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상 하이브 대표 "K-팝 노하우 현지화로 글로벌 선순환 만들겠다"
글로벌 음악 산업 포럼 기조연설...현지화 통한 지속 가능 성장 강조
하이브 이재상 대표이사가 K-팝의 글로벌 성공 비결로 '현지화를 통한 글로벌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이재상 대표는 27일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국제청년포럼 파이널 컨퍼런스' 개막식 격려사에서 "K-팝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이유는 한국의 음악 제작 노하우를 현지 문화와 결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이브 측은 28일 이 사실을 공개했다.)그는 "하이브는 단순히 한국 아티스트를 해외에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현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전략, 즉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을 펼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