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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대신 칸, '사운드 오브 폴링' 신의 한수

베를린 대신 칸, '사운드 오브 폴링' 신의 한수

칸영화제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프리미어 영화제로 선택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사운드 오브 폴링〉의 '신의 한 수'가 밝혀졌다.〈사운드 오브 폴링〉은 같은 집에서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네 소녀들의 삶이 세기를 초월해 연결되고, 침묵에서 점차 깨어나기 시작한 그들의 목소리를 포착한 영화로, 2025년 칸국제영화제에서 〈시라트〉와 함께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상은 황금종려상, 심사위원대상에 이은 상이다.〈사운드 오브 폴링〉 측은 이후 수상에 관한 비하인드를 밝혔는데, 바로 칸국제영화제가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 〈사운드 오브 폴링〉이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포기하고 칸국제영화제를...
'고백하지마'에 화력 집중! 초호화 릴레이 GV 라인업 공개

'고백하지마'에 화력 집중! 초호화 릴레이 GV 라인업 공개

고아성, 공명, 곽준빈(곽튜브), 박정민, 염혜란, 윤가은감독, 진명현대표 등 1차 라인업
〈고백하지마〉와 류현경을 위한 릴레이 GV 라인업이 공개됐다. 영화 〈고백하지마〉는 배우 류현경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으로 실제 영화 촬영장에서 배우 김충길이 배우 류현경에게 고백하면서 시작된 영화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남도영화제 시즌2 공식 선정작으로 선정된 영화 〈고백하지마〉는 류현경이 감독, 출연, 편집, 배급과 마케팅까지 맡으며 기획부터 극장개봉까지 전 과정을 프로젝트 매니저로 참여했다. 12월 개봉을 앞둔 〈고백하지마〉를 위해 많은 영화인들이 힘을 모아 릴레이 GV를 진행한다.
'8번 출구' 누적 관객 44만 돌파!

'8번 출구' 누적 관객 44만 돌파!

일본 대표 공포 영화 '주온' 시리즈 넘었다!
동명의 인기 게임 원작을 넘어서는 완성도와 재미로 흥행 순항 중인 영화 ‘8번 출구’가 국내 박스오피스 누적 관객 수 44만 명을 돌파했다. 무한루프의 지하도에 갇혀 8번 출구를 찾아 헤매는 남자가 반복되는 통로 속 이상 현상을 찾아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8번 출구’가 개봉 29일 차에 누적 관객 수 44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번 출구’는 11월 19일을 기준으로 총 누적 관객 수 440,015명을 기록했다.
'신성일 기념관' 11월 21일 개관식, 엄앵란, 신영균, 이정재, 염혜란 축하영상!

'신성일 기념관' 11월 21일 개관식, 엄앵란, 신영균, 이정재, 염혜란 축하영상!

고(故) 신성일의 예술과 삶을 되살린, 첨단 AI 기반 실감형 미디어아트 시스템 등을 도입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개관식 때 ‘앙드레 김 특별 복원전’도 함께 공개한다.
‘신성일 기념관’이 개관한다. 경상북도 영천시에서 오는 11월 21일 문을 연다. 한국영화를 상징하는 고(故) 신성일의 예술과 삶을 되살린, 첨단 AI 기반 실감형 미디어아트 시스템 등을 도입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개관식 때 ‘앙드레 김 특별 복원전’도 함께 공개한다. 신성일은 1960년대 한국영화 황금기를 대표한다. 5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 한국영화 및 대중문화의 상징으로 각광을 받았다. 이번 기념관은 그의 예술혼과 삶을 각 세대 간에 잇는 문화 자산으로 보존하고자 건립했다.
교황, 할리우드 스타들과 만나

