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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오 한남: 양조위 특별전] '색, 계' 탕웨이의 양조위 미담 대방출 ②

[오르페오 한남: 양조위 특별전] '색, 계' 탕웨이의 양조위 미담 대방출 ②

오르페오 한남의 ‘양조위 특별전’은 8월 1일 〈색, 계〉 상영으로 마무리된다.
〈색, 계〉의 탕웨이를 두고 그 누구도 신인이라고 믿지 못했을 것이다. 일제강점기라는 격동의 세월과 흔들리는 욕망의 그림자는 오직 탕웨이의 표정과 몸짓에 압축돼 있다. 영화 내내 전혀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자신에게 닥친 현실을 묵묵히 견뎌낸다. 앞서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한 장쯔이보다 한 살 많은 탕웨이는 10대 시절부터 모델로 활동했고, 베이징중앙연극학원에서 착실히 연기 수업을 쌓았으며, 2004년에는 베이징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오르페오 한남: 양조위 특별전] '색, 계' 원작과 달라도 너무 다른 양조위 ①

[오르페오 한남: 양조위 특별전] '색, 계' 원작과 달라도 너무 다른 양조위 ①

오르페오 한남의 ‘양조위 특별전’은 8월 1일 〈색, 계〉 상영으로 마무리된다.
올해 봄 양조위가 한국을 다녀갔다. 어느덧 환갑이 지난 양조위의 첫 유럽 진출 영화인 일디코 에네디 감독 〈침묵의 친구〉를 홍보하기 위해, 2008년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이후 자신의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을 찾은 것은 무려 18년 만이다. 〈침묵의 친구〉는 은행나무 한 그루를 중심으로 1908년 대학생, 1972년 청년, 2020년 신경과학자 등 서로 다른 세 시대의 인물들이 삶과 학문에 대해 탐구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양조위는 2020년 독일 대학에 초빙된 홍콩 출신 신경과학자 ‘토니’를 연기한다.
차이밍량 '애정만세', 4K로 부활한다… 베니스 최고상 전설 내달 재개봉

차이밍량 '애정만세', 4K로 부활한다… 베니스 최고상 전설 내달 재개봉

대만 뉴웨이브 대표작 다음 달 12일 4K 리마스터링 개봉… 금마장 3관왕 등 작품성 재조명
베네치아 최고상 빛나는 대만 뉴웨이브 걸작, 30년 만에 4K 화질로 다음 달 12일 귀환 대만 영화사의 궤적을 바꾼 전설적 마스터피스가 압도적 해상도로 스크린에 부활한다. 1994년 제51회 베네치아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차이밍량' 감독의 '애정만세'가 다음 달 12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관객을 다시 찾는다. 작품은 대만 타이베이의 텅 빈 아파트를 배경으로,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공간을 공유하는 세 남녀의 엇갈린 동선을 좇는다.
‘애정만세’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세 남녀의 숨바꼭질, 8월 12일 개봉, 메인 포스터 공개!

‘애정만세’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세 남녀의 숨바꼭질, 8월 12일 개봉, 메인 포스터 공개!

포스터의 주인공은 부동산 중개인 ‘메이 린’ 역의 양귀매로, 〈달은 다시 떠오른다〉(2005)로 금마장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대만의 대표 배우.
허우샤오시엔, 에드워드 양과 함께 대만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차이밍량 감독의 걸작 〈애정만세〉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8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 〈애정만세〉는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타이베이의 텅 빈 아파트를 드나드는 세 남녀의 엇갈림을 그린 작품으로, 차이밍량 감독을 단숨에 세계 영화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걸작이다. 1994년 제5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금마장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음향효과상 3관왕에 올랐다.
주성치 '소림축구' 후속작, 한국 여자축구 비하 논란

주성치 '소림축구' 후속작, 한국 여자축구 비하 논란

주성치 신작 '쿵푸여자축구', 한국 팀 반칙왕으로 묘사해 파장 서경덕 교수 "도 넘은 모욕"이라며 강하게 비판
'대륙의 억지 웃음인가, 도 넘은 혐한인가'… 25년 만의 귀환이 남긴 씁쓸한 촌극 홍콩 코미디 영화의 거장 '주성치'가 25년 만에 꺼내든 야심작이 도를 넘은 '혐한 논란'에 휩싸였다. 2001년 전 세계를 열광케 했던 '소림축구'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며 내놓은 신작 '쿵푸여자축구(功夫女足)'가 한국 여자 축구팀을 노골적으로 조롱하며 비하한 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해당 영화의 악의적 연출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유스피어, 내달 일본·대만 출격…글로벌 영토 확장 나선다

