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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다큐멘터리" 검색 결과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누나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나고, 부모님은 병원 대신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을 택한다. 외면할 수 없었던 남동생은 카메라를 들고 그 침묵 속으로 들어간다.
가족의 동의를 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개봉에 대한 윤리적인 질문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데요. ​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어요. 윤리적인 문제는 반드시 있습니다. 사실 가족의 누구의 허락도 양해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봉을 하게 된 거죠. 누나와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아버지에게 인터뷰로 허락을 구하는 형태를 취하긴 했지만 당시 96세의 아버지가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공개를 결심한 건 우리집의 방식이 굉장히 나쁜 부모가 동물처럼 누나를 취급을 해서 이게 그게 문제가 된건 아니었어요.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①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①

일본 개봉 당시 장애 가족을 둔 가족, 돌봄의 문제에 관한 질문을 강하게 던졌고, 한국 역시 지난 달 29일 개봉해 관심을 이어가는 중이다.
누나의 조현병과 부모의 감금이라는 영화의 소재, 가족이 기록한 사적 다큐멘터리 제작, IPTV, VOD, OTT등 모든 플랫폼 서비스 없는 극장 상영 공개 방식까지 모두 화제인 영화가 있다. 바로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어떻게 해야 했을까. 〉다. 영화는 딸의 조현병을 숨기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은 채 살았던 한 가족의 비극적이고 아픈 시간을 담고 있다. 자물쇠를 걸어잠근 채 외부와 단절된 삶.

"부모가 너무했다?" 25년 갇힌 조현병 누나 기록한 후지노 감독의 속사정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 개봉… 1980년대 의료 현실과 가족의 고뇌 담아 일본서 55회 연속 매진 기록
'어떻게 해야 했을까. ' 25년의 은둔… 의사 부모의 뼈아픈 선택 일본 55회 연속 매진 화제작, 1980년대 정신과 의료 현실과 가족의 딜레마 조명 비극의 단면을 넘어선 성찰, 카메라가 응시한 가족의 이면 "부모의 대처가 가혹했다는 비판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과연 이 비극의 책임이 온전히 그들에게만 있는 것일까. " 2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온 조현병 환자 누나의 궤적을 좇은 다큐멘터리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 '의 '후지노 도모아키' 감독은 단호한 어조로 반문한다.
동전 교환에서 글로벌 1조 이익까지…신한금융 44년 다큐 공개

동전 교환에서 글로벌 1조 이익까지…신한금융 44년 다큐 공개

3개 점포로 시작해 글로벌 이익 1조 달성까지, 신한금융의 44년 성장사 삼프로TV 3부작 다큐멘터리 공개
'금융보국'의 기치, 44년의 궤적을 관통하다 "조국 근대화에 직접 참여하리라. " 44년 전, 고(故) '이희건' 신한은행 창업주가 던진 이 묵직한 선언은 오늘날 대한민국 리딩뱅크를 넘어 글로벌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한 '신한금융그룹'의 거대한 뿌리가 되었다. 신한금융은 창립 44주년을 맞아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를 통해 그룹의 태동과 성장 비사를 담은 3부작 다큐멘터리를 전격 공개했다. 1982년 7월 7일, 단 3개의 영업점으로 닻을 올린 그날이 바로 거함의 시작점이다.
도널드 트럼프, 아내 다큐멘터리로 '1,071만 달러' 라이선스 수익… 아마존 계약 비화 폭로

도널드 트럼프, 아내 다큐멘터리로 '1,071만 달러' 라이선스 수익… 아마존 계약 비화 폭로

트럼프 공직자 재산 공개서 막대한 수수료 포착 아마존 MGM 스튜디오, 다큐 인수 및 마케팅에 총 750만 달러(약 1,000억 원) 쏟아부어 야당 측 “백악관 환심 사려는 대기업의 뇌물 행위” 거센 비판… 아마존과 백악관은 특혜 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삶을 다룬 아마존 다큐멘터리 영화 계약을 통해 1,000만 달러가 넘는 막대한 개인 라이선스 수수료를 챙긴 사실이 확인됐다. 백악관 복귀 이후 거둬들인 이 거액의 미디어 수입을 두고 미국 정계에서는 ‘대기업의 합법을 가장한 로비가 아니냐’는 거센 특혜 공방이 휘몰아치고 있다. ■ 재산 공개로 드러난 잭팟… 아마존 MGM이 지급한 ‘1071만 달러’의 실체 1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제작·배급한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 ’의 판권 계약과...
59시간 미공개 영상의 귀환…스크린으로 부활한 '엘비스 프레슬리'