교황, 할리우드 스타들과 만나 "예술은 가능성을 열어주는 힘" 역설

케이트 블란쳇·스파이크 리 등 세계적 영화인들 바티칸 방문…"알고리즘이 아닌 가능성을 열어라"
레오 14세 교황이 할리우드를 비롯한 세계 영화계 거장들과 스타들을 바티칸으로 초청해 예술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15일 교황청 사도궁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배우 케이트 블란쳇, 모니카 벨루치, 크리스 파인, 비고 모텐슨과 감독 스파이크 리, 다리오 아르젠토 등 미국 할리우드와 유럽에서 활동하는 영화인들이 참석했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참석자들에게 "영화는 모두를 위한, 모두가 접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방식의 대중 예술"이라고 강조했다.
10년 만의 신작, 톰 포드 감독의 신작 출연진 공개

10년 만의 신작, 톰 포드 감독의 신작 출연진 공개

2026년 가을 개봉 목표로 1월부터 촬영 예정
톰 포드 감독의 신작이 출연진을 공개했다. 패션 디자이너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톰 포드는 앤 라이스의 소설 「크라이 투 헤븐」을 각색한 신작을 준비 중에 있다. 매체 '데드라인'은 11월 12일 그의 신작의 출연진을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니콜라스 홀트, 아델, 애런 테일러 존슨, 키어런 하인즈, 조지 맥케이, 마크 스트롱, 콜린 퍼스, 폴 베타니, 오웬 쿠퍼, 헌터 샤퍼, 텐디 뉴튼, 다니엘 퀸 토예 등이 출연한다. 2026년 가을 개봉을 목표에 제작에 착수할 이번 영화는 2026년 1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하정우 감독의 '윗집 사람들',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 초청 및 수상

하정우 감독의 '윗집 사람들',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 초청 및 수상

공로상인 ‘리프 어너너리 어워드’를 수상
하정우 감독의 신작이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받고 있다. 12월 3일 한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았다. 〈윗집 사람들〉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최신 한국 상업 영화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는 섹션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홍석천부터 킹키, 제이미까지 총출동! 제15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개막식 현장

홍석천부터 킹키, 제이미까지 총출동! 제15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개막식 현장

우리나라 최대의 퀴어영화 축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11월 6일(목) 저녁 7시 CGV 피카디리1958에서 열다섯 번째 막을 올렸다.
제15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집행위원장 김조광수)가 11월 6일 목요일 저녁 7시 CGV 피카디리1958에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총 7일간 진행될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전 세계 퀴어영화의 최전선을 만나볼 수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퀴어영화 축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11월 6일 저녁 7시 CGV 피카디리1958에서 열다섯 번째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김승환 프로그래머, 배우 홍석천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프라이드영화제 연맹 으로 한국을 찾은 레이 영 감독과...
제45회 영평상,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 최우수작품상 수상

제45회 영평상,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 최우수작품상 수상

영화 '3학년 2학기'는 각본상도 받으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선정하는 제45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가 선정됐다. 협회는 6일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3학년 2학기〉는 현장 실습을 떠난 직업계고 학생들이 첫 노동 현장에서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학생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란희 감독은 각본상도 함께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감독상은 〈여름이 지나가면〉의 정병기 감독에게 돌아갔다. 남우주연상은 연상호 감독의 〈얼굴〉에서 1인 2역을 소화한 박정민이, 여우주연상은 〈홍이〉의 장선이 각각 받았다.
시상식은 없었지만 수상 라인업은 화려…45회 영평상 수상작·자 발표

시상식은 없었지만 수상 라인업은 화려…45회 영평상 수상작·자 발표

〈3학년 2학기〉가 작품상을 받아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11월 6일 4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의 수상작과 수상자를 밝혔다.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 개봉한 작품을 대상으로 본심을 심사한 45회 영평상은 "무리한 시상식 강행 대신 양질의 영화를 발굴하고 그 의미를 널리 알리는 일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별도의 시상식을 열지 않았다. 45회 영평상의 주요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 작품상은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가 받았다. 감독상은 〈여름이 지나가면〉의 정병기 감독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