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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옥에 티…다 좋은 흥행작 '오디세이'에서 살짝 마음에 걸리는 부분

이것이야말로 옥에 티…다 좋은 흥행작 '오디세이'에서 살짝 마음에 걸리는 부분

오디세우스는 역풍을 맞아 10년을 떠돌았지만, 〈오디세이〉는 순풍을 달고 흥행의 항로로 나아간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오펜하이머〉의 차기작으로 선택한 〈오디세이〉는 그리스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영상으로 옮겼다. 그리스 연합군과 트로이의 장기전에 마침표를 찍은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며 겪는 일을 담은 이 영화는 호평과 흥행 모두를 잡으며 전 세계를 휘어잡고 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 역시 시사로 접한 후 별점과 후기로 호평한 바 있다.

"진짜가 나타났다" 리얼타임 서바이벌 '워페어', 강철부대 최영재·UDT 육준서 릴레이 GV 출격

이라크 라마디 전투 배경의 네이비 씰팀 '알파 원' 리얼타임 생존 액션 19일 정식 개봉 '강철부대' 마스터 최영재·UDT 출신 배우 육준서 참여해 특수부대 시선으로 심층 해설 개봉 기념 프리미어 상영회부터 1종 보급품 증정 이벤트까지 관객 위한 다채로운 행사 예고
〈워페어〉 개봉에 최영재, 육준서가 지원 사격을 나섰다. 8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워페어〉는 2006년 이라크 라마디 전투 직후, 기습으로 고립된 네이비 씰팀 ‘알파 원’ 소대가 펼치는 극한의 생존기를 그린 리얼타임 밀리터리 서바이벌 액션 영화로 알렉스 가랜드 감독과 당시 실제 현장에 있었던 전직 네이비 씰 레이 멘도사가 연출을 맡았다. 〈워페어〉는 개봉 전후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발표했는데, 특히 실제 특수부대 출신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릴레이 메가토크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주말극장가] 놀런 신작 '오디세이', 아이맥스 예매 전쟁…개봉 10일 만에 300만 돌파

[주말극장가] 놀런 신작 '오디세이', 아이맥스 예매 전쟁…개봉 10일 만에 300만 돌파

사상 최초 전 분량 아이맥스 필름 640km 촬영…예매율 66.8%로 박스오피스 1위 수성
크리스토퍼 놀런 '오디세이', 640km 필름의 마법…10일 만에 300만 돌파 전 분량 아이맥스 촬영으로 예매율 66. 8% 달성, 특수관 전 시간대 매진 행렬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극장가에 압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신화의 완벽한 시각화, 예매율 66. 8%가 증명한 '아이맥스 신드롬'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5일 스크린에 걸린 '오디세이'는 전날 23만 4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54.
김민희, 득남 후 첫 공식석상 포착… 홍상수 35번째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김민희, 득남 후 첫 공식석상 포착… 홍상수 35번째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제79회 로카르노영화제 국제경쟁 초청… 연기와 육아 병행하는 워킹맘 소감 공개
지난해 4월 득남 소식을 전했던 '김민희'가 마침내 침묵을 깨고 국제무대에 섰다.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두 사람이 나란히 스위스행 비행기에 오른 것이다. 출산 후 첫 복귀작, 워킹맘으로 돌아온 뮤즈의 도약 로카르노 현지에서 진행된 '눈 둘 데가 없네'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서 단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는 '김민희'였다.
이준익 '아버지의 집밥', 극장 스크린 걸린다… 숏드라마인데 2시간 36분?

이준익 '아버지의 집밥', 극장 스크린 걸린다… 숏드라마인데 2시간 36분?

