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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끝나지 않을 레전드”… 故 다이앤 키튼을 향한 할리우드의 마지막 작별 인사

“영원히 끝나지 않을 레전드”… 故 다이앤 키튼을 향한 할리우드의 마지막 작별 인사

지난해 10월 별세한 다이앤 키튼 향한 추모 물결… 레이첼 맥아담스, 눈물의 헌사 ‘애니 홀’부터 ‘대부’까지 50년 영화 인생 조명… “모든 여배우에게 영감을 준 독보적 존재” 은막 뒤에 숨겨진 모성애와 인간미 회고… “은색과 금색으로 빛난 삶, 영원한 친구로 남을 것”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독창적이고 사랑받았던 배우, 다이앤 키튼 이 세상을 떠난 후 처음 맞는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10월 향년 79세로 별세한 다이앤 키튼을 기리는 특별한 추모의 시간이 마련됐다. ◆ 레이첼 맥아담스의 헌사… “수많은 모자를 썼던 할리우드의 전설” 영화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The Family Stone, 2005)’에서 키튼의 딸 역할을 맡았던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추모자 로 무대에 올랐다.
故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기록…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4월 개봉

故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기록…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4월 개봉

타계 전 3년 6개월의 내밀한 일기이자 시네마 에세이, 오는 4월 개봉 확정
세계적인 뮤지션 故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가 오는 4월 개봉을 앞두고 ‘DIARY & WRITE’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류이치 사카모토가 타계하기 전 3년 6개월여 동안 남긴 내밀한 기록과 미공개 음악, 그리고 삶의 회고를 집약한 마지막 시네마 에세이다. 공개된 ‘DIARY’ 포스터는 백색 배경 위에 놓인 실제 검은 일기장을 포착하여 한 예술가의 깊은 사유를 은유한다.

"내 몸이 말해줄 것"... 84세 폴 앵카, 70년 음악 인생 '은퇴' 가능성 시사

CBS 인터뷰서 "그만할 때 되면 스스로 알 것" 솔직한 심경 고백 새 앨범 발표와 함께 5월까지 북미 투어 강행군... "아직은 즐겁다" 'My Way' 작곡가이자 전설적 크루너, 세대 초월한 아이콘의 '아름다운 작별' 준비
'다이아나 ', '마이 웨이 '의 주인공이자 팝 음악사의 살아있는 전설 폴 앵카 가 70년에 걸친 화려한 커리어를 뒤로하고 은퇴를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내 몸이 그만하라고 할 때. . . 그때가 바로 은퇴할 때" 16일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폴 앵카는 지난 15일 CBS 뉴스의 일요일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경력을 돌아보며 은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30년 만의 재회"... 키아누 리브스X카메론 디아즈, 조나 힐 신작 '아웃컴' 4월 공개

애플 TV+, 4월 10일 '아웃컴' 공개 확정... 조나 힐 감독 복귀작 '필링 미네소타' 이후 뭉친 리브스-디아즈... 협박받는 톱스타의 '영혼 찾기' 여정 조나 힐, 삭발에 회색 수염 파격 변신... 마틴 스콜세지 등 초호화 카메오 눈길
할리우드의 독보적인 배우이자 감독인 조나 힐 이 메가폰을 잡고, 슈퍼스타 키아누 리브스와 카메론 디아즈가 30년 만에 호흡을 맞춘 화제작 '아웃컴 '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4일 애플 TV+는 지난 3일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프레스 데이 행사를 통해 영화 '아웃컴'을 오는 4월 10일 전 세계에 공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협박받는 스타, 내면의 악마를 마주하다 이 다크 코미디 영화는 톱스타 '리프 호크' 가 자신의 커리어를 끝장낼 수 있는 의문의 비디오로 협박을 받으면서 시작된다.
넷플릭스, 애거사 크리스티의 숨겨진 명작 깨웠다... '세븐 다이얼스' 공개

넷플릭스, 애거사 크리스티의 숨겨진 명작 깨웠다... '세븐 다이얼스' 공개

15일 3부작 미니시리즈 런칭... '브로드처치' 크리스 치브널 각본의 현대적 재해석 라이징 스타 미아 맥케나-브루스 & 헬레나 본햄 카터·마틴 프리먼 등 '영국 어벤져스' 출동 1925년 배경의 화려한 파티와 살인... "Z세대 위한 애거사 크리스티 입문서"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의 1929년 고전이 넷플릭스를 통해 감각적인 3부작 드라마로 다시 태어났다. 16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리지널 시리즈 '애거사 크리스티의 세븐 다이얼스(Agatha Christie's Seven Dials)'가 지난 15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됐다. 드라마 '브로드처치', '닥터 후'를 이끈 스타 작가 크리스 치브널이 각본과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 파티는 끝났다, 이제 범인을 잡을 시간 드라마는 1925년 9월, 영국의 화려한 컨트리 하우스 파티를 배경으로 한다.

