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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눈이 부신 청춘을 지나 귀의 세계로! '동궁' 남주혁②

[인터뷰] 눈이 부신 청춘을 지나 귀의 세계로! '동궁' 남주혁②

※〈동궁〉 배우 남주혁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현실 세계에서와 귀의 세계에서 구천의 외형의 차이도 눈에 띄더라고요. 스타일링은 어떻게 차이를 두셨는지 궁금합니다. 현실 세계는 상투를 틀고 있고 풍수사로서의 복장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쉽게 표현하자면 현실 세계는 공부를 좀 하는 쪽, 귀의 세계는 예체능 쪽으로 스타일링을 했어요. 귀의 세계 같은 경우에는 활발한 움직임이 많은 곳이라 더욱 풀어헤친다거나, 현실 세계 같은 경우에는 사건 해결에 대한 작전을 짜고 수사를 해야 하는 모습으로 외형을 완성했어요.
파라마운트·워너 163조 합병, EU 승인받았지만… 美 12개 주 제동

파라마운트·워너 163조 합병, EU 승인받았지만… 美 12개 주 제동

유니버설 합작법인 지분 정리 조건부 EU 승인… 영국 당국 개입 시사 및 미국 내 반독점 소송으로 최종 타결 '난항'
파라마운트, 163조 빅딜 성사될까… EU 승인에도 美 12개 주 '반기' 조건부 승인 13개월 내 지분 정리, 영국 규제당국 개입 가능성 대두 EU의 까다로운 청구서, 163조 메가 딜의 첫 관문 통과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가 추진 중인 163조 원 규모의 세기의 인수·합병이 '유럽연합 '의 '조건부 승인'을 얻어냈다. 글로벌 미디어 지형을 뒤흔들 초대형 빅딜이 첫 능선을 넘었으나, 미국 내 '반독점 소송'과 영국의 규제 리스크가 맞물리며 최종 타결까지는 가시밭길이 예고된다.
한류 따라 한 日 '쿨 재팬' 누적 적자 4900억… 결국 통폐합 수순

한류 따라 한 日 '쿨 재팬' 누적 적자 4900억… 결국 통폐합 수순

투자금 회수율 60% 그쳐… 日 정부, 사령탑 부재 패착 인정·대책 회의
'쿨 재팬' 540억엔 증발… 한류 벤치마킹의 초라한 민낯 투자 회수율 60. 0% 굴욕, 이달 말 통폐합 재건 회의 일본이 한국의 '한류'를 벤치마킹해 야심 차게 출범시킨 '쿨 재팬 ' 기구가 존폐 기로에 섰다. 누적 적자만 540억엔(약 4천900억원)에 달하며, 결국 통폐합 수순을 밟게 될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 21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2024년 3월 말 기준 해당 기구의 투자금 회수율은 60. 0% 수준에 머물렀다.

"가수는 무대서 증명" MC몽, 4년 만의 단독 콘서트… '아이스-깨끼' 개최

8월 14∼15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 개최… SNS 통해 심경과 포스터 직접 공개
침묵 깬 MC몽, 4년 만의 귀환…음악으로 정면 돌파 예고 가수 'MC몽'이 기나긴 칩거를 깨고 마침내 무대로 돌아온다. 그는 다음 달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아이스-깨끼'를 개최하며 대중 앞에 선다. 무려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단독 공연은 그간의 공백을 깨는 상징적인 행보로, 가요계 안팎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공식 포스터를 기습 공개한 그는, 특유의 도발적이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로 컴백을 공식화했다.
'오디세이' 개봉 첫 주말 북미 흥행 1위, 'R등급' 흥행 돌풍…놀런

'오디세이' 개봉 첫 주말 북미 흥행 1위, 'R등급' 흥행 돌풍…놀런 "AI는 트로이 목마"

전 세계 3900억 수익을 낸 '오디세이 시사회'의 놀런 감독
전 세계 극장가를 장악한 마스터피스 '오디세이'의 수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인공지능 ' 기술을 향해 날 선 경고장을 던졌다. 그는 작금의 기술 만능주의를 '투명한 트로이 목마'라는 독창적 메타포로 정의하며, 맹목적 수용에 대한 묵직한 통찰을 제시했다. 유리로 빚은 트로이 목마, 할리우드의 'AI 포비아'를 꿰뚫다 놀런 감독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위고데크립트'에 출연해 "AI는 그리스군이 매복해 있다는 사실을 만천하가 아는 트로이 목마"라며, "내부의 톱니바퀴가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 훤히 들여다보이는 유리로 된...
BTS, 2026 월드컵 결승전 달궜다…사상 최초 역대급 하프타임쇼 장식

