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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스러운 투샷, 한국에 온 메릴 스트립 & 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간담회 현장

감격스러운 투샷, 한국에 온 메릴 스트립 & 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간담회 현장

“2편은 정확히 지금 이 시점에 나왔어야만 했다”. 메릴 스트립은 마치 미란다 프리슬리처럼 단호하게, 그러나 우아하게 말했다. 그러게나 말이다. 아이폰이 나오기도 전 제작된 영화가, 20년이 지나 다시 우리를 찾아왔다. 20년의 세월 동안, 비즈니스와 디지털, 출판, 패션계 등 세상을 둘러싼 모든 것이 변했지만, 사실 사람이 사는 이야기와 본질은 전혀 변하지 않았기도 하다.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보여준 일하는 여성들의 주체적인 삶과 연대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다.
[인터뷰] '성난 사람들' 시즌2 이성진, 찰스 멜튼② “내 커리어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할 수 있다”

[인터뷰] '성난 사람들' 시즌2 이성진, 찰스 멜튼② “내 커리어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할 수 있다”

※〈성난 사람들〉 시즌2 이성진, 찰스 멜튼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윤여정 배우와 송강호 배우를 부부로 캐스팅하는 발상이 너무 새로웠는데요. 한국에서는 더 화제가 됐습니다. 두 배우의 어떤 면 때문에 캐스팅하고 싶었는지, 그리고 두 분의 캐스팅 과정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이성진 이번 대본의 첫 단어를 쓰기 전부터 시즌2에는 한국적인 요소를 많이 담고 싶다, 한국이 이 이야기의 굉장히 큰 일부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시작했는데요. 왜냐하면 실제로 그즈음의 제 삶에서 한국의 존재감이 훨씬 커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엠넷 서바이벌 1위 밴드 '하츠웨이브' 오늘 전격 데뷔!

엠넷 서바이벌 1위 밴드 '하츠웨이브' 오늘 전격 데뷔!

엠넷 서바이벌 각 포지션 1위가 뭉쳤다.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데뷔 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 전격 발매.
엠넷 서바이벌 최강자들의 결합, '하츠웨이브' 전격 데뷔 엠넷 의 간판 밴드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이 배출한 초대형 신인 밴드 '하츠웨이브'가 가요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각 포지션 최상위 포식자들이 모인 이들은 첫 미니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를 통해 압도적인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다. 실력파 5인조의 탄생, 주파수를 맞추다 소속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식 발표에 따르면, '하츠웨이브'는 방송 당시 포지션별 1위를 휩쓴 최정예 멤버 5인으로 구성됐다.
[인터뷰] “누구를 위하여 건물을 올리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 ①

[인터뷰] “누구를 위하여 건물을 올리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 ①

지난 주말 8회까지 방영하면서, 12부작의 중반을 넘어섰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재밌게 보고 있다. 지난 주말 8회까지 방영하면서, 12부작의 중반을 넘어섰는데도 도무지 예측이 힘든 드라마다. 도무지 예측이 힘든 드라마다. 하이라이트를 말하라고 해도 어느 한 점을 찍기 어렵다. 1회부터 매 회차가 오직 굵직한 사건의 연속으로 이어진다. 사건을 파던 형사가 죽고, 부동산 큰손이 죽는다. 매 회차 죽이고 보니 이제는 죽일 인물도 몇 안 남았다. 아, 이제 공인중개사까지 죽어 퇴장했다. 이 정도로 과감하게 캐릭터를 죽이는 건 스티븐 소더버그의 〈컨테이젼〉이 준 충격 이후 처음이다.
CBS 심야 예능 세대교체… ‘스티븐 콜베어 쇼’ 가고 바이런 앨런의 ‘코미디 블록’ 온다

CBS 심야 예능 세대교체… ‘스티븐 콜베어 쇼’ 가고 바이런 앨런의 ‘코미디 블록’ 온다

‘레이트 쇼’ 5월 21일 종영… 이튿날부터 ‘코믹스 언리쉬드’·‘퍼니 유 슈드 애스크’ 전격 편성 바이런 앨런, CBS 시간대 매입해 직접 광고 판매… 네트워크 수익성 강화 전략 앨런 미디어 그룹 회장 “20년 전 창설한 플랫폼, 심야 시간대 웃음 책임질 것”
미국 지상파 방송사 CBS가 간판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의 종영과 함께 새로운 심야 예능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 ■ 5월 22일 첫 방송… 2시간 연속 ‘코미디 블록’ 편성 7일 CBS와 외신 보도에 따르면, ‘더 레이트 쇼’가 오는 5월 21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바로 다음 날인 22일 밤 11시 35분부터는 바이런 앨런 이 호스트를 맡은 ‘코믹스 언리쉬드 ’가 편성되며, 이어 12시 35분에는 코미디 퀴즈 쇼 ‘퍼니 유...
'클라이맥스', 대만·인니에서 통했다...대만 1위&인도네시아 3주 연속 1위

