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앵커 정경호·독종 작가 전여빈, '혹하는 로맨스' 확정

시청률 꼴찌 방송 살리려다 연애 세포 살린다. 정경호와 전여빈의 현실 공감 어른들의 로맨틱 코미디, 내년 상반기 안방극장

배우 정경호, 전여빈, 강말금, 최대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각 소속사 제공]
배우 정경호, 전여빈, 강말금, 최대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각 소속사 제공]

ENA 신작 '혹하는 로맨스', 안방극장 강타할 황금 라인업 확정

배우 '정경호''전여빈'이 파격적인 설정의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극장에 귀환한다.

15일 'ENA'는 내년 상반기 편성 예정인 신작 '혹하는 로맨스'의 주연으로 '정경호', '전여빈', '최대훈', '강말금'의 캐스팅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탁월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들의 만남으로 방송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본 작품은 조기 갱년기를 앓는 스타 앵커 '나이준'(정경호 분)과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가십성 뉴스도 서슴지 않는 방송 작가 '서해윤'(전여빈 분)의 치열한 앙숙 케미스트리를 조명한다. 시청률 최하위로 추락한 프로그램을 회생시키기 위해 분투하는 두 인물이 상실했던 연애 세포를 자각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한 조연진의 합류 역시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최대훈''강말금'은 이혼의 상처를 지닌 40대 '돌싱 커플'로 분해 현실 기반의 성숙한 로맨스를 전개한다. '최대훈'은 앵커를 열망하나 발음 한계로 좌절한 방송기자 '지한수' 역을, '강말금'은 서해윤의 정신적 지주이자 베테랑 방송작가인 '허미은' 역을 완벽히 소화할 예정이다.

연출은 드라마 '대행사'를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와 연출력을 공인받은 '이창민 감독'이 맡았으며, 대본은 신예 '이레 작가'가 집필하여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인

[포토&]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경주기행'… 8년 전 잃은 막내 위한 핏빛 복수극 '시사간담회 현장'
NEWS
2026. 8. 13.

[포토&]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경주기행'… 8년 전 잃은 막내 위한 핏빛 복수극 '시사간담회 현장'

'경주기행' 이정은·공효진의 핏빛 반전… 8년의 기다림 끝에 맺은 결실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 수상작, 단란한 가족 여행 이면에 숨겨진 서늘한 복수극상실의 아픔을 넘어선 연대, 서막을 열다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뭉친 네 모녀가 8년이라는 기나긴 침묵을 깨고 서늘한 칼날을 빼들었다.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개최된 영화 '경주기행' 시사간담회는 단순한 신작 발표를 넘어, 깊은 상실감을 핏빛 복수로 승화시킨 배우들의 치열한 연기 투혼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현장에는 극의 중심을 잡은 '이정은'을 필두로 '공효진', '박소담', '이연', 그리고 '변요한'과 메가폰을 잡은 '김미조 감독'이 참석해 작품이 품은 묵직한 메시지를 조명했다.

방탄소년단, '페이크 러브' 14억 뷰 돌파… 팀 통산 6번째 대기록
NEWS
2026. 8. 13.

방탄소년단, '페이크 러브' 14억 뷰 돌파… 팀 통산 6번째 대기록

글로벌 팝의 이정표가 된 '페이크 러브', 14억 뷰 고지 점령글로벌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 의 메가 히트곡 '페이크 러브'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4억 뷰를 돌파하며, K팝의 새로운 역사를 다시 한번 썼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13일 오후 3시 46분경 14억 뷰의 벽을 넘어섰다. 이는 '다이너마이트'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DNA', '마이크 드롭' , '아이돌' 에 이은 팀 통산 6번째 대기록이다. 2018년 5월 세상에 나온 '페이크 러브'는 거친 록 기타 사운드와 묵직한 트랩 비트가 교차하는 이모 힙합(Emo Hip-hop) 트랙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