BTS, 2026 월드컵 결승전 달궜다…사상 최초 역대급 하프타임쇼 장식

빌보드 1위곡 '다이너마이트' 열창부터 손흥민 등번호 의상까지… 마돈나·샤키라·저스틴 비버 등세계적 팝스타들과 월드컵 대미 장식
지구촌 축제의 심장부를 타격한 21세기 팝 아이콘 글로벌 음악 씬의 절대 권력, '방탄소년단 '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팝의 역사를 새로 썼다. 19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통해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동경해 온 꿈의 무대에 서게 돼 경이롭다"는 벅찬 소회를 밝혔다. 전 세계 '아미 '의 결집력이 만들어낸 이 기념비적 무대에서 BTS는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 등 시대를 호령하는 팝의 전설들과 나란히 공동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 소식] 하이브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5주 연속 랭크인 쾌거

[영국 오피셜 차트 소식] 하이브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5주 연속 랭크인 쾌거

협업곡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영국 차트 장기 흥행… BTS '아리랑'도 17주 연속 진입하며 K팝 저력 입증
브리티시 팝의 심장부를 관통한 K-걸그룹 연합 전선, 그 견고한 장기 흥행의 비밀 하이브가 구축한 거대한 세계관의 정점,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의 전례 없는 연합이 보수적인 영국 음악 시장의 굳건한 장벽을 허물었다. 이들의 파격적인 협업곡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5주 연속 랭크인하며, 단순한 일회성 화제를 넘어선 묵직한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
'도깨비'·'응팔 1988' 10주년…예능으로 귀환한 인생 드라마

'도깨비'·'응팔 1988' 10주년…예능으로 귀환한 인생 드라마

공유·김고은부터 박보검까지, 탄탄한 팬덤 앞세운 스핀오프 예능, 10년이 지나도 유효한 세대 관통 힘
"아버지. " 배우 김성균을 마주한 안재홍의 외침에 "이거 정말 반갑구만 반가워요. "라는 그 시절 정겨운 인사가 메아리친다. 화면을 전환하면, 공유와 김고은이 '빨간 목도리'를 두른 채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명장면을 재연하며 "다음에는 치정극으로 만나자"는 능청스러운 농담을 던진다. 이는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tvN 예능 '응답하라 1988 10주년'과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선사한 마법 같은 순간이다. 최근 방송가에는 과거의 영광을 예능이라는 새로운 화법으로 변주한 '스핀오프'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나홀로 집에2' 비둘기 아줌마 브렌다 프리커 별세…향년 81세

'나홀로 집에2' 비둘기 아줌마 브렌다 프리커 별세…향년 81세

영화 '나의 왼발'로 1989년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 '나홀로 집에 2'로 전 세계 사랑 받은 명배우 브렌다 프리커, 81세로 영면
영화 '나홀로 집에 2'에서 케빈을 돕는 '비둘기 아줌마'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아일랜드 출신 배우 브렌다 프리커가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17일 프리커가 오랜 투병 끝에 지난 16일 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고인은 앞서 2025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심각한 호흡 곤란을 겪고 있음을 밝히며 "매일 고통 속에서 죽어가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프리커의 에이전트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다시는 그와 같은 배우를 만나지 못할 것이다.
BTS가 이끈 K팝 상반기 수출 125% 폭증…하반기 빅뱅·스키즈 출격

BTS가 이끈 K팝 상반기 수출 125% 폭증…하반기 빅뱅·스키즈 출격

미국 제패한 BTS에 이어 하반기 블랙핑크, 코르티스, 빅뱅, 스트레이 키즈 연간 1억 음반 고지 탈환 예고
글로벌 대중음악사의 지형도가 요동치고 있다.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등 메가 아티스트들의 압도적 활약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K팝 시장'은 사상 초유의 호황을 맞이했다. 상반기 K팝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폭증하며 역대 최고점을 갈아치웠고, 실물 음반 판매량 역시 5천500만 장으로 치솟으며 연간 '1억 장 달성'이라는 전인미답의 고지를 향해 순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