'클라이맥스', 대만·인니에서 통했다...대만 1위&인도네시아 3주 연속 1위

미주·유럽·오세아니아·중동서도 공개 첫 주 TOP5 진입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글로벌 플랫폼 및 국내 시청 지표에서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7일 글로벌 OTT 순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에 따르면, 〈클라이맥스〉는 대만 지역 1위, 인도네시아 지역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플랫폼 라쿠텐 비키 의 시청자 수 집계 결과, 미주와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지역에서 공개 첫 주 상위 5위권(TOP5) 내에 진입했다. 국내 지표에서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6일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수도권 2049 타깃 시청률은 0.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진출작 10편 발표…전 세계 70개국 출품작 중 엄선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진출작 10편 발표…전 세계 70개국 출품작 중 엄선

장편 3편 미만 연출한 신진 감독들의 아시아 프리미어 작품 선보이는 국제경쟁 섹션 미국 선댄스에서 주목받은 '이프 아이 고'부터 튀르키예 '돌과 깃털' 등 다채로운 라인업 오는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10일간의 영화 축제 개최
개막을 앞둔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의 국제경쟁 선정작을 공개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3일, 국제경쟁에 이름을 올린 10편의 영화를 발표했다. 국제경쟁은 장편 기준 3편 미만의 영화를 연출한 신진 감독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아시아에서 최초로 상영되는 작품을 선보이는 섹션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70국에서 421편이 출품됐다. 그중 최종적으로 선정된 10편은 다음과 같다.
양요섭, 3년 만의 솔로 콘서트 '잔상' 개최…아시아 투어 확정

양요섭, 3년 만의 솔로 콘서트 '잔상' 개최…아시아 투어 확정

5월 30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 투어 돌입. 미니 3집 흥행에 이어 3년 만의 단독 무대로 압도적 라이브를 예고했다.
그룹 하이라이트의 메인보컬 양요섭이 약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 순회 양요섭은 오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잔상 '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3년 6월 '비터 스위트 '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무대다. 서울 공연을 마친 뒤에는 7월 4일과 5일 도쿄, 11일 싱가포르, 25일 타이베이 등 아시아 전역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태민, 美 ‘제니퍼 허드슨쇼’ 전격 출연… 찰리 푸스·젠데이아와 어깨 나란히

태민, 美 ‘제니퍼 허드슨쇼’ 전격 출연… 찰리 푸스·젠데이아와 어깨 나란히

신곡 ‘Long Way Home’ 무대 최초 공개… 코첼라 앞두고 글로벌 행보 가속화
샤이니 태민이 미국 FOX 채널의 인기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쇼(The Jennifer Hudson Show)’에 출연해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증명했다. 태민은 현지 시각으로 지난 1일 방송된 무대에서 신곡 ‘Long Way Home’을 선보이며 미국 전역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에미·그래미 석권한 제니퍼 허드슨과 만남… K팝 솔로의 저력 ‘제니퍼 허드슨쇼’는 EGOT(에미, 그래미, 오스카, 토니상)를 모두 석권한 전설적인 아티스트 제니퍼 허드슨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15년 만의 무삭제 완전판 비하인드 공개

쿠엔틴 타란티노의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15년 만의 무삭제 완전판 비하인드 공개

우마 서먼 임신으로 인한 제작 중단부터 1,700리터의 가짜 피까지
개봉과 동시에 시네필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영화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가 작품의 몰입도를 더하는 파격적인 제작 비하인드 3가지를 공개했다. 15년 만에 베일을 벗은 이번 완전판은 기존 1, 2부로 나뉘었던 서사를 하나로 합치고 미공개 시퀀스를 추가해 기대를 모은다. 우마 서먼 아니면 안 된다… 임신까지 기다려준 타란티노의 집념 영화의 상징인 ‘더 브라이드’ 캐릭터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배우 우마 서먼이 영화 〈펄프 픽션〉 당시부터 함께 구상해온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