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대만·인니에서 통했다...대만 1위&인도네시아 3주 연속 1위

미주·유럽·오세아니아·중동서도 공개 첫 주 TOP5 진입

[출처: 디즈니+ 4월 7일(화) 기준]
[출처: 디즈니+ 4월 7일(화) 기준]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글로벌 플랫폼 및 국내 시청 지표에서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7일 글로벌 OTT 순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클라이맥스〉는 대만 지역 1위, 인도네시아 지역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의 시청자 수 집계 결과, 미주와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지역에서 공개 첫 주 상위 5위권(TOP5) 내에 진입했다.

국내 지표에서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6일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수도권 2049 타깃 시청률은 0.733%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OTT 플랫폼인 디즈니+에서는 7일 기준으로 21일 연속 국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온라인 화제성 지표 역시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4월 1주 차 펀덱스(FUNdex) 집계 결과 TV 드라마 방영작 부문에서 3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네이버 오픈톡 랭킹 1위, 키노라이츠 '월간 트렌드 랭킹' 드라마 부문 1위를 각각 석권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다룬 10부작 드라마다. 영화 〈미쓰백〉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등을 수상한 이지원 감독이 연출과 공동 각본(신예슬 작가)을 맡았으며, 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이 출연한다.

기획은 KT스튜디오지니, 제작은 영화 〈서울의 봄〉,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등을 만든 하이브미디어코프와 SLL이 담당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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