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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검색 결과

현빈X손예진 부부 나란히 청룡 남녀주연상 거머쥐어

현빈X손예진 부부 나란히 청룡 남녀주연상 거머쥐어

부부 동반 남녀주연상, 한국 영화사에 전례 없는 ‘역사적 쾌거’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역대 최초의 ‘부부 2관왕’ 진기록을 썼다. 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현빈은 영화 〈하얼빈〉에서 안중근 역을 맡아 깊은 인간적 고뇌와 강인함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내 손예진 역시 〈어쩔수가없다〉에서 해고된 남편 옆을 지키는 아내 ‘미리’ 역으로, 흔들리는 가족을 든든히 이끄는 내면 연기를 인정받아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청룡영화상 6관왕...최우수작품상 수상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청룡영화상 6관왕...최우수작품상 수상

손예진·현빈 부부 동반 주연상...청룡 역사상 첫 사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여우주연상, 감독상을 비롯해 총 6개 부문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올해 최고의 작품임을 입증했다. 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어쩔수가없다'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청룡상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박찬욱 감독, "20년 숙원 이뤘다" 소회 현재 미국 LA 아메리칸 시네마테크 회고전에 참석 중인 박찬욱 감독의 수상소감은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성민이 대신 낭독했다.
CNN, 한국 문화 집중 조명 다큐 시리즈 'K-에브리싱' 제작 발표

CNN, 한국 문화 집중 조명 다큐 시리즈 'K-에브리싱' 제작 발표

4부작 오리지널 시리즈, 내년 방영 예정... 대니얼 대 김 총괄 프로듀서 겸 진행
미국 글로벌 뉴스 채널 CNN이 한국 문화의 글로벌 파급력을 집중 조명하는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제작한다. CNN은 19일 'K-에브리싱(K-everything)'이라는 제목의 4부작 시리즈를 내년 방송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K-컬처의 역사적 뿌리와 글로벌 영향력 심층 분석 이번 시리즈는 한국의 음악(K-팝), 음식(K-푸드), TV 방송,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영역이 어떻게 글로벌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부상했는지를 심층 분석할 예정이다.
[김지연의 보석함] 투박한 진심이 가장 잘 느껴지는 배우, '3670' 조유현

[김지연의 보석함] 투박한 진심이 가장 잘 느껴지는 배우, '3670' 조유현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올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조유현을 말할 땐 거창한 수식어 대신 이름으로만 소개하고 싶다. 마치 〈3670〉의 철준처럼, 조유현은 투박하지만 단단한 진심이 먼저 보이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연재 코너 네이밍에 가장 걸맞은 배우일지도 모르겠다. 비단 그가 ‘탈북 게이’ 역을 맡았다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톰 크루즈, 아카데미 공로상 수상으로 44년 만에 생애 첫 오스카 트로피 획득

톰 크루즈, 아카데미 공로상 수상으로 44년 만에 생애 첫 오스카 트로피 획득

제16회 거버너스 어워즈서 아카데미 공로상 수상…객석 2분간 기립박수로 환영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톰 크루즈(63)가 아카데미 공로상(Academy Honorary Awards)을 수상하며 영화 데뷔 44년 만에 생애 첫 오스카 트로피를 손에 넣는 영예를 안았다. 17일 AP통신과 피플지에 따르면, 크루즈는 전날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레이 돌비 볼룸에서 개최된 제16회 거버너스 어워즈 에서 아카데미 공로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이사회가 선정하는 이 상은 평생에 걸쳐 탁월한 업적을 이루거나 영화 예술 발전에 특별한 기여를 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재혼황후' 스틸컷 최초 공개…로판 세계에 빙의한 배우들의 완벽 비주얼

'재혼황후' 스틸컷 최초 공개…로판 세계에 빙의한 배우들의 완벽 비주얼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 초호화 라인업, 2026년 하반기 공개
글로벌 누적 조회수 26억 회를 기록한 한국형 로맨스 판타지 의 대명사 '재혼황후'가 드라마 시리즈로 제작되어 2026년 하반기 디즈니플러스(Disney+) 단독 공개를 확정 지었다. 디즈니플러스는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 행사에서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의 주요 스틸컷과 배우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최초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황금 라인업, 로판 세계에 완벽하게 빙의하다 '재혼황후'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넷플릭스 '내 안의 괴물' 공개...작가와 살인 용의자의 심리전

넷플릭스 '내 안의 괴물' 공개...작가와 살인 용의자의 심리전

클레어 데인스·매튜 리스 주연, 로튼토마토 84% 신선도 기록
넷플릭스의 신작 스릴러 시리즈 '내 안의 괴물' 가 11월 13일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클레어 데인스와 매튜 리스가 주연을 맡은 이 8부작 미니시리즈는 작가와 살인 용의자 사이의 심리전을 그린다. 클레어 데인스는 풀리처상을 수상한 작가 애기 윅스 역을, 매튜 리스는 아내 살해 혐의를 받는 부동산 거물 나일 자비스 역을 맡았다. 애기는 어린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후 은둔 생활을 하던 중, 옆집에 이사 온 나일을 새 책의 주제로 삼기로 결심한다.
마고 로비·제이콥 엘로디 주연 '폭풍의 언덕' 2026년 2월 개봉 확정

마고 로비·제이콥 엘로디 주연 '폭풍의 언덕' 2026년 2월 개봉 확정

에메랄드 페넬 감독의 신작, 발렌타인데이 시즌 극장 개봉 예정
마고 로비와 제이콥 엘로디가 주연을 맡은 영화 '폭풍의 언덕'이 2026년 2월 13일 미국 개봉을 확정했다. 워너브라더스는 발렌타인데이 주말을 겨냥해 영국에서는 2월 11일, 미국에서는 2월 13일 극장 개봉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에메랄드 페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에밀리 브론테의 1847년 고딕 소설 '폭풍의 언덕'을 원작으로 한다. 페넬 감독은 '프라미싱 영 우먼'과 '솔트번'으로 명성을 얻은 감독으로, 이번 작품에서도 독창적인 해석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홍경X이재인 영화 '콘크리트 마켓' 올 연말 극장 개봉 예정

홍경X이재인 영화 '콘크리트 마켓' 올 연말 극장 개봉 예정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세계관 확장
홍경, 이재인 주연 영화 〈콘크리트 마켓〉이 올 연말 전국 극장 개봉을 확정지었다. 〈콘크리트 마켓〉은 당초 7부작 드라마로 기획됐으나, 극장 영화로 방향을 틀었다. 롯데엔터테인먼트가 투자 및 배급을 맡았으며,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에 시청 등급 분류를 신청하고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콘크리트 마켓〉은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세상에서 무너지지 않은 아파트가 물물교환의 마켓으로 기능하는 현실적인 생존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제45회 영평상,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 최우수작품상 수상

제45회 영평상,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 최우수작품상 수상

영화 '3학년 2학기'는 각본상도 받으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선정하는 제45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가 선정됐다. 협회는 6일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3학년 2학기〉는 현장 실습을 떠난 직업계고 학생들이 첫 노동 현장에서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학생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란희 감독은 각본상도 함께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감독상은 〈여름이 지나가면〉의 정병기 감독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