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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서서히 사라지는 밤’·‘흘려보낸 여름’ 대상 영예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서서히 사라지는 밤’·‘흘려보낸 여름’ 대상 영예

국제경쟁 대상 아르헨티나 에세키엘 살리나스·라미로 손시니 감독 수상 한국경쟁 대상은 이선연 감독의 ‘흘려보낸 여름’… 신예 감독의 섬세함 호평 폐막작 ‘남태령’ 끝으로 8일간의 영화 대장정 마무리
전 세계 독립·대안 영화의 축제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가 주요 부문 수상작을 발표하며 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올해 영화제는 아르헨티나 시네마의 저력과 한국 독립영화 신진 세력의 약진을 동시에 확인시켰다. ■ 국제경쟁 대상: 영화관의 소멸과 공동체를 그린 ‘서서히 사라지는 밤’ 6일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국제경쟁 부문 대상은 에세키엘 살리나스와 라미로 손시니 감독이 공동 연출한 ‘서서히 사라지는 밤(The Night Is Fading Away)’에 돌아갔다.
‘르누아르’ 11세 연기 천재 스즈키 유이, 키네마준보 신인상 수상

‘르누아르’ 11세 연기 천재 스즈키 유이, 키네마준보 신인상 수상

연기 인생 2년 차에 칸 영화제 데뷔한 2013년생, 스즈키 유이를 소개합니다!
오는 4월 22일 개봉하는 영화 〈르누아르〉가 세상을 배워가는 11살 소녀 '후키'의 시선을 통해 우리 모두의 어린 시절을 소환한다. 특히 주인공 후키 역을 맡아 키네마준보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며 일본 영화계의 새로운 보물로 떠오른 2013년생 배우 스즈키 유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디션 첫 주자의 운명… 감독의 시나리오까지 바꾼 천재성〈르누아르〉는 1980년 어느 여름 방학, 11살 후키가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6개국 합작 영화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레전드”… 故 다이앤 키튼을 향한 할리우드의 마지막 작별 인사

“영원히 끝나지 않을 레전드”… 故 다이앤 키튼을 향한 할리우드의 마지막 작별 인사

지난해 10월 별세한 다이앤 키튼 향한 추모 물결… 레이첼 맥아담스, 눈물의 헌사 ‘애니 홀’부터 ‘대부’까지 50년 영화 인생 조명… “모든 여배우에게 영감을 준 독보적 존재” 은막 뒤에 숨겨진 모성애와 인간미 회고… “은색과 금색으로 빛난 삶, 영원한 친구로 남을 것”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독창적이고 사랑받았던 배우, 다이앤 키튼 이 세상을 떠난 후 처음 맞는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10월 향년 79세로 별세한 다이앤 키튼을 기리는 특별한 추모의 시간이 마련됐다. ◆ 레이첼 맥아담스의 헌사… “수많은 모자를 썼던 할리우드의 전설” 영화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The Family Stone, 2005)’에서 키튼의 딸 역할을 맡았던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추모자 로 무대에 올랐다.
4월 2일 개봉 ‘끝장수사’ 정가람, 인플루언서 신입형사 ‘중호’로 매력 풀가동!

4월 2일 개봉 ‘끝장수사’ 정가람, 인플루언서 신입형사 ‘중호’로 매력 풀가동!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힘을 합친다.
배우 정가람이 〈끝장수사〉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스크린 데뷔작 〈4등〉으로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자배우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정가람은 인기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극장의 시간들’ 개성 넘치는 조연 3인방 오만석, 김뜻돌, 심해인!

‘극장의 시간들’ 개성 넘치는 조연 3인방 오만석, 김뜻돌, 심해인!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이 만든 3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앤솔로지 영화로, 극장과 영화에게 보내는 시네마 러브레터다.
〈극장의 시간들〉은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이 만든 3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앤솔로지 영화로, 함께 웃고 울고 꿈꾸며 언제나 변치 않는 친구가 되어준 극장과 영화에게 보내는 시네마 러브레터다. 〈극장의 시간들〉은 관객, 감독, 배우 등 다양한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영화적 재미는 물론 극장이라는 장소가 주는 독특한 경험과 기억을 환기시킨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제작한 작품으로 극장과 영화의 미래에 대해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제시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미치에다 슌스케·누쿠미 메루 4월 내한!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미치에다 슌스케·누쿠미 메루 4월 내한!