동명 웹툰 원작 최초 세로형 극장 상영… 정진영·이정은 주연,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156분 파격 편성 버티컬 스크린, 내달 9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이준익 감독'의 첫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국내 영상 콘텐츠 역사상 최초로 극장 스크린에 정식 상영된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세로형 화면' 비율을 고수하면서도 무려 2시간 36분이라는 파격적인 러닝타임을 선보이며 영화계 안팎의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자사 플랫폼 '레진스낵'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아버지의 집밥'이 다음 달 9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산파 김동호, '한국영화공로상' 품는다… 10월 6일 수여

부산국제영화제 산파 김동호, '한국영화공로상' 품는다… 10월 6일 수여

1996년 초대 집행위원장으로 영화제 기틀 마련… 제31회 개막식서 시상
'한국 영화의 산파',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 중심에 서다 한국 영화의 글로벌 진출이라는 거대한 물결을 이끈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다시 한번 국제 영화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그는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공로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 발전에 바친 반세기의 헌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해당 부문의 수상자로 김 전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주국제영화제 J비전상 수상작, 기주봉 주연 '빈집의 연인들' 전국 극장 개봉

전주국제영화제 J비전상 수상작, 기주봉 주연 '빈집의 연인들' 전국 극장 개봉

전주영화학교 기획·제작 지원작... 기획부터 배급까지 전주시 지원 결실
전주영화학교 기획·제작 지원작… 14일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GV 개최 한국 독립영화계의 묵직한 거목 '기주봉'과 '정애화'가 빚어낸 앙상블, 장편 독립영화 '빈집의 연인들'이 12일 전국 주요 극장가에 전격 등판했다. 이 작품은 낭만적인 빈집털이범 '팔복'과 세상과 단절된 까칠한 외톨이 '은자'라는 결이 다른 두 인물의 예기치 않은 동행을 그린다. 삶의 황혼기 혹은 가장 고립된 순간에도 '새로운 인연'은 다시 싹틀 수 있다는 묵직한 위로의 메시지를 로드무비 형식으로 세련되게 변주했다.
'언더독', 4K 편집본으로 확 바꿨다… 19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언더독', 4K 편집본으로 확 바꿨다… 19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102분 원작을 93분으로 압축해 몰입도 향상… 도경수·박소담 목소리 연기
'언더독'의 진화, 4K로 돌아온 '길 위의 뭉치'… 9분의 압축이 만든 서사의 밀도 2019년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 지평을 열었던 명작이 완전히 새로운 질감으로 스크린에 귀환한다. 4K 해상도의 압도적 화질과 치밀한 재편집을 거친 '길 위의 뭉치'가 그 주인공이다. 제작사 오돌또기는 오는 19일 롯데시네마를 통해 '길 위의 뭉치'를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공동 연출한 원작 '언더독'은 이번 리마스터링을 통해 시각적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러닝타임이다.
낙조 물든 다대포서 '한산'·'밀수' 영화 감상… 14~16일 '선셋영화축제'

낙조 물든 다대포서 '한산'·'밀수' 영화 감상… 14~16일 '선셋영화축제'

15일 개막식 유재명·최다니엘 등 배우 참석… 해변 포차 및 버스킹 등 부대행사 풍성
14일부터 3일간 다대포 특설 무대 가동… 광복절 개막식 및 레드카펫 확정 부산 '다대포 해변'이 거대한 야외 상영관으로 탈바꿈한다. '제4회 다대포선셋영화축제'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며, 낙조가 빚어내는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서 한국 영화계의 굵직한 흥행작들을 연이어 선보인다. 사하구와 축제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의 공식 개막식은 광복절인 15일에 거행된다. 조직위 측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붉게 물든 바다를 배경으로 영화적 감동이 배가되는 독보적인 문화 경험을 예고했다.
‘실낙원’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 연상호감독, 김현주, 배현성 동반 참석!

‘실낙원’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 연상호감독, 김현주, 배현성 동반 참석!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온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일정을 확정했다. 세 사람은 9월 12일 오전 토론토에 도착해 곧바로 영화제 일정에 돌입한다. 월드 프리미어는 현지 기준 9월 13일 오후 5시 30분에 로얄 알렉산드라 극장(Royal Alexandra Theater)에서 열린다. 상영에 앞서 마련된 레드카펫에는 연상호 감독과 김현주 배현성이 나란히 오른다.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 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만큼 현지 취재 열기도 뜨거울 전망이다. 한편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