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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8년 만의 신작 '가능한 사랑'… 전도연·설경구 안고 토론토 초청

이창동 8년 만의 신작 '가능한 사랑'… 전도연·설경구 안고 토론토 초청

9월 10일 개막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 공식 초청… 넷플릭스 통해 전 세계 공개
거장의 귀환과 은밀한 욕망의 해부, 8년의 침묵을 깨다 한국 영화계의 거목 '이창동' 감독이 8년의 긴 침묵을 깨고 마침내 전 세계 시네필들 앞에 선다. 오는 9월 10일 개막하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에 그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넷플릭스는 20일,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토론토국제영화제의 핵심 부문인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이름을 올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이브 리즈, 서늘한 로맨스에 몽환적 감성 불어넣다… '오싹한 연애' 첫 OST 발매

아이브 리즈, 서늘한 로맨스에 몽환적 감성 불어넣다… '오싹한 연애' 첫 OST 발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OST 파트 1 '터널' 19일 오후 6시 전격 발매 청아한 보컬로 막막한 어둠 속 희망 그려내며 박은빈·양세종 서사 몰입도 극대화 정규 2집 솔로곡 이어 5번째 OST 가창 참여, 북미 투어 앞두고 겹경사 행보
리즈가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OST에 참여해 깊이를 더했다. 다섯 번째 OST로 입증한 보컬리스트의 역량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즈가 가창한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첫 번째 OST '터널'이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터널'은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느끼는 불안과 외로움, 그리고 그 속에서도 희미한 빛을 향해 나아가려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영국 오피셜 차트 소식] 하이브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5주 연속 랭크인 쾌거

[영국 오피셜 차트 소식] 하이브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5주 연속 랭크인 쾌거

협업곡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영국 차트 장기 흥행… BTS '아리랑'도 17주 연속 진입하며 K팝 저력 입증
브리티시 팝의 심장부를 관통한 K-걸그룹 연합 전선, 그 견고한 장기 흥행의 비밀 하이브가 구축한 거대한 세계관의 정점,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의 전례 없는 연합이 보수적인 영국 음악 시장의 굳건한 장벽을 허물었다. 이들의 파격적인 협업곡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5주 연속 랭크인하며, 단순한 일회성 화제를 넘어선 묵직한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
나홍진 신작 '호프' 3일 만에 100만 돌파…올해 최단 기록

나홍진 신작 '호프' 3일 만에 100만 돌파…올해 최단 기록

'곡성' 이후 10년 만에 돌아온 나홍진 감독 SF 신작 '호프',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올해 최단 흥행 기록
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귀환작, 영화 '호프'가 개봉 단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집어삼키며 극장가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파죽지세의 흥행 질주, 극장가 신기록을 쓰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베일을 벗은 '호프'는 17일 오후를 기점으로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4일 차에 100만 고지에 올랐던 연상호 감독의 '군체'를 가볍게 따돌린 수치로,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 흥행 신기록이다.
'도깨비'·'응팔 1988' 10주년…예능으로 귀환한 인생 드라마

'도깨비'·'응팔 1988' 10주년…예능으로 귀환한 인생 드라마

공유·김고은부터 박보검까지, 탄탄한 팬덤 앞세운 스핀오프 예능, 10년이 지나도 유효한 세대 관통 힘
"아버지. " 배우 김성균을 마주한 안재홍의 외침에 "이거 정말 반갑구만 반가워요. "라는 그 시절 정겨운 인사가 메아리친다. 화면을 전환하면, 공유와 김고은이 '빨간 목도리'를 두른 채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명장면을 재연하며 "다음에는 치정극으로 만나자"는 능청스러운 농담을 던진다. 이는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tvN 예능 '응답하라 1988 10주년'과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선사한 마법 같은 순간이다. 최근 방송가에는 과거의 영광을 예능이라는 새로운 화법으로 변주한 '스핀오프'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상병' 박민석·'하사' 최일구 귀환…'신병4' 내달 24일 첫방

