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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앵커 정경호·독종 작가 전여빈, '혹하는 로맨스' 확정

갱년기 앵커 정경호·독종 작가 전여빈, '혹하는 로맨스' 확정

시청률 꼴찌 방송 살리려다 연애 세포 살린다. 정경호와 전여빈의 현실 공감 어른들의 로맨틱 코미디, 내년 상반기 안방극장
ENA 신작 '혹하는 로맨스', 안방극장 강타할 황금 라인업 확정 배우 '정경호'와 '전여빈'이 파격적인 설정의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극장에 귀환한다. 15일 'ENA'는 내년 상반기 편성 예정인 신작 '혹하는 로맨스'의 주연으로 '정경호', '전여빈', '최대훈', '강말금'의 캐스팅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탁월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들의 만남으로 방송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무라 다쿠야 주연 '화려한 일족' 실제 모델 철강사 사라진다

기무라 다쿠야 주연 '화려한 일족' 실제 모델 철강사 사라진다

일본제철, 산요특수제강 내년 4월 흡수합병. 전후 최대 파산부터 드라마 제작까지 92년 역사의 이름이 사라진다.
92년 역사의 퇴장, '일본제철'의 '산요특수제강' 완전 흡수합병 세계 철강 시장의 거물 '일본제철'이 내년 4월 1일을 기점으로 자회사 '산요특수제강'을 완전 흡수합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결정으로 1933년 설립 이래 92년간 일본 철강 산업의 한 축을 담당했던 '산요특수제강'이라는 독자적 사명은 역사 속으로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된다. 전후 최대의 도산 사태와 법 개정을 이끈 파란의 기업사 '산요특수제강'은 일본 경제사에서 결코 지울 수 없는 굵직한 족적을 남긴 상징적 기업이다.
[인터뷰] 대장정의 가장 찬란한 피날레 완성!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②

[인터뷰] 대장정의 가장 찬란한 피날레 완성!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②

▶〈유미의 세포들3〉 배우 김재원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씨네플레이[인터뷰] 대장정의 가장 찬란한 피날레 완성.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①순록의 세포 마을에는 단단한 ‘원칙의 탑’이 높고 곧게 서 있다. ‘샤워 시엔 머리부터 감기’, ‘덕질은 한 달에 최대 50만원’ 등의 사소하고도 거대한 원칙들은 순록 세포 마을의 근간이자, 평화를 유지하는 힘이다. cineplay. co. kr 이번 작품에서는 김고은 배우와의 케미가 굉장히 좋아, 많은 시청자들이 ‘설렌다’는 평을 하고 있어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서서히 사라지는 밤’·‘흘려보낸 여름’ 대상 영예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서서히 사라지는 밤’·‘흘려보낸 여름’ 대상 영예

국제경쟁 대상 아르헨티나 에세키엘 살리나스·라미로 손시니 감독 수상 한국경쟁 대상은 이선연 감독의 ‘흘려보낸 여름’… 신예 감독의 섬세함 호평 폐막작 ‘남태령’ 끝으로 8일간의 영화 대장정 마무리
전 세계 독립·대안 영화의 축제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가 주요 부문 수상작을 발표하며 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올해 영화제는 아르헨티나 시네마의 저력과 한국 독립영화 신진 세력의 약진을 동시에 확인시켰다. ■ 국제경쟁 대상: 영화관의 소멸과 공동체를 그린 ‘서서히 사라지는 밤’ 6일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국제경쟁 부문 대상은 에세키엘 살리나스와 라미로 손시니 감독이 공동 연출한 ‘서서히 사라지는 밤(The Night Is Fading Away)’에 돌아갔다.
‘왕사남’ 이전에 '리바운드' 있었다! 제대로 다시 튀어 오른 감독 장항준의 영화 '리바운드'

‘왕사남’ 이전에 '리바운드' 있었다! 제대로 다시 튀어 오른 감독 장항준의 영화 '리바운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에 등극한 장항준 감독이 가장 아끼는 이야기 〈리바운드〉가 4월 3일 재개봉해 올봄 극장가를 다시 찾았다. 〈리바운드〉는 관객수 1,600만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로 제대로 ‘리바운드’한 감독 장항준의 전작으로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다.
[김지연의 한꼬집]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정말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그리고 있는가? 요즘 시대의 사랑법

[김지연의 한꼬집]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정말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그리고 있는가? 요즘 시대의 사랑법