〈오늘 밤, 세계에서...〉 흥행 주역 3년 만의 재방문… 누쿠미 메루는 첫 내한 확정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미치에다 슌스케가 새 로맨스 신작과 함께 다시 한국을 찾는다. 이번에는 차세대 스타 누쿠미 메루와 함께해 더욱 뜨거운 팬 서비스가 예고됐다. 4월 3일부터 2박 3일간 내한… 무대인사·기자간담회 등 공식 일정 소화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감성 로맨스 신작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가 4월 1일 국내 개봉을 기념해 주연 배우들의 내한을 전격 확정했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4월 3일 부터 5일 까지 2박 3일간 한국에 머물며 공식 홍보 일정을 소화한다.
양조위 첫 유럽 진출작 '침묵의 친구', 4월 한국 개봉 확정… 캐릭터 포스터 공개

양조위 첫 유럽 진출작 '침묵의 친구', 4월 한국 개봉 확정… 캐릭터 포스터 공개

거장 일디코 에네디 감독 연출… 양조위·루나 배들러·레아 세이두 등 초호화 캐스팅
세계적인 배우 양조위의 첫 유럽 진출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침묵의 친구〉가 오는 4월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침묵의 친구〉는 독일 대학 식물원에 있는 한 그루의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1908년, 1972년, 2020년 세 시대의 인물들이 고요하게 연결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럽의 거장 일디코 에네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자연과 인간 사이의 신비로운 교감을 우아하고 세련된 영상미로 풀어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4종은 1832년부터 뿌리를 내린 ‘은행나무’를 필두로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조명한다.
'Z세대 대변인' 최성은, '매드 댄스 오피스' 소심하지만 성실한 공무원 변신

'Z세대 대변인' 최성은, '매드 댄스 오피스' 소심하지만 성실한 공무원 변신

'괴물'·'로기완'의 주역 최성은, 염혜란과 호흡 맞춘 캐릭터 스틸 3종 공개 서툴지만 치열한 Z세대 공무원 '연경' 역... 롤모델 보며 성장하는 입체적 면모 인생 환승 플라멩코 코미디 '매드 댄스 오피스', 3월 4일 전국 극장 개봉 확정
최성은의 변신을 예고하는 〈매드 댄스 오피스〉 스틸컷이 공개됐다. 2월 3일 〈매드 댄스 오피스〉는 영화에서 연경 역을 맡은 배우 최성은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최성은은 〈시동〉, 〈십개월의 미래〉, 〈힘을 낼 시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로기완〉과 드라마 〈괴물〉, 〈마지막 썸머〉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시로야마 노아 27일 내한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시로야마 노아 27일 내한

신카이 마코토 감성 실사로 재탄생… 일본 160만 관객 동원한 흥행 주역들 한국 찾는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하며 일본 현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화 〈초속 5센티미터〉의 주역들이 한국 관객들을 직접 만난다. 이번 내한에는 메가폰을 잡은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과 어린 ‘아카리’ 역으로 열연한 일본의 라이징 스타 시로야마 노아가 참여를 확정했다. 〈초속 5센티미터〉는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한 타카키와 아카리가 서로 다른 시간의 속도로 나아가며 겪는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 작품이다.
심은경, 한국 배우 최초 日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

심은경, 한국 배우 최초 日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

영화 '여행과 나날' 작품상 1위... 2월 19일 시상식
배우 심은경이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배급사 엣나인필름은 30일 영화 〈여행과 나날〉의 주연을 맡은 심은경이 제99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10'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키네마 준보는 1919년에 창간된 일본의 영화 전문 잡지로, 매년 연말 그해 최고의 영화 '베스트 10'을 선정하고 배우상을 시상한다. 일본 아카데미상과 더불어 일본 영화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다. 한국 배우가 키네마 준보 배우상을 수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