'상병' 박민석·'하사' 최일구 귀환…'신병4' 내달 24일 첫방

상병 진급 박민석과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의 재회. 뉴페이스 합류로 한층 강력해진 '신병4'
대한민국 군대 리얼리티의 새 지평을 연 ENA 오리지널 시리즈 '신병4: 사보타주'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다음 달 24일 밤 10시, 안방극장에 또 한 번의 거대한 신드롬이 상륙한다. 계급장의 무게, 그리고 귀환: '사보타주'가 던지는 새로운 군상극의 묘미 2022년 첫선을 보인 이래 4년 연속 압도적인 호평을 이끌어낸 '신병' 시리즈는 단순한 병영물을 넘어선 웰메이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인기 유튜브 애니메이션을 뼈대로 삼은 이 작품은 사단장의 아들인 '박민석'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인간 군상을 세밀하게 해부해 왔다.
'살인자ㅇ난감' 꼬마비 작가, 스릴러 신작 '데칼꼬마니'로 귀환

'살인자ㅇ난감' 꼬마비 작가, 스릴러 신작 '데칼꼬마니'로 귀환

넷플릭스 1위 '살인자ㅇ난감' 원작자 꼬마비 두 남자의 얽힌 운명을 그린 범죄 스릴러 '데칼꼬마니'를 선보인다.
거울 속 타인, 혹은 내 안의 괴물… 넷플릭스 제패한 스릴러 거장의 귀환 전 세계를 강타하며 넷플릭스 비영어권 1위를 석권한 '살인자ㅇ난감'의 원작자, '꼬마비' 작가가 서늘한 심리 스릴러로 다시 한번 대중의 신경을 정조준한다.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는 16일,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를 통해 꼬마비 작가의 야심 찬 신작 '데칼꼬마니'의 정식 연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작 '데칼꼬마니'는 일면식조차 없는 두 남성이 무의식의 심연에서 서로의 삶을 옭아매는 과정을 미술 기법인 데칼코마니에 빗대어 완벽한 대칭 구조로 직조해 낸...
전교생 30명 시골 학교의 기적…화순 청풍초, 국제영화제 3관왕

전교생 30명 시골 학교의 기적…화순 청풍초, 국제영화제 3관왕

폐광 마을 배경으로 치매 할머니와의 우정 담은 영화, 전교생 30명 시골 학교가 쏘아 올린 기적.
전교생 30명의 산골 학교가 세계 영화계를 뒤흔들었다. 변방의 작은 교실에서 쏘아 올린 필름 한 편이 '국제 영화제 3관왕'이라는 이례적인 금자탑을 쌓아 올리며 평단과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변방의 기적, 글로벌 스크린을 장악한 산골 소년소녀들 17일 전남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 청풍초등학교 학생들이 주도해 완성한 장편 영화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가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고 있다.
AI 시대에 띄운 아날로그 향기…박학기, 관객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빈칸 채우기' 런칭

AI 시대에 띄운 아날로그 향기…박학기, 관객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빈칸 채우기' 런칭

내달 7일 유튜브 첫 공개… 스타들의 SNS 릴레이 응원 첫 게스트 유리상자&동물원, 8090 추억 소환하는 소극장 콘서트의 감동과 소통
디지털의 범람 속, 아날로그가 건네는 '묵직한 위로' 인공지능 과 첨단 디지털 기술이 일상을 잠식한 현시대, 1980년대와 90년대의 따뜻한 감성을 소환하는 독보적인 유튜브 콘텐츠가 대중의 곁을 찾는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거장, 싱어송라이터 '박학기'가 메인 호스트로 나서는 관객 참여형 토크 콘서트 '빈칸 채우기'가 다음 달 7일 유튜브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박학기'는 "연애편지조차 AI가 대필하는 삭막한 디지털 홍수 속에서, 아날로그가 선사하는 진정한 휴식과 행복의 가치를...
[GV] 봉준호, 나홍진 신작 '호프' 극찬…

[GV] 봉준호, 나홍진 신작 '호프' 극찬…"광기 폭발하는 진풍경"

황정민·조인성 주연 SF '호프' GV 참석…"압도적 서스펜스와 놀라운 쾌감" 찬사
거장의 찬사, 한국 SF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폭주하는 흥분감 속에서 스크린을 주시했다. " 세계적 거장 '봉준호' 감독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를 마주한 뒤 남긴 벅찬 헌사다. 16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은 전날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호프' 관객과의 대화 무대에 올라 '나홍진' 감독과 함께 심연처럼 깊은 시네마적 담론을 교환했다. 지난 15일 베일을 벗은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가상의 마을 호포항에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가 출몰하며 벌어지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 'SF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