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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실낙원', 토론토 레드카펫 밟았다... 전석 매진 속 월드 프리미어 성황리 개최

연상호 '실낙원', 토론토 레드카펫 밟았다... 전석 매진 속 월드 프리미어 성황리 개최

연상호 감독·김현주·배현성 현지 레드카펫 및 Q&A 참석… 10월 21일 국내 개봉
영화 〈실낙원〉(PARADISE LOST, 감독 연상호)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공 및 제작을 맡은 와우포인트 와 배급을 맡은 CJ ENM은 현지 시각 9월 13일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와 월드 프리미어 현장 소식을 15일 전했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 에게 죽은 줄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 가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심리 스릴러다.
글로벌 메가 IP '디아블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글로벌 메가 IP '디아블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블리즈콘 2026'서 넷플릭스와의 역대급 협업 공식 발표 1996년 출시 이후 한국 포함 전 세계적 팬덤 이끈 메가 히트 액션 RPG의 끝없는 확장 30주년 맞이 애니메이션 제작 소식과 더불어 2029년 신작 '디아블로 5' 출시 예고
넷플릭스가 게임 '디아블로'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제작을 발표했다. 게임 '디아블로' 시리즈의 제작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9월 13일 자사의 행사 '블리즈콘 2026'에서 넷플릭스와 협업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발표에 따르면 어떤 내용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에 등장할지는 미지수다. 게임 '디아블로' 시리즈는 1996년 1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진 액션 RPG 시리즈로, 지옥의 악마들이 인간의 세계를 침공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300m 협곡 위 극한의 고립…'폴 : 디 어비스' 10월 1일 한국 개봉

300m 협곡 위 극한의 고립…'폴 : 디 어비스' 10월 1일 한국 개봉

스카이다이빙 추락 사고 후 고립된 세 사람의 생존기를 다룬 서바이벌 스릴러 티저 포스터 속 낙하산 줄에 의지한 아찔한 연출로 팽팽한 긴장감과 호기심 유발 '아노라' 마크 아이델슈테인과 떠오르는 신예 티나 스토일코비치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
보기만 해도 아찔한 스릴러가 10월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폴 : 디 어비스〉는 10월 1일 한국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폴 : 디 어비스〉는 스카이다이빙을 위해 경비행기에 오른 세 사람이 추락 사고 후 산불이 번지는 300미터 협곡 위에 매달린 채, 전화도 무전기도 닿지 않는 고립 속에서 생존의 한계와 맞서는 극한 고립 서바이벌 스릴러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영화 속 극한의 상황이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괴물 신인' 올데이 프로젝트, 28일 EP 2집 'CRASH'로 9개월 만에 컴백

'괴물 신인' 올데이 프로젝트, 28일 EP 2집 'CRASH'로 9개월 만에 컴백

더블랙레이블 소속 올데이 프로젝트, 오는 28일 두 번째 EP 'CRASH' 발매 확정 공식 SNS 통해 초대장·열쇠·승인서 등 팀 컬러 담은 감각적 티징 콘텐츠 공개 블랙 레더 재킷 스타일링으로 한층 짙어진 아우라 발산하며 새로운 변신 예고
'괴물 신인'으로 가요계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던 보이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가 9개월 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9개월 만의 화려한 귀환…새 앨범 'CRASH' 발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올데이 프로젝트(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의 두 번째 EP 'CRASH' 발매 소식을 전하며, 오는 9월 28일 오후 6시 컴백을 공식화했다. 지난해 5월 데뷔 직후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기대주로 떠오른 이들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터뷰] 46년의 시간이 숙성한 '인턴' 최민식의 뭉클한 주름①

[인터뷰] 46년의 시간이 숙성한 '인턴' 최민식의 뭉클한 주름①

주름진 얼굴은 때로는 말보다 많은 것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오래 살아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여유와 깊이가 그 주름 사이에 있기 때문이다. 연기 인생 46년, 최민식이 켜켜이 쌓아온 주름은 〈인턴〉에서 가장 큰 무기가 된다. 〈인턴〉에서 김기호 가 가만히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있을 때면 더욱 그렇다. 대단한 표정이나 다이내믹한 드라마가 없어도 얼굴에 새겨진 시간이 먼저 말을 건네기에, 존재만으로도 묵직한 위로로 다가온다.
'유부녀 킬러' 공효진, 10.7% 자체 최고 종영…6개월 뒤 찾아온 반전

'유부녀 킬러' 공효진, 10.7% 자체 최고 종영…6개월 뒤 찾아온 반전

최종 14회 방영, 남편 대신 총 맞은 유보나의 두 번째 타깃 예고 배우 '공효진'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최종회(14회)는 전국 기준 '10. 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력이 시청자의 시선을 완벽히 사로잡은 결과다. 이날 방송의 핵심은 전설적인 킬러 '킹피셔'의 비밀을 품은 '유보나' 와 남편 '권태성' 의 처절하고도 뭉클한 서사였다.
톰 크루즈, 내달 '디거'로 이냐리투 감독과 동반 내한, 할리우드 최다 13번째 내한

톰 크루즈, 내달 '디거'로 이냐리투 감독과 동반 내한, 할리우드 최다 13번째 내한

할리우드 거장과 톱스타의 조우, 파격적 비주얼로 돌아온 '디거'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신작 영화 '디거'를 통해 다시 한번 한국 땅을 밟는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주연 배우 톰 크루즈와 연출을 맡은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오는 10월 2일 공식 방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 내한한 지 1년 5개월 만이다. 특히 이는 할리우드 배우 사상 최다 기록인 '13번째 내한'으로, 한국 시장에 대한 그의 각별한 애정을 다시금 증명한다.

"황금사자 아니어도 충분" 이창동, 24년 만에 베네치아 심사위원대상

대기업 정리해고 사태 다룬 '가능한 사랑'… 23일 극장 개봉·11월 6일 넷플릭스 공개
대한민국 영화계의 거장 '이창동' 감독이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2등 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2002년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품에 안은 이후 무려 24년 만에 전해진 베네치아의 값진 낭보다. 이 감독은 "황금사자상이 아니어 실망하는 시선도 존재하나, 내게는 이 트로피만으로도 그 의미가 충분하다"며 묵직한 수상의 기쁨을 갈음했다.
소설가에서 세계적 거장으로… 30년간 이어진 사회를 향한 특별한 시선 '이창동'

소설가에서 세계적 거장으로… 30년간 이어진 사회를 향한 특별한 시선 '이창동'

'오아시스' 감독상 이후 24년 만의 수상… 해고노동자와 '금수저' 부부 통해 계급과 사랑의 의미 조명
이창동(72) 감독이 8년 만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거장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02년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받은 이 감독은 24년 만에 베네치아에서 2등 상인 심사위원대상을 품에 안으며 국제영화제 수상 이력에 새 기록을 추가했다. 한국 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에서 수상한 건 2012년 고(故)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14년 만이다. 심사위원대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벌써 다음 영화 궁금해" 전도연… "작업 함께해 감격" 설경구

신작 '가능한 사랑' 심사위원대상 수상… 2012년 '피에타' 이후 경쟁 부문 최고 성과
거장의 귀환, 14년의 침묵 깬 은빛 사자 거장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세계 3대 영화제의 높은 벽을 다시 한번 넘었다. 12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83회 베네치아영화제'에서 2등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 을 거머쥐며, 한국 영화계에 14년 만의 본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안겼다. 이는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최초의 대기록이다. 시상대에 오른 이 감독은 "영화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네 명의 배우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깊은 공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