59시간 미공개 영상의 귀환…스크린으로 부활한 '엘비스 프레슬리'

바즈 루어만 감독이 발굴한 59시간의 희귀 영상과 육성. 7월 1일 개봉하는 '에픽'으로 로큰롤 황제의 전설적인 무대가 다시 펼쳐진다.
신화가 된 육체, 대중문화의 거대한 '서사시'가 깨어나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눈부신 조명 아래, 온몸을 내던져 포효하는 한 사내가 있다. 땀방울이 흩날리는 찰나의 순간, 군중의 열광은 단순한 환호를 넘어선 종교적 제의에 가깝다. 60여 년 전, 억압된 시대의 금기를 깨뜨리며 등장한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 그의 육신은 사라졌으나, 그가 남긴 문화적 파동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예술 언어의 무경계, '고독의 오후' 알베르 세라의 작품세계 ①

예술 언어의 무경계, '고독의 오후' 알베르 세라의 작품세계 ①

알베르 세라 감독의 작품이 국내에서 정식 개봉하는 것은 〈고독의 오후〉가 처음이다.
알베르 세라 감독의 작품이 국내에서 정식 개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독의 오후〉는 현대 영화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작가로 평가받는 알베르 세라 감독이 현대 투우계의 거물 중 한 명인 세계적인 투우사 안드레스 로카 레이의 모습을 밀착해서 담아낸 작품이다. 의상을 갖춰 입는 순간부터 경기 이후의 침묵에 이르기까지 투우의 세계를 집요하게 포착한 작품이다. 인터뷰나 해설 없이 오직 투우와 관련된 이미지와 사운드로 구성된 이 영화는, 인간과 동물, 삶과 죽음, 아름다움과 폭력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집요하게 응시한다.
바즈 루어만 감독 다큐 '에픽: 엘비스 프레슬리 콘서트', 7월 1일 개봉 확정 및 보도스틸 오픈

바즈 루어만 감독 다큐 '에픽: 엘비스 프레슬리 콘서트', 7월 1일 개봉 확정 및 보도스틸 오픈

전설적인 로큰롤의 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콘서트 무대 미공개 아카이브 영상으로 재구성 하얀 의상 입은 열정적 무대부터 인간적인 모습까지 담긴 보도스틸 10종 전격 공개 영화 '엘비스' 연출한 바즈 루어만 감독이 59시간 분량 복원…스크린으로 만나는 진면모
레전드 아이콘 엘비스 프레슬리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에픽: 엘비스 프레슬리 콘서트〉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에픽: 엘비스 프레슬리 콘서트〉는 로큰롤의 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콘서트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그의 전설적인 공연 중 미공개 아카이브 영상으로 재구성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7월 1일 개봉을 확정한 〈에픽: 엘비스 프레슬리〉는 6월 1일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해 관객의 기대를 더욱 복돋았다.

"주부 아빠" 네 남매 전업주부 다룬 다큐 영화 '반칙왕 몽키'

네 남매를 키우는 남성 전업주부의 현실 육아 일상 담은 다큐멘터리 '반칙왕 몽키' 20일 개봉
대한민국 0. 8명 시대의 이단아, 네 남매와 남성 전업주부의 특별한 일상 초저출산 시대에 던지는 묵직한 화두, 다큐멘터리 '반칙왕 몽키' 합계출산율 0. 8명대, 맞벌이가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된 대한민국. 이 가혹한 현실 속에서 네 남매를 키우며 남성이 전업주부를 자처하는 가정이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반칙왕 몽키'는 마을 전체를 놀이터 삼아 이웃과 연대하며 살아가는 남편 '문현준'과 아내 '안나' 부부의 삶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인터뷰] “'어른 김장하'로부터 '남태령'까지, 광장은 진화한다.” '남태령' 김현지 감독 ②

[인터뷰] “'어른 김장하'로부터 '남태령'까지, 광장은 진화한다.” '남태령' 김현지 감독 ②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긴긴밤’은, 그렇게 가장 ‘밝은 밤’이 됐다. “이렇게 귀엽고 매콤한 투쟁, 이게 남태령 코어야!”
​ ▶ 〈남태령〉 김현지 감독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