"14년 영욕의 세월 마감"... 캐슬린 케네디, 루카스필름 대표직 물러난다

15일 디즈니 발표... '스타워즈' 이끈 수장 교체, 데이브 필로니·린웬 브레넌 공동 체제 56억 달러 흥행 신화 썼지만 '팬덤 분열' 책임론도... 제작자로 돌아가 신작 전념 '클론 전쟁'의 아버지 필로니 전면 등판에 팬들 환호... "포스의 균형 맞출까"
지난 14년 동안 '스타워즈 ' 제국을 통치해 온 캐슬린 케네디 가 루카스필름 대표직에서 내려온다. 조지 루카스의 후계자로 지목되었던 그녀의 퇴장은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16일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15일 성명을 통해 캐슬린 케네디가 대표직에서 물러나 제작자로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빈자리는 스타워즈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데이브 필로니 와 베테랑 경영인 린웬 브레넌 이 채운다.

"오늘 밤 나의 데이트"... 앤서니 앤더슨♥록시 디아즈, 골든글로브서 손잡고 공개 열애?

1일 애프터파티 후 다정하게 손잡고 나가는 두 사람 포착... 열애설 확산 앤더슨 "20년 전부터 알던 사이"... 2023년 이혼 후 첫 공개 로맨스 가능성 지난해 말부터 자선 갈라·저녁 데이트 등 목격담 솔솔... 친구에서 연인으로?
미국 시트콤 '블랙키쉬(black-ish)'의 스타 앤서니 앤더슨(55)이 이혼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사랑을 찾은 듯하다. 상대는 유명 방송인 록시 디아즈(41)다. 13일 TMZ와 콤플렉스 등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1일 베벌리힐스 스파고 레스토랑에서 열린 넷플릭스 골든글로브 애프터파티를 마친 뒤 다정하게 손을 잡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 "우리는 데이트 중" 쿨한 인정. 이날 턱시도를 입은 앤더슨과 플로럴 드레스를 입은 디아즈는 취재진 앞에서도 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

"전설의 6인 완전체 떴다"... 뉴 에디션, 록펠러 센터 트리 점등식서 'R&B의 마법' 선사

바비 브라운·랄프 트레스반트 등 원조 멤버 총출동... 녹색 재킷 입고 'Give Love on Christmas Day' 열창 보이즈 투 멘·백스트리트 보이즈 낳은 '보이 밴드의 시조새'... 40년 세월 넘은 완벽 하모니
"현존하는 모든 보이 밴드의 아버지들이 뉴욕의 크리스마스를 접수했다. " 3일 저녁, 뉴욕 록펠러 센터에 모인 수만 명의 관중은 R&B의 전설 뉴 에디션 의 등장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이날 열린 제93회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는 리키 벨, 마이크 비빈스, 바비 브라운, 로니 디보, 조니 길, 랄프 트레스반트 등 6명의 멤버 전원이 무대에 올라 변치 않는 우정과 하모니를 과시했다. ◆ 산타의 여정부터 감동의 피날레까지 뉴 에디션은 그들의 대표적인 홀리데이 히트곡 "It's Christmas "로 무대를 열었다.
시드니 스위니 vs 아만다 사이프리드, 뉴욕 홀린 '금발의 스릴러 퀸'... 영화 '하우스메이드' 시사회

시드니 스위니 vs 아만다 사이프리드, 뉴욕 홀린 '금발의 스릴러 퀸'... 영화 '하우스메이드' 시사회

베스트셀러 원작 심리 스릴러 12월 19일 개봉... "책 3권을 일주일 만에 독파한 스위니의 야심작" '관능적 코르셋' 스위니 & '우아한 핑크' 사이프리드, 레드카펫 패션 대결 후끈
전 세계를 강타한 베스트셀러 소설의 충격적인 반전이 스크린에서 되살아난다. 할리우드의 두 '금발 여신' 시드니 스위니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뉴욕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2일 라이온스게이트는 뉴욕에서 영화 '하우스메이드 '의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 배우이자 총괄 제작자로 참여한 시드니 스위니와 아만다 사이프리드, 폴 페이그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글램 룩' 스위니 vs '로맨틱 시크' 사이프리드 레드카펫의 주인공은 단연 두 여배우였다.
뉴욕의 심장에 불 켜졌다... 록펠러 센터 트리 점등, 5만 개 LED와 스와로브스키 별의 장관

뉴욕의 심장에 불 켜졌다... 록펠러 센터 트리 점등, 5만 개 LED와 스와로브스키 별의 장관

'100주년' 라디오 시티 로켓츠 특별 무대... 레바 맥엔타이어 진행 속 "메리 크리스마스!" 그웬 스테파니·마이클 부블레·라우페이 등 총출동... 맨해튼 수놓은 환상의 겨울 축제
뉴욕의 겨울을 알리는 가장 화려한 신호탄이 쏘아 올려졌다. 맨해튼 록펠러 센터의 거대한 가문비나무가 5만 개의 빛으로 깨어나며 2025년 홀리데이 시즌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3일 저녁, NBC와 피콕 을 통해 생중계된 '제93회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은 컨트리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레바 맥엔타이어의 진행 아래 성대하게 펼쳐졌다. ◆ 75년의 세월, 5만 개의 빛으로 다시 태어나다 올해의 주인공은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온 수령 75년, 높이 75피트(약 23m)의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