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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다시 노래 부른다...'클라이맥스' OST 가창, 오늘(31일) 발매

정원의 내면 담아낸 발라드 곡

배우 나나가 카메라 앞에서의 열연을 넘어, 이번에는 애절한 목소리로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감정선을 파고든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측에 따르면, 나나가 직접 가창에 참여한 〈클라이맥스〉의 OST ‘Black Star(블랙 스타)’가 오늘(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이번 OST 참여는 극 중 나나가 맡은 인물 ‘정원’의 서사와 맞닿아 있어 더욱 특별하다. 최근 방영분에서 정원의 감춰진 과거와 상아(하지원)를 향한 복잡미묘한 감정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 가운데, 이번 곡이 그 내면의 결을 고스란히 담아냈기 때문이다. 서정적인 발라드 장르인 ‘블랙 스타(Black Star)’는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나나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정원이 걸어온 삶의 궤적과 쉽게 내뱉지 못하는 속마음을 투영한다.

나나는 이미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을 통해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마스크걸〉 등에서 보여준 강렬한 연기 변신에 이어, 이번 OST를 통해 배우와 가수를 오가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전망이다.

‘Black Star’는 오늘(3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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