‘잘 봤다’라는 말 뒤에는 항상 ‘그런데’라며 사족을 붙이고 싶다. 타고난 반골 기질 때문일까. 아무리 재밌게 본 영화, 드라마라도, 꼭 말하고 싶은 한 가지가 있기 마련이다. 마음에 걸리는 한 부분을 꼬집어, ‘김지연의 한꼬집’을 쓴다.
한지민은 차라리 로테이션 소개팅에 나갔어야 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제목처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그릴 거였다면 말이다.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하 〈미혼남녀〉)는 급진적인 제목 뒤에서 다시금 안전한 클리셰로 귀환한다. 으레 K-드라마가 그려온 미혼남녀들이란, 계획엔 없었지만 마치 교통사고처럼 우연히 다가온 사랑으로 인해 흔들리고 또 부정하고, 그러다 못내 사랑을 받아들이는 식이다. 그러나, 〈미혼남녀〉는 겉보기에는 클리셰를 탈피한 듯 보인다.
‘헐리우드 스타 2세’ 레드먼드 오닐, ‘악마 뿔’ 문신과 함께 10년 만의 법정 출두

‘헐리우드 스타 2세’ 레드먼드 오닐, ‘악마 뿔’ 문신과 함께 10년 만의 법정 출두

파라 포셋·라이언 오닐 아들, 살인미수 혐의 공판서 파격적인 외모 변화 공개 정신 감정 결과 ‘재판 적합’ 판정 후 첫 심리… 이마에 악마 뿔, 손등엔 비속어 문신 2018년 ‘묻지마 범죄’ 피해자 증언 잇따라… 유죄 확정 시 최대 종신형 직면
배우 파라 포셋과 라이언 오닐의 아들 레드먼드 오닐(Redmond O’Neal, 41)이 파격적인 외모 변화와 함께 약 10년 만에 공식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10일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서 열린 살인미수 혐의 예비 심리에서 오닐은 이마에 새긴 ‘악마 뿔’ 문신 등 충격적인 비주얼로 현장을 압도했다. ◆ 충격적인 비주얼 변화… 이마에는 ‘악마 뿔’ 문신 이날 수갑과 발목 고랑을 찬 채 법정에 들어선 레드먼드 오닐은 과거 약물 중독으로 수척했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위압적인 외모를 보였다.
세븐틴 민규, ‘스니커즈®’ 아시아 앰버서더 2년 연속 발탁

세븐틴 민규, ‘스니커즈®’ 아시아 앰버서더 2년 연속 발탁

2026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캠페인 전개… 에스쿱스X민규 라이브 파티 공식 스폰서 참여
그룹 세븐틴 의 멤버 민규가 글로벌 초코바 브랜드 스니커즈®(SNICKERS®)의 아시아 앰버서더로 2년 연속 낙점되며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마즈 아시아는 민규를 아시아 앰버서더로 재발탁하고, 2026년 신규 캠페인 ‘ACTIVE LIFESTYLE ’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포함해 대만, 홍콩, 필리핀,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더 보이스 28' 오늘 밤 우승자 발표... 스눕 독 울린 랄프 에드워즈 vs 와일드카드의 반란

'더 보이스 28' 오늘 밤 우승자 발표... 스눕 독 울린 랄프 에드워즈 vs 와일드카드의 반란

니얼 호란·마이클 부블레, 파이널에 2명씩 진출 '유리'... 톱 6의 운명 갈린다 XG·칼리드·잭 브라운 등 초호화 게스트 총출동... 2시간 라이브 피날레서 최후의 1인 공개
NBC 간판 오디션의 28번째 왕좌는 누가 차지할 것인가. 스눕 독의 눈물과 와일드카드의 기적이 맞붙은 '더 보이스'가 최후의 순간만을 남겨두고 있다. 17일(현지시간 16일 밤) 방송되는 NBC '더 보이스 ' 시즌 28 피날레 2부에서 대망의 최종 우승자가 발표된다. ◆ 스눕 독을 울린 '사랑의 찬가' 전날(15일) 방송된 파이널 퍼포먼스(1부)는 감동의 도가니였다. 가장 화제가 된 순간은 팀 스눕의 랄프 에드워즈의 무대였다.
씨네플레이가 뽑은 2025년 해외영화 BEST 5

씨네플레이가 뽑은 2025년 해외영화 BEST 5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안내가 종종 들려오듯, 연말엔 한 해를 정리하며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도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분야별로 작품을 선정해보려고 한다. 영화, 드라마, 논스크립티드, 배우, 신인배우, 분야 불문 특별상을 선정했다. 그중 이번 포스트는 해외영화 BEST 5편이다. 2025년 12월 10일까지 한국에 정식으로 개봉하거나 OTT 공개된 작품들 가운데 선정했으며, 순위를 매겼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선정과 다수의 지지를 받은 영화를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