유스피어, 내달 일본·대만 출격…글로벌 영토 확장 나선다

도쿄 미니 라이브부터 타이베이 첫 팬미팅 '마이버디'까지, 차세대 K팝 루키 유스피어의 본격적인 아시아 정복기 시작
아시아 대륙 정조준,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 슈퍼 루키 MW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그룹 유스피어 가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 독창적인 음악적 세계관을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다. 이들의 첫 글로벌 기착지는 일본이다. 유스피어는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도쿄와 사이타마 등지에서 대대적인 글로벌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현지 팬들을 위한 미니 라이브와 팬 사인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열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일본에서의 열기는 곧장 대만으로 이어진다.

"전 세계 안방 1열이 메이저리그!" 넷플릭스, '2026 MLB 홈런 더비' 생중계

오는 14일 오전 9시 미국 시티즌스 뱅크 파크서 열리는 역사적인 홈런 쇼 전 세계 생중계 브라이스 하퍼·무라카미 무네타카 등 리그 대표 거포 8인 출격, 김형준·김명정 한국 중계진 호흡 8월 미네소타 대 필라델피아의 '필드 오브 드림스' 경기 생중계까지 예고하며 글로벌 야구 팬 열광
넷플릭스에서 메이저리그 홈런 더비 생중계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7월 14일 오전 9시 , 미국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홈구장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리는 2026 MLB T-모바일 홈런 더비를 생중계한다. T-모바일 홈런 더비는 지난 40여 년간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거포들이 홈런 쇼를 선보여 온 역사적인 무대로 올해 리그 홈런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강타자 8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뉴진스 '라이트 나우',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통산 16번째

뉴진스 '라이트 나우',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통산 16번째

일본 데뷔 싱글 수록곡 '라이트 나우', 스포티파이 1억 고지를 밟으며 뉴진스의 글로벌 인기 다시 입증
'글로벌 음원 생태계'를 장악한 '뉴진스'의 16번째 금자탑 전 세계 음악 시장의 패러다임을 재편하고 있는 '뉴진스'가 또 한 번의 압도적 기록을 써 내려갔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이들이 세운 새로운 이정표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글로벌 지배력을 방증한다.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지난 2024년 6월 발매된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의 수록곡 '라이트 나우'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가뿐히 넘어섰다.
BTS '스윔' 美 표절 의혹…빅히트

BTS '스윔' 美 표절 의혹…빅히트 "독립 창작물, 강경 대응"

美 작곡가들, 데모곡 표절 주장하며 하이브 상대로 소송 제기, 빅히트 뮤직은 "명백한 독립 창작물"이라며 법적 대응 예고.
글로벌 팝 거장의 참전, K팝 최정상 그룹의 저작권 분쟁 쟁점과 파장 글로벌 팝 씬의 정점에 선 그룹 '방탄소년단' 이 예기치 않은 암초를 만났다. 이들의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 을 둘러싸고 미국 현지에서 저작권 침해 소송이 제기된 것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즉각 반박에 나서며 일고의 가치도 없는 억지 주장이라 규정, 강도 높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故서희원 수백억 유산 분할 확정…구준엽 3분의 1 상속

故서희원 수백억 유산 분할 확정…구준엽 3분의 1 상속

전 남편 왕소비 측 공식입장 발표. 자녀 몫은 신탁, 구준엽 상속분은 전적으로 존중하며 부동산 가짜뉴스 일축
1200억 원대 유산 분할 확정, 구준엽과 자녀들의 몫은. 대만 연예계를 넘어 아시아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고(故) '서희원'의 '1200억 원'대 '유산 분할' 지형도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그간 무성했던 억측을 잠재운 것은 전 남편 '왕소비' 측의 전격적인 공식 발표다. 현지 법조계와 언론이 추산한 고인의 남겨진 자산은 약 6억 위안, 한화로 무려 1197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규모다. 가장 큰 관심사였던 분할 비율은 명확한 법적 기준과 합의를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