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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의 보석함] 당신은 이미 이효제를 알고 있었다! '기리고' 이효제

[김지연의 보석함] 당신은 이미 이효제를 알고 있었다! '기리고' 이효제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이효제를 처음 본 건, 아니 처음 봤다고 ‘착각’한 건 어느 작은 극장에서였다. 올해 초, 이효제는 청년 극단 ‘부엉왈츠’의 연극 ‘현실도피자’에서 기호태 역을 맡아 무대에 올랐다. ‘기호태’라는 그의 배역명에서 알 수 있듯,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연극에서 이효제는 때로는 우스꽝스러운 광기를, 때로는 가슴 시린 묵직함을 오가며 극의 질문을 선명하게 건넸다.
2천만 원 상금 규모, 씨네플레이X한국영상자료원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개최!

2천만 원 상금 규모, 씨네플레이X한국영상자료원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개최!

7월 20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으며, 8월 29일 한국영상자료원 상암동 본원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미래의 K 영상 콘텐츠 발굴 위해 씨네플레이, 한국영상자료원 공동 주최 5월 20일 ~7월 20일 작품 접수, 8월 29일 시상식 개최, 대상작 상금 1천만 원 숏드라마 언어의 탁월한 시각화, 스튜디오 복도의 공식 포스터 공개 ​
한국영화는 왜 ‘사랑’을 사랑하나? 한국영화박물관 신규 기획전시 ‘제목전(展)’

한국영화는 왜 ‘사랑’을 사랑하나? 한국영화박물관 신규 기획전시 ‘제목전(展)’

한국영상자료원(원장 모은영)은 5월 8일부터 한국영화박물관에서 신규 기획전시 〈제목전(展) - 텍스트, 타이포그래피, 무빙 이미지〉을 개최한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모은영, 이하 ‘영상자료원’)은 8일 부터 한국영화박물관 에서 신규 기획전시 〈제목전(展) - 텍스트, 타이포그래피, 무빙 이미지〉(이하 ‘제목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영화 100여 년의 역사를 ‘제목’이라는 가장 작은 단위로 해체하고, 이를 다시 이미지와 움직임으로 확장해 보여주는 전시다. 1919년부터 2025년까지 약 8,400여 편의 한국영화 제목을 분석하는 한편, 애니메이션과 영상, 그래픽 디자인을 통해 제목이 하나의 시각적 경험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세계의 주인 버스터 키튼 ②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위대한 무표정’

세계의 주인 버스터 키튼 ②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위대한 무표정’

버스터 키튼은 주변 상황에 아랑곳하지 않는 ‘위대한 무표정’(Great Stone Face)을 자기만의 독보적인 개성으로 만들었다.
버스터 키튼은 웃지 않는데, 왜 우리는 그를 보고 웃는 걸까. 영화에서 운동 이미지는 항상 호기심의 대상이며, 영원히 그치지 않는 탐구의 대상이다. 우리의 눈은 영화를 보면서 프레임 구도에 사용된 많은 형식 요소들을 하나의 통일된 전체로 조화시키기 위해 자동 반응을 하게 된다. 여러 요소를 동시에 감지하는 인체의 눈을 고려해볼 때 운동 이미지의 죽음은 바로 영화의 죽음이라고 해도 결코 과장이 아니다.
[인터뷰] “누구를 위하여 건물을 올리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 ①

[인터뷰] “누구를 위하여 건물을 올리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 ①

지난 주말 8회까지 방영하면서, 12부작의 중반을 넘어섰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재밌게 보고 있다. 지난 주말 8회까지 방영하면서, 12부작의 중반을 넘어섰는데도 도무지 예측이 힘든 드라마다. 도무지 예측이 힘든 드라마다. 하이라이트를 말하라고 해도 어느 한 점을 찍기 어렵다. 1회부터 매 회차가 오직 굵직한 사건의 연속으로 이어진다. 사건을 파던 형사가 죽고, 부동산 큰손이 죽는다. 매 회차 죽이고 보니 이제는 죽일 인물도 몇 안 남았다. 아, 이제 공인중개사까지 죽어 퇴장했다. 이 정도로 과감하게 캐릭터를 죽이는 건 스티븐 소더버그의 〈컨테이젼〉이 준 충격 이후 처음이다.
미치에다 슌스케X누쿠미 메루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메인 예고편 공개

