, 음악을 시작할 때 품었던 기대도 흐려진다. ​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팝의 고공행진에 따른 빛의 이면이다. 음악으로 성공하고 소통하는 길은 하나뿐일까.
그래미 어워즈 결과... '골든' K-팝 최초 수상...로제 '아파트' 본상 수상 실패

그래미 어워즈 결과... '골든' K-팝 최초 수상...로제 '아파트' 본상 수상 실패

K팝 작곡가 첫 그래미 트로피, 본상 도전 로제 '아파트' 수상 불발... 빌리 아일리시·켄드릭 라마 수상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이 K팝 장르 역사상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 트로피를 거머쥐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반면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블랙핑크 로제의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APT.)는 수상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2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골든'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한독협 선정 ‘2025 올해의 독립영화’ '3학년 2학기' & ‘올해의 독립영화인’ 정윤석 감독

한독협 선정 ‘2025 올해의 독립영화’ '3학년 2학기' & ‘올해의 독립영화인’ 정윤석 감독

청년 노동의 실상을 담은 〈3학년 2학기〉, 기록의 의지를 지킨 정윤석 감독 선정
한국독립영화협회 가 2025년 한 해 동안 독립영화계가 일궈낸 소중한 성취를 되짚으며, ‘2025 올해의 독립영화’로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를, ‘2025 올해의 독립영화인’으로 정윤석 감독을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 영화적 성취 넘어 정책 대화 이끈 〈3학년 2학기〉… 2025년 독립영화의 얼굴 올해의 독립영화로 선정된 〈3학년 2학기〉는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이 현장실습을 통해 마주하는 노동의 현실을 차분하면서도 구체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뜬금은 없지만 심금은 울리는 안티 레드 풍자극 ‘간첩사냥’ 포스터 2종 공개!

뜬금은 없지만 심금은 울리는 안티 레드 풍자극 ‘간첩사냥’ 포스터 2종 공개!

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려는 ‘민서’와 국가를 수호해야 한다는 사명에 사로잡힌 ‘장수’가 간첩을 잡기 위해 뜻밖의 동맹을 맺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간첩사냥〉은 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려는 ‘민서’와 국가를 수호해야 한다는 사명에 사로잡힌 ‘장수’가 간첩을 잡기 위해 뜻밖의 동맹을 맺으며 시작되는 K-팀워크 무비다. 세대와 방식을 관통하는 예상치 못한 콤비가 연대를 선택하며 결국 같은 곳으로 도달하는 과정을 긴장감 있고 코믹하게 담아냈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정규과정 39기 출신 신예 이준혁 감독의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장편 데뷔작으로 뻔하지 않은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연출이 장르적 재미를 선보이는 작품이다.
나는 오늘, 언니를 납치했다! ‘시스터’ 오늘 개봉! 스릴 모먼트 TOP 3 공개!

나는 오늘, 언니를 납치했다! ‘시스터’ 오늘 개봉! 스릴 모먼트 TOP 3 공개!

동생의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거액의 돈이 필요한 해란(정지소)은 태수(이수혁)와 이복언니 소진(차주영)을 납치한다.
나는 오늘, 언니를 납치했다. 정지소, 이수혁, 차주영의 〈시스터〉가 스릴 모먼트 TOP 3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동생의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거액의 돈이 필요한 ‘해란’ 은 ‘태수’ 와 이복언니 ‘소진’ 을 납치한다. 눈 떠보니 낯선 공간에 감금된 ‘소진’. ‘해란’과 ‘태수’는 부잣집 딸 ‘소진’의 몸값으로 10억 원을 요구한다. 납치범 ‘해란’이 이복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소진’은 언니와 동생,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위태로운 공조를 시작하고 무자비한 ‘태수’를 상대로 반격을 가하기 시작한다. #1.
지드래곤 APEC 공로 대통령표창 수상… 문화훈장 이어 ‘겹경사’

지드래곤 APEC 공로 대통령표창 수상… 문화훈장 이어 ‘겹경사’

이재명 대통령 “APEC 이바지한 공로 커”… 지드래곤 홍보대사 활약 등 국가 위상 제고 인정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19일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이에 표창한다”는 내용의 표창장을 공개했다. 이번 수상은 소속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의 공식 홍보대사 활동과 더불어, 엔터테크 기업으로서 국가적 행사에 다방면으로 기여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뉴진스 퇴출' 다니엘, 2개월 만에 입 열었다…

'뉴진스 퇴출' 다니엘, 2개월 만에 입 열었다…"멤버들은 내 두 번째 가족"

16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편지 공개... "멤버들은 나의 두 번째 가족, 갈라놓을 수 없어" 어도어와 400억 대 법적 분쟁 중 독자 행보 공식화... "꿈 향해 계속 나아갈 것" 지난해 11월 작성된 편지로 팬들에 진심 전해... "과거 내려놓고 행복 찾겠다"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그룹 뉴진스 에서 퇴출된 멤버 다니엘이 침묵을 깨고 직접 입을 열었다. 431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소송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멤버들과의 끈끈한 유대를 강조하며 독자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16일 다니엘은 새로 개설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 에게 보내는 장문의 편지를 공개했다. 해당 편지는 그가 팀을 떠나게 된 시점인 지난해 11월 12일에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 "민지·하니·해린·혜인은 가족. . .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1월 22일 개봉 확정! ‘봄은 옴’ 예고편 공개!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1월 22일 개봉 확정! ‘봄은 옴’ 예고편 공개!

12.3 내란에 응원봉을 들고 일어선 시민들의 간절한 연대의 기록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치열한 선거 운동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12. 3 비상계엄 1년을 돌아보고 끝나지 않은 내란을 경고하는 웰메이드 다큐 영화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가 다음 주 개봉에 앞서 ‘봄은 옴’ 예고편을 공개했다. 박인희의 ‘봄이 오는 길’에 맞춰 봄 같은 따뜻한 웃음짓는 국민들이 화면에 담겼다.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로 봄 같은 밝은 가사와 함께 어떠한 순간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국민들은 고대하던 헌재의 윤석열 파면 결정에 꼭 끌어안으며 눈물을 흘린다.
【골든글로브】

【골든글로브】 "핑크 벗고 블랙 요정으로"... 아리아나 그란데, 시그니처 '포니테일'의 귀환

11일 제83회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위키드' 글린다 지우고 비비안 웨스트우드 선택 가슴엔 'ICE OUT' 핀... 미니애폴리스 사망 사건 추모하며 사회적 메시지 전달 마크 러팔로·진 스마트 등 할리우드 스타들, 레드카펫서 '추모 연대'
영화 '위키드: 포 굿(Wicked: For Good)'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골든글로브 레드카펫에서 화려한 핑크색을 지우고 자신의 '본캐 '로 돌아왔다. 지난 11일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시그니처인 높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 '글린다'에서 '엘파바' 무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