미치에다 슌스케X누쿠미 메루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메인 예고편 공개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선사하는 또 하나의 감성 수작… 4월 1일 국내 개봉 확정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국내에서 일본 로맨스 영화 열풍을 일으켰던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신작으로 돌아온다. 두 청춘의 서정적인 교감을 담은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가 4월 1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글을 쓰지 못하는 소녀와 시를 쓰는 소년의 운명적 만남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소녀 ‘아야네’ 의 모습으로 시작해 시선을 끈다.
P1Harmony, 3월 12일 미니 9집 발매… 컴백 프로모션 돌입

P1Harmony, 3월 12일 미니 9집 발매… 컴백 프로모션 돌입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 대미 장식 및 다양한 티징 콘텐츠 순차 공개
그룹 P1Harmony(피원하모니: 기호·테오·지웅·인탁·소울·종섭)가 오는 3월 12일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5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P1Harmony의 미니 9집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 말미에는 컴백 프로모션 일정이 상세히 기재되었다. P1Harmony는 이번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타이틀 포스터, 콘셉트 포토, 메이킹 필름,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샘플러 등 신보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아일릿, 첫 투어 'PRESS START♥' 개최... 3월 서울서 '스타트'

아일릿, 첫 투어 'PRESS START♥' 개최... 3월 서울서 '스타트'

국내외 7개 도시 순회... 서울·일본·홍콩 잇는 대장정 '♥'는 심장 박동이자 시작 신호... 설렘 가득한 포스터 공개 'NOT CUTE ANYMORE' 역주행 1위 기세 잇는다... 티켓 파워 입증 예고
그룹 아일릿 이 데뷔 후 첫 번째 투어에 나서며 글로벌 광폭 행보를 시작한다. ◆ 7개 도시 잇는 첫 단독 투어 2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에서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이하 〈PRESS START〉)을 개최한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 등 일본 5개 도시를...
'너의 췌장을...' 스미노 요루 작가, 韓 관객에 친필 편지

'너의 췌장을...' 스미노 요루 작가, 韓 관객에 친필 편지 "소설로 함께 놀아요"

영화 '나만의 비밀' 21일 개봉... 원작자의 따뜻한 응원 "안녕하세요" 한글 인사 눈길... 국경 넘은 문학적 교감 10대 시절 절망과 위로 담아낸 청춘 판타지
영화 〈나만의 비밀〉 원작자가 한국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에게 마음이 담긴 친필 메시지를 전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나만의 비밀〉은 타인의 감정이 기호로 보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다섯 고등학생의 서툰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일본 문학계에 데뷔해 신드롬을 일으킨 스미노 요루 작가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다. 스미노 요루 작가는 개봉을 기념해 "안녕하세요"라고 적은 한글 인사와 함께 "영화 '나만의 비밀'을 한국의 여러분들도 보실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오늘(24일) 컴백.. 미니 7집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 발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오늘(24일) 컴백.. 미니 7집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 발매

컴백 기념 일문일답 공개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건일, 정수, 가온, O.de, Jun Han, 주연)가 오늘(24일) 오후 1시 미니 1집 'LXVE to DEATH' 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ICU' 와 7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FiRE ' 를 포함해 신곡 'Lost and Found'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LXVE to DEATH'라는 앨범명에 그룹의 핵심 기호인 'X'를 담아 사랑을 새롭게 해석했으며, 전통 하드 록에서 영감을 받은 타이틀곡 'ICU'를 시작으로, 일렉트로닉 록 등...